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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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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너무 아쉬운 패배, 하지만 선수들은 잘 싸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패배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우리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은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한 뒤 "결과가 아주 아쉽지만, 멕시코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에 잘 대응하는 등 상대 특징에 우리가 잘 대비했다"고 자평했다.한국은 개최국이자 FIFA 랭킹 13위의 강호 멕시..

현대차그룹, 청년 실무 역량 키운다…직업훈련·채용까지 '활짝'

현대차가 생산직부터 연구개발(R&D) 분야까지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에 나선데 이어 그룹 차원에서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19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HINT'를 신설해 미취업 청년 1기 참가자 500명을 모집중이다. 'HINT'는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임베디드 AI(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자"…댓글 작성자 경찰 자수

서울 송파경찰서의 무기고를 털자는 취지의 댓글을 올린 네티즌이 경찰에 자수했다. 19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송파 개표소 관련 인터넷 기사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 보자"는 댓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이날 오전에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이 댓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는 기사를 보고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댓글 작성 사실을 인정했다.송파경찰서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

폭스바겐그룹 "2030년 세계 최고 자동차기업 도약"…8대 혁신 전략 가동

폭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동차 제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배터리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폭스바겐그룹은 최근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2030년 미래 전략과 재무 목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CEO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의 재무 건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당권 경쟁과 관련해 "경쟁을 해야지 전쟁을 해서 되겠냐"고 직격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민주당 내의 경쟁과 갈등에 대해 한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원수 싸우듯이 하지 마시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 되겠나"며 "모욕하고 헐뜯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내년 가을 열릴 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4연임에 나설 것이 확실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은 중국 정계의 불가역적인 현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종신 집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해석이 가능한 너무나 유력한 징후도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당장 당 중앙당건설공작영도소조가 시 주석의 당 건설 사상을 공식화하면서 각급 조직에 학습할 것을 지시한 사실을 우선 대표적으로 꼽을..

저축은행중앙회, 금융보안원과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 진행

저축은행중앙회가 금융보안원과 함께 급변하고 있는 금융 환경에 맞춰 저축은행 업권의 보안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AI를 비롯한 디지털 금융 신기술 도입 가속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보안원 분야별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저축은행 경영진이 알아야 할 현안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세종//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주요사업 성과가 부진하거나 재무·안전 관리가 부실했던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낙제점을 받았다. 반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15개 기관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 조치안'을 의결했다.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난해..

NH농협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 해운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19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한국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안병길 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해양산업(해운·항만·물류) 경쟁력 강화 정책에 맞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천주교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실망과 우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이하 정평위)는 19일 성명을 통해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지연 사태와 관련해 실망과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정평위는 지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는 "민주주의의 심장을 이루는 국민 주권과 참정권의 가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우리 국민에게 약속한 의무에 대한 심각한 위반행위"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금호타이어, 독일 TTC 성황리 마쳐…정일택 사장, 파트너십 강화

금호타이어는 19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TC)'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유럽 지역 주요 거래선 및 딜러들과 만나 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이번 TTC 2026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고객,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

합천 해인사, 단오 맞아 가야산서 소금 묻기 의례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총림 합천 해인사는 19일에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천년 법보를 지켜온 '소금 묻기' 전통을 계승하는 의례식과 함께 단오 전통문화행사를 가야산과 사찰 일원에서 봉행했다.단오는 일 년 가운데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졌다. 단오는 단순한 명절을 넘어 자연의 순환 속에서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인사의 단오 소금 묻기 전통은 이러한 세시풍속에 불교적 수호 정신이 결합된 문화유산이다. 해인사는 매..

구세군-네버기브업 업무협약 체결...통화연결음 기부에 활용

구세군 한국군국과 주식회사 네버기브업은 전날 통화연결음 기반 '기부컬러링'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화연결음을 통해 공익 메시지를 확산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컬러링은 참여자가 설정한 통화연결음을 통해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공익 캠페인 메시지를 들려주는 서비스다. 일상적인 전화 통화 과정에서 공익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는 점이 특..

美 백악관 "밴스 스위스 방문 연기"…이란과의 후속 협상 지연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핵 협상 실무 협의를 하기 위해 예정됐던 J.D. 밴스 미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를 알렸고 스위스 외무부 역시 이날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 간의 회담이 취소됐다고 밝혔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미국과 이란이 연장된 휴전 기간 60일 안에 최종 합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소식통들은 양측 실무진이 종전 합의안 14개 조항을 이행하기 위한 비..

선관위 진상규명위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1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총체적 부실"로 규정하며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 의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수사 의뢰 권고 대상은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신장식 “대한민국 자산 구조 변환점 맞아…시장에 대한 신뢰 뒷받침돼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19일 "투자자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 대주주와 소액주주가 함께 성장하는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장식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머니무브 시대: 증권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부동산과 예금에 머물러 있던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방사청,'국가성장엔진' 대전환 선포…'선순환 공식' 확인됐다

"방산 수출이 늘어나면 국내 군납이 늦어지고 생산능력이 분산돼 결국 국방력이 약화될 것이다."그동안 대한민국 방위산업계를 유령처럼 떠돌던 이 오랜 통념과 우려는 완전히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 방산 수출은 오히려 국내 방산기업의 연구개발(R&D)과 생산기반을 키워 우리 군의 전력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선순환의 마중물'이었다.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획득과 방산의 새로운 도약' 민관합동 세미나에서 방위사업청..

“제주포럼 섭외 중인 장광철, 北정보기관 소속 가능성”

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공동주최하는 '제21회 제주포럼'의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도전 및 전망' 세션 화상 참여 연사로 유네스코 소속 북한 인사인 장광철 박사에 대한 섭외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장 박사는 북한 정보기관 소속 인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복수의 탈북 외교관들에 따르면 북한은 대북지원, 국제사회와 대남·대미 동향 및 정보 수집, 외화벌이 등을 목적으로 유엔에 파견할 '국제기구 공무원'을 외무성에서 선발한다. 선발된 외..

'교사 복직 농성' 고진수 지부장 첫 재판…"혐의 일부 인정"

해임 교사의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진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김수경 부장판사)는 1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건조물 침입 및 공동재물손괴와 형법상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모욕 등 혐의를 받는 고 지부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고 지부장 측은 지난 2월 1일 세종호텔에서 복..

BYD코리아, 충북 첫 3S 거점 구축…청주 서비스센터 개소

BYD코리아가 충북 지역 첫 서비스 거점을 열고 전국 애프터서비스(AS)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낸다.BYD코리아는 충북 청주에 판매·정비·부품 기능을 갖춘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청주 서비스센터는 충북권 최초의 3S(Sales·Service·Spare Parts)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과 시승, 구매, 정비, 부품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충북 지역은 물론 세종과 대전 등 인근 지역 고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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