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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회 찾은 오세훈… 스킨십 확대로 원내 기반 다지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은 자리에서 '당대표 무용론'을 제기하며 거취 논란에 둘러싸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했다.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로서 존재감을 키우는 동시에 원내 기반을 다지는 행보로 풀이된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세..

野 지지율 찬물 끼얹을라… 장동혁 퇴진론 '속도조절'

6·3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면서 장동혁 대표 사퇴론이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장 대표 측은 일부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결과를 앞세워 사퇴 요구에 맞서고 있고, 당내에서도 보수층 결집으로 나타난 반등 국면을 무리하게 흔들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개적으로는 장 대표를 흔들지 않되, 물밑에서는 '포스트 장동혁'을 준비하는 기류도 감지된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최근 지..

張 "제 거취 당원이 결정할 문제… 재선거 반드시 관철해야"

엿새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복귀 첫 일성으로 대여투쟁과 당내 결속을 제시했다. '참정권 회복 특검'과 재선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당의 우선 과제로 거론하며 당력을 대여 공세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에는 "당원이 결정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께..

[포토] 장동혁 '개헌보다 특검·재선거 우선'

입원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당 대표 거취는 당원이 결정'

입원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포토] 입원 엿새 만 당무 복귀 기자회견 갖는 장동혁 대표

입원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與 박선원, 최고위원 출마…"승리하는 민주당 만들 것"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위기에 강한 민주당,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 앞에서 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짐을 지는 '돌쇠'가 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오랜 시간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위기의 징후를 경고했고, 누구보다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포토] 생각에 잠긴 정청래 '민주당 대표직 사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직 사퇴를 발표했다.

[포토] '대표직 전격 사퇴' 의사 밝힌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회의실을 떠나고 있다.

[포토] 머리 맞댄 정청래-한병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정청래 '당 대표직 전격 사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오세훈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모든 사회현상에 당대표 관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불필요한 갈등이 최소화된다"며 당대표 중심의 현행 정당 구조에 대한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당 운영의 중심을 원내로 옮겨야 한다는 구상을 밝힌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로 열린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세계적인 정치현상을 정리해보면 미국도 원내정당이다. 당대표가..

정청래, 당대표직 전격 사퇴..."李정부 성공 위해 운명 다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임기 만료를 앞두고 오는 8월 17일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위한 절차로 풀이된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주재를 마치면서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유산을 차례로 언급하며 민주당의 역사적 정통성을 이어가겠다는..

[포토] 대화하는 정점식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 주제로 강연'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제9차 세미나에서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박지원 "송영길, 이재명 대통령에 전대 출마 결심 밝혔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송영길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저 만찬 회동 당시 차기 전당대회 출마 결심을 직접 밝혔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 역시 송 전 대표의 출마 의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전당대회가 정청래·김민석·송영길의 '3자 구도'로 치러질 경우 예측 불허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송 전 대표와 직접 통화해..

與 김용민 "검찰개혁, 지금 하면 된다…저를 법사위원장으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본인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지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검찰개혁에 고삐를 쥐겠다는 의지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한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를 향한 발언이다.김 의원은 "검찰개혁, 지금 하면 된다. 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모두 결정권을 가진 현직에 있고 개혁 의지도 밝혔으니 지금 논의해서 결론내자"고 했다.그러면서 "저를 법사위원장으로 지명해 같이 논..

국조특위 대거 불참… 선관위의 '안하무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23일 첫날부터 핵심 증인들의 무더기 불참으로 파행을 빚었다. 증인들은 국회의 거센 항의 끝에 오후 늦게 지각 출석했지만, 회의 속개 직후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상 '백지 회의록'을 제출하고 외유성 출장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다.이날 오전 열린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기관보고에는 여야가 합의한 증인·참고인 44명..

25일 한성숙 청문회… 野, 다주택·개인정보 유출 벼른다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논란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 책임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무리한 정치 공세라고 맞섰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5~26일 열리는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 이력과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다주택자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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