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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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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창립기념일 맞아 'NH농심천심 예·적금' 출시…최고 연 8.15% 금리

NH농협은행은 창립기념일인 8월 15일을 앞두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상생금융을 확대하고자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농업·농촌을 응원하는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NH올원뱅크 내 응원 메시지 작성 등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NH농심천심예금은 가입기간 1년으로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3.15%로, 농심천심국민..

강득구 "정청래, 대통령 팔이 그만…김관영 제명·혁신당 합당 거짓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17 전당대회 호남 지역 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향해 "거짓말을 일삼아 당대표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강 최고위원은 "정청래 후보가 똑같은 거짓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어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김관영 전 전북지사 제명 건을 먼저 짚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 중심으로 김관영 당시 전북지사..

하나금융, 국가보훈부와 국립현충원 노후 묘비 2000여기 정비

하나금융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의 노후 묘비 정비와 참배 환경 개선에 나선다.하나금융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묘비를 정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의 참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여년이 지나 정비가 필요한 석비..

취업난 무색한 中 AI 인재 전쟁, 상상초월 치열

중국 인공지능(AI) 업계에 극도의 취업난이 무색한 인재 영입 전쟁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최고 수준의 S급 인재들에게는 원하는 대로 주는 것이 불문율이 되고도 있다. 중국의 AI 인재들이 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로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상당 기간 이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AI 산업은 미국 만큼 대단한 극강의 수준에 올라 있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당연히 AI 업계 내부의 경쟁 역시 치열하게 전개..

"튀기지 않은 쌀과자"…'서울간식 라이스칩' 김치볶음밥·간장버터맛 출시

김치볶음밥과 간장버터밥이 바삭한 쌀과자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협업한 '서울간식 라이스칩' 김치볶음밥·간장버터 2종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국내산 백미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튀기지 않고 구워 칼로리를 낮추고 당 함량은 1g으로 제한했다. 김치볶음밥 맛은 매콤한 감칠맛을, 간장버터 맛은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서울시청과 한강버스를 담아 서울의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모습을 표현했다..

500대 기업 청년 취업자 자격증 1·2위 '컴활'…AI 시대에도 수요 견고

국내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 1·2위가 '컴퓨터활용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AI의 업무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서도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검증하는 실무 능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의 국가기술자격 취득·고용보험 연계 데이터를 토대로 2024년 국내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만 18~34세 청년 6만5743명의 국가기술자격..

‘K푸드 질주’ CJ제일제당, 수익성은 뒷걸음…바이오 반등 기대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글로벌 K푸드 수요 확대에 힘입어 미주·유럽·아시아태평양 등 해외 식품사업이 일제히 성장했지만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식품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됐고, 고유가에 따른 해외 식품사업의 비용 부담도 커졌다. 반면 바이오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은 낮아졌지만 1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855억원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CJ제일제당은 하반기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최고지도자 만난 이란 대통령…건강 이상 없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취임 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회동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내무부에서 열린 정당 대표 및 정치인 회의 직후, 최근 최고지도자와 7시간에 걸쳐 면담했다고 전했다.이번 만남에서는 민생·고용·주거 등 대내적 민생 현안을 비롯해 대외 제재로 인한 경제적 문제를 주요 정책 과제를 두루 다룬 것으..

마오쩌둥 ‘처변불경’이 좌우명이라는 안규백…국방부 “특정인물 강조 아냐”

국방부가 11일 안규백 장관이 마오쩌둥의 좌우명 '처변불경(處變不驚)'을 본인의 좌우명이라 발언한 것에 대해 "특정인물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좌우명 발언과 관련해 이 같은 국방부의 입장을 밝혔다.정 대변인은 "처변불경은 과거부터 사용됐으며 정계에서도 널리 쓰이는 사자성어다. 평소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도..

李 “경찰 책임 많이 커졌다”…보완수사권 폐지 후속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제기되는 범죄 대응 공백 우려와 관련해 경찰에 추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진 만큼 국민 불안을 해소할 대응 방안을 정리해 보고하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민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라며 "어쨌든 경찰에 대해 이제 책임이 많이 커지지 않았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범죄 피해가..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편입…그룹 신주 중 60% 보유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모기업인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계당국 승인 및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날 주식교환을 완료했다.이번 주식 교환으로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7년 동안 상장사 지위를 유지했지만, 오는 8월 말 상장폐지된다. 동양생명은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으..

