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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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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서도 시작부터 성공가도

미국에 새 둥지를 튼 손흥민(33)이 시작부터 좋다. 로스앤젤레스(LA) 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두 경기 만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리그 최고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발표한 29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됐다.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며 "한국의 아..

KLPGA 강자들 출동, 1비트코인 주인공은 누구

역대 두 번밖에 나오지 않았던 까다로운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현 시가 약 1억6000만원 상당의 1비트코인이 지급된다. 비트코인이 홀인원 경품으로 걸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이다. KLPGA 투어는 2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63야드)에서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을 치른다. 지난해 박현경(25), 윤이나(21), 박지영(29)의 4차 연장..

다저스가 김혜성 복귀를 반기는 이유

김혜성(26)이 부상을 털고 곧 돌아온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시작하게 되는 김혜성의 복귀 시점은 8월 말로 예측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해 결장하고 있는 김혜성이 곧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돌입한다. 김혜성은 19일부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 배치돼 실전에서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하게 된다. 이상이 없으면 8월말 복귀해 2루수 역할을 맡게..

바닥 치고 다시 올라오는 '남달라' 박성현

한때 세계 랭킹 1위였던 박성현이 6년 만의 톱10 진입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부활을 향한 작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박성현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79위에서 156계단이 오른 423위에 올랐다. 전날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를 마크한 덕분이다. 박성현은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 이후 6년 만에..

배구 스타들도 농협의 아침밥 먹기 동참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배구계로도 향했다. 18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농협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조원태 KOVO 총재,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대한항공 정지석과 현대건설 양효진 등 선수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은 농협이 추진 중인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하나로 양 기관은 ▲아침밥 먹기..

‘엘롯 대전’에 가을야구 사활 건 거인군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향방을 가를 중요한 일전을 앞뒀다. 상승세의 1위 LG 트윈스를 맞아 치를 잠실 대첩에서 8연패를 끊고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야만 턱밑까지 추격한 다른 팀들을 뿌리치고 3위 수성을 이룰 수 있다는 전망이다. 롯데는 지난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8-8로 비겼다.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8연패를 끊지 못한 롯데는 58승 4무 53패에 머물렀다. 시즌 한때 1위 LG 트윈스(6..

[우승자의 골프용품] 홍정민 대기록 만든 테일러메이드 ‘세트 조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소타인 29언더파(259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승에 성공한 홍정민(23)은 이득타수(SG)가 5.91에 달할 정도로 티샷부터 퍼팅까지 나흘 내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역사적인 스코어를 이끄는 홍정민의 무기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조합이다. 홍정민은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

4타차 역전, 셰플러 천하

'셰플러 천하'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4타차를 뒤집는 역전 쇼를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G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LPGA 강타한 일본 돌풍, 쌍둥이 자매 합세

일본 돌풍이 또 한 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덮쳤다. 이번에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정상에 섰다. 이와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97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스탠포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와이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2위 글린 코르(미국)를 4타차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올해 LPG..

7년 연속 금자탑 세운 임성재의 뒷심

임성재(27)가 막판 스퍼트로 7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에 턱걸이했다. 임성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때렸다.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가 된 임성재는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공동 40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13오버..

'2025 아시아오픈마라톤 서울시리즈' 오는 10월 첫 레이스

올 가을 서울 도심관광의 재미와 러닝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A.O.M)가 오는 10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회 운영은 마라톤 전문 주관사 스포맥스코리아가 맡는다.대회는 하프 코스(21.0975km)와 10km 코스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하프 코스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삼..

홍정민 KLPGA 72홀 최저타 신기록, 259타로 통산 3승 달성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을 새로 쓰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수확했다.홍정민은 17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로 우승했다. 259타는 김하늘, 이정민의 종전 72홀 최소타 우승 기록(265타)을 6타나 넘어선 것이다. 29언더파 역시 종전 김하늘, 유해란, 이정민의 72홀 최..

홀인원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7위 도약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홀인원과 함께 10위 안으로 진입했다.유해란은 16일(현지시간)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이날 버디 5개에 홀인원까지 기록한 유해란은 전날 공동 20위에서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다소 침체됐던 유해란은 대회를 상위권으로 마무리할 기회를..

LAFC 선발 데뷔 손흥민, 첫 도움·최우수선수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며 최우수선수(POM)에 선정됐다.손흥민은 16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 시간 팀의 두 번째 골을 도우며 2-0 완승을 이끌었다.지난 9일 리그 출전 자격을 얻자마자 시카고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동점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던 손흥민은 이날 선발 데뷔전에서도 맹활..

축구 대표팀 유럽파, 새 시즌 본격 돌입…황희찬 교체 투입

유럽 축구 주요 리그에서 뛰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새 시즌을 맞아 차례로 그라운드를 밟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황희찬은 16일(현지시간) 2025-2026시즌 첫 경기 맨체스터 시티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약 8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 후반 37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출전 시간이 짧았고 팀이 0-4로 뒤져 있어 특별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김시우, BMW 챔피언십 3라운드 33위…PO 최종전 진출 빨간불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3위로 내려갔다.김시우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쳐 중간 합계 3오버파 213타를 기록했다. 전반에 2타를 줄였으나 후반에 보기가 5개 나왔다. 순위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33위로 하락했다. 김시우는 이날 부진으로 다음 주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불..

삼성 황동재·한화 김기중 등 14명 상무야구단 합격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사진> 등 프로야구 선수 총 14명이 12월 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14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했다. 삼성에서는 오른손 불펜 투수 황동재와 내야수 양도근이 합격했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투수 김기중이 상무에 가게됐다. SSG랜더스에서는 투수 최현석과 박성빈이, NC 다이노스는 투수 김민규와 내야수 김세훈이 상무에 입대한다. 키움 히어로즈에서는 내야수 고영우, 투수 윤석원이 입대한다. KT위즈는..

마제스티골프 정병호 신임 대표 체제, 어떻게 바뀌나

마제스티골프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키고 입지를 강화할 새 선장이 등장했다. 12일 마제스티골프는 IT(정보기술), 에듀테크 전문가인 정병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 체제를 통해 마제스티골프는 한국 마켓에 인사이트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 점유율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마제스티골프에 따르면 정병호 신임 대표는 IT, 에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B2B와 B2C 전 영역에서 성과를..

2부투어 돌풍 또 부나, 이번에는 김민솔

2부 투어 돌풍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반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을 조짐이다. 고지원에 이어 또 다른 드림투어(2부) 강자 김민솔이 첫 승 기회를 포착했다.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65타는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2라운드 때 안시현이 세운 코..

중학 농구대회 중 선수 폭행… 3년 6개월 출전 정지

중학생 농구 경기 도중 한 선수가 상대 팀 선수를 주먹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학생은 3년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고, 폭행 모습이 담긴 중계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됐다.사건은 지난 12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A중학교와 B중학교의 준결승 경기에서 벌어졌다. 경기 초반부터 A중학교의 코치가 잇따른 판정 항의 끝에 퇴장 조치를 당했고, 이 과정에서 코치가 심판을 밀치는 등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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