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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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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글로벌 봉사단 파견…10년째 이어온 현지 교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현지 교류 활동에 나섰다.한수원은 한국과 체코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체코 현지에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6일 출국한 봉사단은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으로 구성했다. 봉사단은 오는 23일까지 문화교류 활동,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현지 시설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비트코인, 6만2000달러로 재하락…박스권 갇힌 이유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한 달 가까이 6만달러 초반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때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 기대를 키웠지만 다시 6만2000달러대로 밀려났는데, 신규 자금 유입 부재가 박스권 장세를 장기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미국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2.59% 하락한 6만2511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도 3.9% 떨어진 1688달러..

日정부, AI 사이버공격 대비 강화…외국정부와 최신모델 평가 협력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외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AI의 능력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사이버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정부 차원의 최신 AI 모델 평가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은 19일 일본 정부의 AI 정책 지침인 'AI 기본계획' 첫 개정안에 AI 사이버 공격 대응 강화와 외국 정부와의 연계 확대 방침이 새로 담겼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7월 각의 결정을 목표로 하..

기후부, 순환경제 선도기업 16곳 첫 지정…재생원료 활용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수입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에 나선다.기후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로 선정된 16개 기업·산업단지와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는 LG전자와 경남테크노파크,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 PKC, 아데카코리아,..

KT&G, 렉시스넥시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KT&G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19일 KT&G에 따르면 렉시스넥시스는 지난 18일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렉시스넥시스는 글로벌 특허와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자,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KT&G는 국내 소비재기업 가..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 마지막 날인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수뇌부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 의뢰를 권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사 의뢰 권고 대상은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

'유가 담합'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구속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이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독점규제·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소속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같은 부서 김모씨에 대해서는 "피의자의 지위와 역할, 수사 상황 등에 비춰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증권산업, 투자자 보호·규제 개선 방안 적극 모색해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19일 "모험자본 공급 확대 등 기업과 시장참여자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 보호와 시장 규제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총괄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 환영사를 통해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서는 등 우리 자본시장이 미증유의 시대를 달리고..

서울시, 용산정비창1구역 통합심의 통과…706가구 조성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최고 2..

황성엽 금투협회장 “머니무브, 모험자본 공급으로 이어져야”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이 단기 수익 추구에 머물지 않고 혁신기업과 성장산업으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에서 "증시 대기자금이 110조원을 넘어선 지금 머니무브 흐름이 모험자본 공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최근 국내 증시 흐름을 언급하며 자본시장 체력 강화 필요성을 짚었다..

해수부, 마리나 인프라 확충·관광 활성화…210만명 유치 목표

국내 마리나 시설과 선박 관리체계가 정비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리나 산업과 관광의 도약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마리나는 요트·보트 등을 정박·보관할 수 있는 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갖춘 복합 해양레저 공간이다. 해수부는 마리나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해 선박·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형지I&C, 中 국영기관과 손잡고 중국 공략 속도…상하이 거점 확보

형지I&C가 중국 상하이 현지 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통·투자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19일 형지I&C는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중한기업진출지원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서홍교(시홍차오) 지역의 국영 기업 지원기관인 상하이 서홍교 기업서비스유한공사..

애경산업, 24년 연속 무쟁의 임단협 체결…상생 노사문화 이어가

애경산업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며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갔다.애경산업은 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임단협 타결이라는 기록을 유지하게 됐다.노사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

北, 북러조약 2주년에 “전략적 안정위한 필수적 법적 무기”

북한은 러시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2주년을 맞아 해당 조약에 대해 "지역정세를 완화로 조정하고 세계의 전략적 안정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무기"라고 19일 평가하며 향후 양국관계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노동신문은 이날 북러 신 조약 체결 2주년을 맞아 '조로동맹관계의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해당 조약이 "새로운 국제질서의 수립과 인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믿음직한 담보"라고..

캐나다, 월드컵 본선 감격의 '첫승' 거머쥐었다!

캐나다가 월드컵 본선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캐나다 축구대표팀은 19일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1986년 멕시코 대회 때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캐나다는 4년 전 카타르 대회까지 조별리그 3전 전패의 수모를 겼었다. 그러나 직전 1차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겨 사..

결혼정보회사 듀오, 횟수형·기간형 병행 운영… 맞춤형 매칭 서비스 확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간형 매칭 서비스 'DR(Duration)'을 운영하며 서비스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DR은 기존 횟수형 중심의 결혼정보서비스와 달리 일정 기간 동안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듀오에 따르면 가입 고객은 기본 3회 만남 이후 별도 약정을 통해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해당 상품은 노블레스, 프라우드, 오블리주 등 주요 프로그램에 적용되며 일부 특화..

경찰, ‘김건희 디올백’ 윤석열 전 대통령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씨가 2022년 최재영 목사로부터 대통령 직무와 관련해 30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을 수수한 사실을 알았는데도 감사원 등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두원공대, 학과별 '비전 동행 간담회' 진행

두원공과대학은 지난 8일부터 약 열흘간 학과별 '비전 동행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임교원들과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안성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서 학과별·계열별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차례에 걸쳐 소그룹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학 운영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아울러 최근 수립된 중장기 발전계획인 '혁신성장 로드맵 2030'의..

LG전자,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동참

LG전자가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회사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재활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 실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19일 LG전자는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한국환경공단 문갑생 이사, LG전자 백승태 HS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안전경영 강화

두산건설이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협력사 11곳을 포상했다. 협력사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다.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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