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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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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전세 이어 월세까지 들썩…서울 중하위권도 '삼중 강세' 상승
[건설리딩대상-건설혁신] 건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나선 'DL이앤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문화행사를 가을 시즌에도 이어간다. LH는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세종에 있는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청약이 진행되지 않는 기간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방학 기간에도 특별 행사를 열었으며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가을 행사에서는 문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LH는 다음 달 6일까지 이를 위한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됐다. 젊은층의 건설업 기피와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건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일하..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가 충남 논산시 내동 일대에 약 10년 만에 공급된다. 8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은 다음 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이 단지는 논산시 내동3지구 7블록 1로트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84㎡형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엘리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
호반건설이 올해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리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사업소를 열고 수도권 정비사업 대응력을 강화한 뒤 중소형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실적을 쌓고 있지만 강남권과 총사업비 5000억원 이상 중대형 사업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외곽지역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치우진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말로 갈수록 서울 주택시장 상승세가 둔화하며 안정화 흐름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집값이 이미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전세 제도 역시 1인 가구 증가와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장기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는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와 관련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강남3구와 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문턱을 낮추고 포상금 지급 규모를 확대한다. 신고자가 별도의 증 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3000만원이었던 포상금 상한도 없앤다. LH는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신고·포상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며 "공공택지 최단기..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8일 양평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 △84㎡A·B·C △123㎡ △146㎡P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146㎡P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
호반건설이 입주자의 주택 옵션 선택 정보를 인공지능(AI)과 빌딩정보모델링(BIM)에 접목해 공동주택 시공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호반건설은 입주자의 옵션 계약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각 가구의 BIM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기업 몰더코리아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몰더코리아는 지난 5월 열린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최근 약 5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가운데 절반이상이 추락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도 추락사망 사고가 잇따랐으며 같은 현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되풀이된 사례도 있었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모두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으로 숨진 근..
BS그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에 조성한 산이정원에서 가을철 관광객을 겨냥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S그룹은 오는 17일부터 이틀 간 산이정원에서 대표 가을 행사인 '2026 가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가든 페스타를 비롯해 전시와 어린이 체험,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든 페스타에서는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방..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성을 느끼고 꾸준히 이용하는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백성훈 세종스마트시티 주식회사(이하 세종스마트시티) 대표는 지난 1일 세종시 소재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세종 합강동 5-1생활권에서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목표를 이같이 강조했다. 단순히 첨단기술을 도시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 1가구를 다시 공급하는 무순위 청약에 약 6만7000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렸다. 당첨만 되면 실거래가보다 약 10억원에 가까이 저렴한 금액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청약자들 사이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C형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총 6만686..
2026년 국회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렸다.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7일부터 건설현장 안전과 수도권 주택시장, 공급정책, 공공기관 개편 등을 놓고 주요 현안 검증에 나선다. 지난해와 달리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대신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이 증인으로 채택된 점이 특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토위 국정감사에는 임낙호 현대건설 본부장과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이 일반증인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신임 전무이사에 김수상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임명했다. K-FINCO는 지난 2일 제284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김 전무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0월 5일까지 2년이다. 김 전무이사는 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