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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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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르포] 목동11단지, 삼성·현대는 잠잠…대우·롯데·현산은 눈독
'2조 대어' 상대원2구역, 시공권 전쟁…조합장 해임 변수
매매·전세 이어 월세까지 들썩…서울 중하위권도 '삼중 강세' 상승
[건설리딩대상-건설혁신] 건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나선 'DL이앤씨'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시세 산정 기술로 공공기관 혁신성과대회에서 부총리상을 받았다. 부동산원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AI 혁신성과대회에서 '공공기관 AI 혁신 도전(챌린지)' 부문 부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기관의 AI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공 부문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강기 이용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임대주택에 원격호출기술을 도입한다. LH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개발한 승강기 원격호출기술을 이달부터 임대주택에 시범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동스쿠터 이용자가 승강기를 호출하려면 승강장 도어 인근까지 접근해 버튼을 눌러야 했다. 이 과정에서 전동스쿠터가 도어와 충돌해 승강로 내부로 추락할 위험이..
금호건설이 협력사와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금호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23개사 경영진을 초청해 '세이프티 아테라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축·토목·설비·전기..
현대건설이 간절기에도 콘크리트 강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이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은 콘크리트 재료와 시공기술의 우수성 및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간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낮은 기온으로 콘크리트 강도 발현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저온 환경에서도 설계기준강도를 확보하기 위..
한성숙 국무총리가 연말까지 계획된 주택공급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처에 철저한 사업관리를 주문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80%를 차지하는 민간사업에 속도를 내고 3기신도시 교통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는 취지다. 한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에서 "주택공급 목표..
BS그룹이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을 마무리했다. BS그룹은 지난 22일부터 나흘 간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이하 파인비치)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비치는 작년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며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코스와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4분기 전국에서 건설형 임대주택 4600여 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4분기 수도권 7개 단지 3554가구와 비수도권 9개 단지 1109가구 등 총 16개 단지 4663가구의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1424가구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609가구 △의왕월암 A1블록 228가구·A3블록 218가구 등 7개 단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혁신 기술을 실제 주거·업무 공간에 적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의 사업화 기회를 발굴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퓨처스케이프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삼성물산의 사업 인프라와 연계한 기술 실증 및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아파트 저층부를 높게 띄우는 '하이필로티' 설계가 확산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기존 4m 안팎이던 필로티 높이를 최대 17m까지 높여 사생활 보호와 개방감 확보에 나서면서다. 한강변에서는 조망권 개선 효과까지 더해지며 하이필로티가 고급 주거단지를 가르는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현장에서 높이 7~17m 하이필로티 설계가..
정부가 내년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환경평가등급 재산정 작업에 들어가면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환경보전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수도권 주택공급난을 해소하려면 개발 가능한 토지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미래세대에 물려줄 녹지보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린벨트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해제범위와 기준을 놓고 시각차를 드러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개입하는 불법 브로커와 외부 청탁을 막기 위해 제3자의 상담 이력을 관리한다. 동일 주택에 대한 외부 문의가 2회 이상 반복되면 부정청탁 의심 사례로 분류해 감사를 청구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매입 절차를 중단한다. LH는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3자 상담내역 등록제도'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부패행위 신고 중심의..
한미글로벌이 건축·기계·전기 분야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합격자에게는 입문교육 이후 미국과 폴란드, 베트남 등 해외 법인 및 프로젝트 현장에서 6개월 간 연수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미글로벌은 다음 달 8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건축·기계·전기 분야의 건설사업관리(PM)다.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같은 해 2월 입사가..
호반그룹 호반프라퍼티가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오프라인 기획전을 연다. 유통시설을 활용해 창업기업과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고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호반프라퍼티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창업기업 기획전 '스타터스 아틀리에'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의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연내 이주를 추진하고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H는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역 도심복합사업의 협의보상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지구의 공급 물량은 쌍문역 서측 1404가구, 연신내역 392가구 등 총 1796가구다. 쌍문역 서측은 지하철 4호선, 연신내역은 3·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남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사업을 맡는다. 삼성물산은 지난 25일 열린 용호1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용호1구역 재건축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8개동, 1315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7381억원이다. 사업지는 용남초·반송중·창원중앙고 등 주요 학교와 가깝고 경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