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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北 관영매체 '북러 친선' 분위기 조성…푸틴 방북 가시화 (종합)

북·러 양국이 친선관계 역사를 조명하는 페이지를 신설해 대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선 이후 상반기 내 방북을 앞두고, 친밀감 형성 일환이란 주장이 제기된다. 9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에 따르면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한 조로(북러)친선관계'란 코너가 신설됐다. 이 코너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4월 24일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관련 기사부터 지난 6일..

[칼럼] 트럼프 2.0 행정부의 청사진은 ‘프로젝트 2025’

보수성향의 헤리티지 재단은 진보성향의 브루킹스 연구소와 랜드(RAND) 연구소와 함께 미국이 자랑하는 3대 싱크탱크로 꼽힌다. 헤리티지는 1981년부터 '리더십의 사명' 제목으로 공화당 집권에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담긴 권고사항의 60% 이상이 정책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진다. 작년 4월, 2025년 트럼프 재집권을 위해 작성된 최신판이 '프로젝트 2025'이다. 이는 제1부: 행정부 고삐 채우기, 제2부: 공..

'치안 악화' 아이티서 한국인 11명 추가 철수

갱단 등 집단 폭동으로 치안 불안정 상황에 직면했던 아이티에 체류했던 우리 국민 11명이 추가로 철수했다. 이번 철수로 아이티에는 약 60명의 한국인이 남게 됐다.외교부는 8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정부는 이날 아이티 인접국 도미니카공화국 정부의 협조를 통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역에서 추가 철수를 희망한 우리 국민 11명을 헬기편으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고 밝혔다.외교부는 "현재 아이..

[속보]'치안 불안정' 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 11명 추가 철수

[속보]'치안 불안정' 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 11명 추가 철수

북일 회담 조율 줄다리기…北 몽니 '전술' 불구 '미해결 문제' 벽 넘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한 내 일본인 납북자 문제 관련,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고 양국 안정 관계를 촉진 시키겠다고 밝히며, 북·일 회담 조율 줄다리기를 연일 이어갔다. 북한은 회담 진행 전제 조건으로 핵·미사일 개발 언급 금지 카드를 요구한 가운데, 양국은 향후 외교채널을 통해 별도 합의를 마치고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상황에서 양국 정상 간 만남은 모두에게 좋은 카드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8일 외교가에 따르면 기시다..

[포토]김영호 장관 "대단한 선배님들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 모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찬 모임은 ‘새로운 통일담론에 대해 의견수렴’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등 원로 인사들이 참석했다.

[포토]원로 인사들의 발언을 경청하는 김영호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 모임에 참석해 인사들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오찬 모임은 ‘새로운 통일담론에 대해 의견수렴’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등 원로 인사들이 참석했다.

[포토]인사말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 모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찬 모임은 ‘새로운 통일담론에 대해 의견수렴’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등 원로 인사들이 참석했다.

[포토]참석한 원로 인사들에게 인사하는 김영호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 모임에 참석해 참석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오찬 모임은 ‘새로운 통일담론에 대해 의견수렴’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등 원로 인사들이 참석했다.

[포토]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 모임에서 인사말하는 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 모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찬 모임은 ‘새로운 통일담론에 대해 의견수렴’을 주제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 이사장,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등 원로 인사들이 참석했다.

러시아 근해서 북러 밀착 동향…한중일 회의 계기 北 압박 촉구

지난해 9월 북·러 회담 이후 양국 간 밀착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북제재 명단에 명시된 북한 유조선이 러시아 근해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제재 대상인 선박 '천마산호'가 지난달 31일 오후10시 러시아 연해주 남단에서 남쪽으로 50㎞ 떨어진 지점에서 19분간 신호를 발신한 뒤 사라졌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9일에도 일본과 근접한 동해상에 출몰했다가, 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20일간 운항한 뒤 러시..

