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 네 번째 시험발사 ‘무기한 연기’
30일로 예정됐던 우리나라 고체연료 발사체 '미르호'의 네 번째 시험발사가 무기한 연기됐다.국방부는 이날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간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며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군 정찰위성을 임무 궤도에 진입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기술로 자체 개발한 고체연료 발사체인 미르호는, 2022년 3월에 1차, 동년 12월 2차, 2023년 12월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