[르포] "바닥 따뜻할 겨울 기대"…삼성 히트펌프 설치 제주 가정집 가보니

제주/ 10일 오전 제주공항에 내리자 육지의 강렬한 햇볕 대신 높은 습도가 피부로 느껴졌다. 햇볕을 구름이 가려 극심한 무더위는 피했지만 바닷가 특유의 습도로 내륙만큼이나 에어컨 사용이 많을 것임이 예상됐다. 육지와 마찬가지로 높은 전기 사용량을 감당해야 하는 제주도에서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기술 히트펌프 보급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은 삼성전자가 필드 테스트를 진행 중인 'EHS 올인원 히트펌프'를 설치한 가정집과 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국토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 간담회…"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

국토교통부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시재생사업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국토부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간담회는 △서울·경기·인천(8월 12일) △대전·세종·충청(8월 19일) △대구·경북(..

[아시아 이슈] 중일 우주전쟁 명암, 놀랍게 일단 일본 판정승

우주항공 기술 분야에서도 총성 없는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놀랍게도 10∼11일 벌어진 단판 승부에서 일본이 판정승을 거둔 탓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주항공 기술 분야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우주항공 기술은 기본적으로 일본을 크게 앞선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지난 세기 50년대 말부터 거국적으로 기울인 노력이 금세기 들어 미국도 놀라는 각종 성과들을 엄청나게..

프롬디, 산업안전 AI '버키드' 베트남 현지화 나선다

프롬디와 베트남 식품 제조·가공 기업 팜스토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안전 AI 판단 엔진 ‘VIRKEYD(버키드)’를 개발·운영하는 프롬디가 베트남 제조 현장을 기반으로 솔루션 현지화에 나선다.프롬디는 베트남 식품 제조·가공 기업 팜스토리, 산업안전 전문기관 산업안전보건원(KOSHI)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베트남 제조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확보하고 현지 산업안전 관련 법령..

러 공격에 해상 수출 어려운 우크라, 몰도바 철도 이용 검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선박과 항만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몰도바 철도를 통해 곡물을 운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블라디미르 볼레아 몰도바 인프라·지역개발부 장관은 이날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을 방문해 미콜라 칼라슈니크 우크라이나 인프라·교통부 장관과 철도 연결 개선 및 운송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우크라이나는 흑해 항로와 루마니아 콘스탄차 항구로 연결되는 '안전 회랑'을 통해 곡물을 수..

관악구 '강감찬버스', 개통 7개월만 이용객 일평균 1000명 돌파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가 운행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000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 주민들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달 기준 1089명을 기록했다. 시범운행 당시 일평균 307명과 비교하면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강감찬 버스는 평일 오전 8시부터..

파마리서치, 하반기 의료진 등 교육·학술 교류 프로그램 확대

파마리서치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부산 ACE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대전·대구·서울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ART 심포지엄', '에이스 ACE 세미나', 'AA 센터(CENTER)'를 순차적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파마리서치는 의료진 대상 'ART(상위 유저 에스테틱 레퍼런스) 심포지엄', 상담실장과 코디네이터..

SH·국립생태원, 공공주택 입주민 대상 생태교육 진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공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 콘텐츠를 활용해 고령 입주민의 정서 안정을 돕고,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동구 강동리엔파크 13단지와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23단지 내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공용 시설에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고령 입주민에게는..

소셜 플랫폼 ‘캠톡'· 글로벌 소셜 플랫폼 ‘뷰챗’에 맞춤형 AI 상담 도입

콘텐츠 기반 소셜 크리에이터 플랫폼 캠톡(CAMTALK)과 글로벌 소셜 플랫폼 뷰챗(VIEWCHAT)이 이용자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AI 채팅 상담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AI 채팅 상담 솔루션은 캠톡과 뷰챗의 서비스 이용 방법과 주요 기능, 운영정책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방식이다.반복적으로 접수되는 일반적인 문의는 AI가 즉시 안내하고 추가적인 확인이나 검토가 필요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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