남북 통신 단절 '1년'…4월 총선 전후 北 도발 지속

남북 간 연락채널을 끊은지 1년이 지났지만, 북한은 현재까지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원회의서 남북은 '적대국'으로 선포하는 등 양국 관계를 고려 했을때, 북한은 당분간에도 연락을 취하지 않고 도발을 감행하며 '강대강' 무력대치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까지 1년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한 우리 측의 업무 마감 통화 시도를 응하지 않고 있다. 남북..

'대북제재 패널' 대체 메커니즘 구상 초읽기…유엔대사 韓 방문 조율도

정부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불발에 따라 대체 매커니즘을 구상할 방침이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스톨텐베르그 나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면담에서 "북한 제재위 전문가 패널을 대체할 새로운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우방국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북러 군사협력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며 "나토는 북한의 완전한..

외교부 "대만 지진 복구 지원 용의…韓 모두 무사"

정부는 4일 규모 7.2 강진으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대만을 두고 피해 복구 의사 용의를 밝혔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피해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이 조속히 극복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임 대변인은 한국 여행객 6명이 도로가 무너져 화롄을 못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선 "현지에서 잠시 고립됐던 우리 국민 6명은 무사히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서 현재 나머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설명했다..

한러 관계 산적 장기화…러 독자제재 '보복' 예고에 韓 '합당한 노력' 촉구

정부는 4일 러시아 당국이 한국의 독자제재 조치에 향후 '보복'을 예고한 데 대해 양국 관계를 위해선 합당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는 앞서 북핵·미사일 개발 조달 자금에 관여한 러시아 2척과 기관 2곳, 개인 2명을 '대북 독자제재'로 지정한 바 있다. 외교가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리 측이 우크라이나에 물자조달을 제공한 이후 관계가 점차 삐걱 거리고 있다. 2022년 2월에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대러시아 경제 금융제재에 동..

통일장관, 6·25 참전국 대사 초청해 '통일 비전' 담론 나눈다

정부는 오는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개최되는 '통일 비전' 정책설명회를 계기로 6·25전쟁 유엔참전국 소속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윤석열 정부의 통일 비전 공감대를 나눌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북한 당국이 대한민국을 '적대국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고 '통일흔적 지우기'를 지속한 상황에서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했던 유엔참전국 주한대사들과 자유평화통일 비전 공감대..

北 김정은·딸 주애 참관 공수부대 훈련 중 다수 사상자 속출 (종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도한 공수부대 훈련 과정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총비서 딸 주애가 참석한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4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우리군 공수부대에 해당하는 북한 항공육전병 부대가 지난달 15일 공수훈련을 하던 도중 추락 사고가 일어나 사망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당시 강풍이 불어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은 게 원인으로 전해졌다.김 총비서를 비롯한 딸 주애가 방문했기 때문에 무리한 환경에서..

정부, 러시아행 대북제재 위반 무국적 선박 남해서 나포

정부가 우리 해역을 지나 러시아로 향하던 북한 의심 선박을 나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선박은 부산항에 정박 중으로, 외교부를 비롯한 국가정보원은 이들 선박을 상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3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30일 북한에서 중국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던 'DE YI'호를 억류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17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기항했으며, 북한 남포항을 출발해 러..

극초음속 전투부 장착 IRBM…'추적' 최소화 '회피' 극대화 시켰다

북한 당국이 미사일 대비 기습에 능하고 요격망 회피가 가능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발사 하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일반 탄도미사일의 경우 중장거리급의 미사일 추진체 사용시 1000km 안팤으로 사거리를 단축시키기 위해 상당한 고각 발사를 수행해야 하지만 탄착 전까지 극초음속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불규칙 기동을 극대화 했다고 볼 수 있다. 북한 당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도발은 지난 1월 15일 이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3일 북한 노동..

대만 화롄 강진…외교부 "접수된 韓 피해 없어"

정부는 대만에서 25년 만에 강진이 발생한 데 대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화롄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수는 약 50명인 것으로 파악 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국시간 12시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앞서 대만 화롄현 인근 해역에 25년 만에 규모 7.2 강진이 일어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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