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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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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모색

스포츠계가 청소년 불법도박문제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스포츠포럼21은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의원실, 한국체언론인회와 공동으로 '불법도박의 청소년층 확산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조윤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가 '청소년 불법도박 대응방법'에 대해, 전수진 대검찰청 마약 과장이 '불법도박 대응을 위한 법적 방안'에 대해, 주성택 가천대 초빙교수의..

북중미 결전지로 향한 대표팀, '멕시코·미국'과 격돌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쌍두마차' 미국·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향후 월드컵 조 편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피파랭킹 관리가 필수인 만큼 이번 강호와의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만큼 단순한 평가전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중미 강호들과 물러섬 없는 한판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낸 후 처음 갖는 평가전이다...

손흥민 LAFC 입단 후 첫 홈 경기 맹활약…골대 강타 불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손세이셔널' 열풍을 몰고 온 손흥민이 LAFC 홈팬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시종일관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손흥민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불운 탓에 2경기 연속 득점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는 아쉽게 실패했다.손흥민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쳤..

골대강타 '손흥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 팀은 역전패

'월드클래스' 손흥민 합류 후 상승세를 타던 로스엔젤레스FC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새로 쓴 손흥민은 1일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FC에 1-2로 역전패했다. 2경기 연속골을 노렸던 손흥민은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삼켰다.LAFC는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FC와 2025 MLS 정규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3-4-3 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

지난해 뉴캐슬 돌풍주역 '이삭', 태업 끝 '리버풀행'

리버풀로의 이적을 고집하며 태업 논란을 일으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26)이 마침내 원하던 리버풀로 떠난다.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뉴캐슬과 이삭 영입에 합의했다"며 "이적료는 연대 기여금 포함 1억3000만 파운드(약 2448억원)"라고 밝혔다. FIFA(국제축구연맹) 연대기여금은 프로 선수가 계약 기간 만료 전에 이적하면 해당 선수가 만 12세부터 만23세까지 뛴 팀에 주..

주장 손흥민도 역사 뒤로? 홍명보 "계속 논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을 7년간 맡아온 손흥민(LAFC)이 이젠 더 이상 주장 완장을 차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최근 대표팀 주장 교체와 관련해 여러 가능성이 있다며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홍 감독은 미국·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위해 1일 출국 전 취재진과 인천공항에서 만나 "주장과 관련해 (지난 기자회견에서) 제가 언급했던 것은 앞으로 팀이나 선수들의 변화가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폭력' 근절… 30일까지 특별신고기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스포츠 폭력 행위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스포츠윤리센터는 1일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퇴출당한다는 무관용 원칙을 더욱 강화하고 폭력 및 인권침해 개선을 통한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스포츠 폭력 행위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특별 신고 기간은 9월 한 달간 받는다.스포츠 폭력과 학교 운동부 인권침해(성희롱·성폭..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TPC 소그래스 홀인원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직할 골프장인 TPC 소그래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찰리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 있는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얻었다. 3번 홀(파3·177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갔다.찰리는 그린 뒤에 서 있던 갤러리가 '들어갔다'고 외치며 두 팔을 흔드는 것을 보고..

'포스트 코좀' 유주상, 최두호 대신 '산투스'와 옥타곤서 맞대결

끈적끈적한 경기력으로 '포스트 코리안좀비'로 불리는 유주상(31)이 부상으로 이탈한 최두호 대신 옥타곤에 돌아온다.유주상은 오는 10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에서 다니엘 산투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 체급은 벤텀급 경기.산투스는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와 23일 호주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최두호의 부상으로 대결 상대가 유주상으로 바뀌었다...

김세영, FM 챔피언십 단독 3위…미란다 왕 우승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세 번째 '톱3'에 성공했다.김세영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냈다.공동 2위로 출발한 김세영은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3위에 자리하는 성적을 거뒀다.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과..

4부리그에 진 맨유 정신차렸다, 번리에 '진땀승'

지난 시즌 리그 15위 성적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 시즌 공식경기 4번째 도전 만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열린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막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극적인 골로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둔 맨유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9위에 자리했다. 아쉽게 패한 번리는 승점 3점으로 14위다. 정규리그..

신다인, 2차 연장 끝에 유현조 누르고 생애 첫 승

국가대표 출신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신다인은 3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유현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라운드를 3타차 선두로 출발한 신다인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유현조, 한빛나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2차 연장 버디 퍼트..

황희찬 시즌 첫 골, 부활 신호탄

지난 시즌 부상과 팀내 입지 축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새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황희찬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전달된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빠르게 쇄도하며 에버턴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황희찬은 득점 후 조부모의 성함..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세계개인선수권 결승 진출…첫 우승 눈앞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김원호-서승재 조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27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덴마크의 킴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카루프 라스무센(5위)을 2-0(21-12 21-3)으로 꺾었다. 2게임에서는 단 3실점만 허용하며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압도적 실력을 과시했다.지난 1월..

손흥민 이은 토트넘 '7번' 주인은…네덜란드 MF 사비 시몬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10년 동안 몸 담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의 새로운 '7번'의 주인이 생겼다.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2)의 영입을 발표하며, 그가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거라고 알렸다.시몬스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하 PSG) 유스 출신으로, 2021년 PSG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쳐 2022년부터 성인 대표로 뛰고..

황인범, 종아리 부상으로 '홍명보호' 하차

홍명보호의 붙박이 미드필더 황인범(폐예노르트)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릴 A매치 2연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9일 밝혔다..이날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종아리 근육을 다쳐 후반전 벤치를 지킨 황인범을 대신해 서민우(강원FC)가 한국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앞서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전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달..

LPGA 김세영, FM챔피언십 1R 공동 1위

김세영이 5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한국계인 앨리슨 코푸즈(미국)·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날 김세영은 파 5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등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깔끔한 경기를 펼..

이재성, 유럽대항전 '첫골'… 마인츠 'UECL' 본선행 주역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이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으로 이끌었다.마인츠는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2025-2026 UECL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둬 1차전 패배를 딛고 유럽 대항전 무대를 이어가게 됐다. 이재성은 헤딩 결승골과 도움을 기록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원정 1차전에서 1..

獨 분데스리가 이재성, 유럽 대항전 본선 생애 첫 진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이재성(33)이 소속팀 마인츠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행을 주도했다. 이재성은 29일 오전(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2025~2026 UECL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헤딩 결승 골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8개 팀 중 6위로 UECL 플레이오프에 나섰으나 원정 1차전에서 1-2..

이정후, MLB 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의 짜릿한 기분을 맛봤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3으로 맞선 9회말 1사후 결승타로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0.259에서 0.261(479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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