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지수 15년 만에 전면 개편…이슈 업종 단독평가 도입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척도가 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 체계가 1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제조·유통 등 전통적 업종에 머물렀던 상생 평가 범위를 금융, 방산, 온라인 플랫폼 등 산업 전반으로 넓혀 가겠다는 구상이다.동반성장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켄싱턴호텔에서 제88차 본회의를 열고, 동반성장지수 평가 체계 개편안을 비롯해 신규 업종 시범평가 추진안 등을 심의·의결했다.2011년 도입된 동반성장지수는 참여 기업이 올해 251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