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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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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와이어 투 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서 통산 2승

김민선이 전예성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18번 홀까지 1타 차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은 전예성을 단 1타 차로 눌렀다.이로써 김민선은 지난해 4월 27일 덕신EPC 챔피언십에서의 생애 첫 우승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우..

김세영 선두·윤이나 공동 2위, 한국인 우승 나오나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를 지켰다.김세영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엘카바예로CC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이날 라운드를 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버디 5개를 잡았지만 후반 난조로 1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전반에만 5타를 줄이고도 후반에 14번 홀부터 4연속 보기로 흔들렸다. 다만 경쟁자들도 타..

홍명보호, '고지대 정복 작전' 효과 보려면

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고지대' 정복 작전에 나선다. '솔트레이크 시티'라는 훈련 장소와 본선 로드맵까지의 일정을 보면 이론상 최적의 설계다. 환경은 갖춰졌다. 적응 사전 준비를 마친 홍명보호는 전술 완성도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야 하는 삼중 과제를 안았다.대한축구협회가 16일 발표한 솔트레이크 훈련장은 해발 약 1460m 고지대에 자리한다. 조별리그 1·2차전 경기장도 해발 1500m다. 시차와 기후조건도 비슷하다. 협회는 스..

김시우, 선두 3타 차 추격 '역전 우승' 희망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마지막 라운드를 선두와 4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해 역전 우승을 노린다.김시우는 18일(현지시간)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맷 피츠패트릭(17언더파 196타·잉글랜드)과 4타 차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RBC 헤리티지는 총상금이 2000만 달러인 PGA..

'육각형 우승후보' LG, 데이터로 증명된 경쟁력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삼성 라이온즈·kt wiz와 공동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타선·수비·마운드·선수층·감독 역량·작전수행 등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육각형 전력'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17일 오후 기준 LG는 최근 8연승을 달린 뒤, 연패 없이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승률을 유지 중이다. 상승세 속에서 나온 기록도 눈에 띈다. 지난 1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잠실 홈경기에선 KBO리그 최초로 팀 통산 520..

삼성 디아즈에 인종차별 발언…한화 이글스 팬 유튜버 사과

한화이글스 팬 유튜버 A씨가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해당 유튜버는 지난 16일 열린 2026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하던 중, 삼성 소속 외국인 타자 디아즈를 향해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사과문을 통해 "어제 저녁 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즉시 사과드렸으나 상처를 입으신 삼성 팬들과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채널 지속 여부에 대..

이정후 '3안타' 맹타, 샌프란시스코 연패 끝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감이 폭발했다. 최근 6경기 중 멀티히트만 네 차례 작성하더니, 시즌 2번째 3안타를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타율은 0.213에서 0.246(65타수 16안타)으로 올랐다.이정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치어리더 정가예 경기 중 폭언 피해 고백 후 활동 중단

치어리더 정가예가 경기 현장에서 욕설과 폭언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고백하며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정가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을 하던 중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며 "내가 잘못했나 스스로를 탓해보려 했지만 납득이 가지 않았고, 두려움에 경기 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울기만 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결국 그날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마무리하려 했지만 현장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슈퍼 루키' 김민솔-'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호쾌한 장타 대결 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에서 '슈퍼 루키' 김민솔과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이 장타 대결에 나선다.KLPGA 투어는 17~19일 사흘간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총상금 10억원)로 시즌 네 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120명의 정상급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무엇보다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신인 김민솔이 연속 우승에 성공할지..

경륜 '절대강자' 임채빈 흔들...정종진 반격 고삐

경륜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임채빈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임채빈은 2020년 경륜 입문 후 한국 경륜의 역사를 새로 썼다. 대상경주, 왕중왕전, 그랑프리 등 큰 대회를 독식하며 독주했다. 특히 2023년에는 시즌 전승과 89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절대강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정종진은 임채빈이 등장하기 전까지 벨로드롬을 호령했다. 경륜 최고 권위의 대회로 꼽히는 연말 그랑프리 경륜 최다 5회 우승, 50연승, 최단기간 통산 50..

