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R&D 투자 늘린 '금호석화'…고부가·친환경 소재 정조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연구개발(R&D)을 앞세워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대응한다. 범용 제품의 생산 확대보다는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소재 비중을 높이고, 차세대 배터리 등 신규 분야로 연구 영역을 넓혀 수익성과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1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등 주요 계열사는 기존 주력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비롯해 친환경 공정과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개발에 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