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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7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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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전 여인 변호사 '무고교사' 고소했지만…경찰은 '무혐의' 결론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프로농구선수 허웅(32·KCC)이 자신의 성폭행을 주장한 전 여자친구의 법률 대리인을 무고교사 혐의로 고소했지만 무혐의로 종결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3일 허씨의 전 연인 A씨 측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의 무고교사 등 혐의에 대해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앞서 허씨는 지난해 6월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지난해 8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 '대리투표' 혐의 선거사무원 구속 송치…남편은 불입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한 선거사무원이 5일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전직 강남구 계약직 공무원 60대 여성 박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박씨는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달 29일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 신분증으로 투표용지를 스스로 발급해 대리투표를 하고 5시간여 뒤 본인의 신분증으로 재차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

경찰,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압수수색…대표 출국금지

경찰이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성향의 단체 '리박스쿨'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대한 출국 금지 조처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후 종로구 소재 리박스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경찰은 리박스쿨 사건 수사를 위해 사이버수사과장 등 20명 규모의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경찰의 수사는 리박스쿨에서 늘봄학교로 뻗어나갈 것으로 보인다.리박스쿨은 '자손군'(댓글로 나..

5·18 왜곡 '광주 런닝맨' 온라인 게임 등장… 전두환 사진도

해외 플랫폼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걸고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온라인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광주 런닝맨' 이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지난 3월 정부 조치로 국내 접속이 차단됐으나, 해외에서는 여전히 이용이 가능한 상태다.이 게임은 미국 업체 밸브 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작·배포된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다. 해당 게임은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시민들을 폭력 단체로..

경찰, 신당동 봉제공장 화재 '홧김 방화' 가능성 수사

경찰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임금 체불 문제를 두고 직원과 갈등이 있던 공장 사장이 우발적으로 방화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신당동 봉제공장 화재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근 임금 체불 문제로 직원과 사장 사이 갈등이 있었다는 진술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다툼 과정에서 빚어진 '홧김 방화' 가능성을 염두하고 수사 중이다.앞서 지난 3일..

[속보] 지상파 출구조사,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로 조사됐다.

서울 신당동 봉제공장서 화재…1명 사망·4명 중경상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서울 중부소방서는 3일 오전 9시35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5층 규모 건물 2층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4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 11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오전 10시4분 초진을 완료한 뒤 오전 11시2분 완진했다. 소방대원도 화재 진압 과정에서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봉제 공장 2층에 있..

지하철 방화 60대 구속…"납득할 수 없는 동기, 재범 우려”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원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고 재범 위험성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이 부장판사는 "공공 안전에 현저한 위험과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고,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범죄가 중대하다"고 설명했다.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

경찰 "대선 선거사범 2100명 적발…사전투표 기간 2명 구속"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2100명(1891건)을 적발해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기준 대선 관련 선거사범 2100명을 적발하고 이 중 70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37명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검찰에 넘겨진 이들 중 혐의가 중한 선거사범 5명은 구속됐다.경찰은 현재 1993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이..

"박음질 이상해" 1100만원에 산 운동화, 갑자기 가품된 사연

운동화 수집 유튜버 '와디'가 자신이 소유한 1100만 원 상당의 나이키 마스야드 2.0 운동화가 가품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히며, 구독자들에게 도움을 호소했다.와디는 지난 1일 유튜브채널 '와디의 신발장'에 ‘누가 제 마스야드를 훔쳐갔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또 다른 스니커즈 전문 인플루언서 성락도 함께 출연했다.와디에 따르면,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이키 ‘마스야드 2.0’ 스니커즈를..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일 결정된다.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원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주행 중이던 열차 내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이로 인해 원씨를 포함해..

삼성페이 결제 먹통… "복구 작업… 원인 파악 중"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서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께부터 전국적으로 오류가 발생, 결제가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날 "삼성페이 결제가 안돼서 당황했다", "실물카드 챙겨가세요, 손님들 결제 못하고 돌아감"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삼성전자 측은 "결제가 간헐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복구 조치에 들어갔다"이..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2일 구속심사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 원모씨가 오는 2일 구속 심사를 받는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께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원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원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

노원구 수락산서 산불…70여분 만에 초진 완료

1일 오후 8시 38분께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70여분 만인 오후 9시 5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노원구는 화재 발생 직후 "상계동 수락산스포츠센터 뒤편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주변 주민은 창문을 닫고 산..

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 불을 지른 혐의(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바닥에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화재 당시 열차 기관사와 승객들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

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범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해 이르면 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전망이다.경찰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한 60대 A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A씨는 지난 31일 오전 8시 47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은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하철 선로를 통해 들것에 실려 나오다가 손에..

지하철 5호선 열차 내 방화…승객 21명 병원 이송

31일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객 400여명이 터널을 통해 긴급 대피했고, 연기 흡입과 발목 골절 등으로 2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열차 내에서 불길을 목격한 승객들이 "불이야"를 외치며 열차를 빠져나가는 등 현장은 일시적 혼란에 휩싸였다. 다행히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열차 기관사와 일부 승객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

대선 사전투표함서 작년 총선 투표지 나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 관리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투표용지 외부로 반출 사고에 이어 투표함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됐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5시 25분께 김포시 장기동행정복지센터 관내 사전투표함에서 지난해 치러진 22대 총선 투표용지 한 장이 발견됐다. 이날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들이 사전투표에 앞서 관내·관외 투표함을 확인하다 나온 것으로, 용지에는 김포시 국회의원선거투표..

투표소 앞 "부정선거 감시" 외치며 소란 피운 유튜버들

'투표용지 반출' 논란이 불거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앞에서 유튜버들이 한때 소란을 일으켰다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30일 오전 유튜버 5~6명은 라이브 방송을 하며 "부정선거 사형" 등의 구호를 외쳤고 '부정선거 감시'가 목적이라며 투표소 외관을 촬영했다. 사전투표소 선거관리관과 선관위 직원들은 "투표소 100m 이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행위는 금지된다"며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이들은 "다 고발하겠다",..

"사전투표함 감시하려고"…선관위 무단침입한 남녀 검거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 침입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구로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29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구로구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선관위 사무실 문 앞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사전투표함을 감시하기 위해 왔다"고 진술했다. 다만 이들이 침입한 층에는 사전투표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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