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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계엄 옹호 책 쓴 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진심으로 사죄"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올해 출간한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을 두둔한 것과 관련해 20일 사과했다.강 비서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언론보도를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비서관은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어떠한 변명으로도 국민께 끼친 상처와 불편은 해소되기 어..

위성락, 11일 만에 또 미국행…루비오 만나 관세협상 조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0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위 실장은 내달 1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통상·안보를 종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방안을 타진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다시 오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온 지 11일 만이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 당국자들과 다양한 경로로 여러 협상을 하기 위해 위성락 실장이 미국으로 떠났다"고 밝혔다.우 수석은 "..

李정부 첫 '장관 낙마' 이진숙… '현역 불패' 이어간 강선우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등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는 야권뿐 아니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친여(親與) 성향 단체에서도 빗발쳤다. 이 대통령이 이 같은 논란을 뒤로하고 이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임기 초반 국정운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며 '지명철회'라는 강수를 둔..

李,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 임명 수순…협치·장악 절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등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는 야권뿐 아니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친여(親與) 성향 단체에서도 빗발쳤다. 이 대통령이 이 같은 논란을 뒤로하고 이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임기 초반 국정운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며 '지명철회'라는 강수를 둔..

李, 이진숙 '철회' 강선우 '강행' …'인사검증' 과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논문 표절' 논란 등에 휩싸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2일 만이다. 이미 여론의 불길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타오르며 '이진숙 사퇴'쪽으로 쏠려있었다. 당장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새 정부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인사 검증 시스템을 재정립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을 거..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李 "특별재난구역 선포 조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명 브리핑을 통해 호우 피해 관련 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14명, 실종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서만 8명이 사망했고 6..

與野 '이진숙·강선우' 지명 첨예대립… 고심 깊어지는 李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두고 주말까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에 나섰지만 첨예하게 갈린 여야 입장차를 확인하며 고민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주말 사이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에서만 사망자가 8명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자 관련 대응에 집중하면서 강·이 후보자 거취에 대한 결단이 우선..

[속보] 대통령실 "李,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 지시"

[속보] 대통령실 "이 대통령,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 지시"

李, 차관급 인사…새만금개발청장 김의겸·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사혁신처장에 최동석(69)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을, 새만금개발청장에 김의겸(62)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권대영(57)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유홍준(76)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는 유홍준 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발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강 대변인은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에 대해 "한..

'이진숙·강선우' 결단 앞둔 이 대통령,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났다.앞서 송 비대위원장이 이 후보자를 비롯해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화답하며 만남이 성사됐다.송 비대위원..

이 대통령, 법무·기재·외교·산자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모두 보이콧하려 했지만 신속한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경제·외교·통상 장관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협조하기로 했다. 다만 정 법무부 장관의 청문 보고서의 경우..

관세협상 2주 앞두고…李대통령 정의선·구광모 잇따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잇따라 만나 '정부와 기업 원팀'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정 회장을 만나고, 이튿날에는 구 회장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18일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각 그룹 회장들로부터 대미 투자와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연구개발(R&D) 투자 및 미래사회 대응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 '상승'…강선우·이진숙 강행?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보는 비율이 60%가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 보다 1%포인트(p) 오른 결과다.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

李대통령 "호우 피해예방,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폭우 피해 예방 대책과 관련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 예방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상청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힘들더라도 선제적으로 지역별 기상 정보를 최대한 빨리 전파..

강선우·이진숙 거취 주말께 결정?…우상호 "내일 대통령 종합보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청문회가 (모두) 끝나면 내일쯤이나 (대통령에게) 종합 보고를 드리게 돼 있다"고 18일 말했다.우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두 후보자의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 등 거취 문제에 대해 "인사권자인 대통령 입장에선 모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다 끝날 때까지 주의 깊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제기된 문제점 등 청문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종합 보고드리고 대..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전 차장 파면 의결

대통령경호처가 김성훈 전 차장의 파면을 결정했다.대통령경호처는 17일 "지난 7월 15일 고등징계위원회를 열고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해 직권 남용 등의 사유로 징계위원회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의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다만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김 전 차장 관련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중이어서 징계 내용에는 호함되지 않았다고 경호처는 설명했다.대통령경호처는 "징계위 결정을 존중하며 향후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

李, 국회의장·총리 관저 초청…우원식 "우리는 현장파"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한 자리에서 "국회를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 의장을 향해 "국민들의 일상을 국회라는 공간에서 실현해주신, 국회를 대변해서 대표해서 의장님이 정말로 열심히 국민주권을 실현해주시고 계시다"며 사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오늘은 특히 제헌절"이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국회가 매우 복잡한 상황에서 의장님의 높은 지도력 덕분..

김종인 "친중 오해 유념해야"…이 대통령 "한·미동맹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특히 김 전 위원장은 "미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친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너무 조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대미 특사 단장에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대미 특사단 단장으로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도 대미 특사로 함께 파견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미국 특사로 임명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인선 과정 잡음으로 최종적으로 발탁되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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