김민재-이강인, UCL 4강 '코리안 더비' 성사

유럽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서 김민재와 이강인 두 한국인 선수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현지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UCL 8강 2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해 합계 6-4로 준결승에 올랐다. 뮌헨은 전날 리버풀(잉글랜드)를 누르고 4강에 선착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결승행을 다툰다.김민재와 이강인이..

손흥민, 멕시코 고지대서 풀타임 '월드컵 리허설'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고지대에서 실전 '리허설'을 치렀다.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콰우테모크 경기장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이날 경기가 열린 콰우테모크 경기장 해발 2160m 높이에 자리해 손흥민으로서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경기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

2개씩 치는 이정후, 신시내티전 멀티 히트

14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국인 빅리거들의 활약이 계속됐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날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2안타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07로 올랐다. 이정후는 2회초 1사에서 신시내티 선발 브래디 싱어의 시속 91.7마일(약 148㎞)의 싱커를 받..

옥태훈-장유빈 양강구도, KPGA 개막 "올해 최강자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 시즌이 16일 개막해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투어를 평정한 옥태훈과 돌아온 최강자 장유빈의 양강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희준과 박정훈 등은 신인왕에 도전한다.KPGA 투어는 16일~ 19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개최되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으로 시즌 첫 대회를 치른다.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즌 KPG..

이강인의 PSG 4강행, 김민재의 뮌헨과 맞붙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서 한국인 선수 간 맞대결 가능성이 생겼다.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14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8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해 합계 4-0으로 4강에 진출했다.이로써 PSG는 바이에른 뮌헨(독일)-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승자와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뮌헨이 1차전에서 2-1로 이겨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다. 뮌헨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수원 '정효볼' 멈춘 사이, 부산 6연승… '양강구도' 재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이정효 매직'이 잠시 멈췄다. 부산 아이파크는 그 사이 6연승을 내달리며 K리그2 선두 자리에 올랐다. 수원 독주 체제에서 양강구도로 재편된 모습이다.초반 수원 돌풍의 배경엔 '정효볼'이 있다. 리그 최상위 스쿼드를 바탕으로 조직적인 수비력을 갖췄다.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빌드업을 통해 경기를 통제하는 '조직 축구'가 위력을 발휘했다. 일류첸코·김지현·고승범 등 리그 최상위 스쿼드도 초반 돌풍의 핵심이었다...

김효주, LA 챔피언십서 '시즌 3승·통산 10승' 정조준

김효주가 시즌 3승과 통산 10승을 정조준한다. 김효주는 16일(현지시간)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679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L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이 불참하는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김효주는 올 시즌 초반부터 뜨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포..

경정, 1g도 놓칠 수 없는 치열한 체중 경쟁

경정은 체중 경쟁이다. 수면 위를 질주하는 경정 특성상 선수의 체중은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체중이 무거운 선수는 직선 주로에서 불리하다. 반면 체중이 가벼운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회 시 중심 이동이 안정적이고 바람이나 수면의 너울 영향을 덜 받는다. 그럼에도 가벼운 선수들과 경합에서 작은 실수 하나에 승기를 내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체중이 60kg을 넘는 선수 중에서는 경정을 대표하는 간판급 스타가 많지 않은 것도 이런..

'불혹의 리더' 한선수, '기록의 여왕' 실바 , V리그 정규리그 MVP

대한항공의 베테랑 세터 한선수와 GS칼텍스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가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를 통해 각각 남녀부 최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남자부 MVP를 차지한 한선수는 총 34표 가운데 15표를 얻으며 팀 동료 정지석과 현대캐피탈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5년생으로 만 40..

올해 마운드도 '외인' 세상, 토종 선발 '약세'

올해도 외인 투수들이 마운드를 지배하고 있다. 예상대로 외국인 에이스들이 순위를 이끄는 모양새다. 반면 토종 투수들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프로야구 KBO리그 초반 각 구단의 마운드 중심축은 외국인 투수 쪽으로 더 쏠리고 있다.각 구단 외국인 투수 2명이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을 맡는 '원투펀치 구조'가 여전하다. KIA 타이거즈는 애덤 올러와 제임스 네일이 평균자책점 1~2점대를 유지하며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kt wiz도 케일럽 보쉴리와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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