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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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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르포] 목동11단지, 삼성·현대는 잠잠…대우·롯데·현산은 눈독
'2조 대어' 상대원2구역, 시공권 전쟁…조합장 해임 변수
매매·전세 이어 월세까지 들썩…서울 중하위권도 '삼중 강세' 상승
[건설리딩대상-건설혁신] 건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나선 'DL이앤씨'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신청기준을 개편하면서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업기간을 1년6개월 단축하겠다는 취지지만 최소 신청면적 확대와 반대율 기준 신설로 일부 지역은 사업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이 관리계획 수립을 주도하면서 과거 행정지연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모아통합기획 모아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까지 서울에서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 이상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덜고 도심내 주거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절차와 정보 접근성 등 청년들이 겪는 불편도 개선할 방침이다. LH는 5일 서울 금천구 청년 매입임대주택에서 입주민과 주거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복지 국민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성훈 LH 사장을 비롯해..
정부가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미분양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에서 올해 1차 신청 물량의 80% 이상이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매입 신청이 이어지고 있지만 심의 단계에서 상당수가 걸러지면서 실제 매입으로 이어지는 물량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LH의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은 비수도권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일정 시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연속 둔화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집값 상승을 주도했던 서울 외곽지역에서도 오름폭이 줄었다. 단기간 가격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대출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매수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다만 경기 일부지역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수도권 주택시장내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첫째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행사 참여를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에너지 기업 및 발주처와의 접점을 넓히고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삼성E&A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아디펙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디펙은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규모..
호반건설이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에 위치한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절기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세아 그룹의 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주요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인 와슬 그룹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와슬 그룹과 두바이 신규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3년간 총 100억 디르함(AED·약 3조6000억원) 규모로 계획된 개발사업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공공분양주택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에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도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지분적립형 주택인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유형 모두 일반 분양주택보다 초기 부담이 적지만 소유권 취득 방식과 추가 비용, 처분 조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가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에 관심이 많다던데 우리 단지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른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인다니까 좀 더 지켜봐야죠." 지난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11단지.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주 이동통로에서 만난 60대 남성 A씨는 시공사 선정을 앞둔 기대와 아쉬움을 이같이 드러냈다.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수주 경쟁도 달아오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듈러 산업 활성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발주 물량을 대폭 늘린다. 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물과 설비 등을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건설된다. 기존 공법보다 공사 기간을 20~30%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H는 지난 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 주재로 국내 모듈러 제조기업 6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발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금성백조그룹(이하 금성백조)과 손잡고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3일 대전 금성백조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플랫폼 '예미지by홈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국내 21개 건설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건설사별 주거 환경과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주거 시장에서 입..
아파트 관리 전문기업 4곳이 통합해 출범한 KES(Korea Estate Service)가 전국 1500여 개 단지를 관리하는 국내 최대 아파트 관리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시설 유지·보수는 물론 입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공동주택 관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KES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본사 15층 교육장에서 이 같은 성격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한국부동산원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위반건축물 관리 정책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대응해 실무 교육과 데이터 품질 관리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부동산원은 오는 6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이용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세움터 운영을 위탁받은..
호반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휴식 서비스를 사업장에 도입하고 스타트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호반그룹은 다음달까지 생체신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과 협력해 AI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실증 장소는 경기 광명시 아브뉴프랑 광명점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이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그룹 사업장에 적용해 실제 고..
DL그룹이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에너지와 호텔 사업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화학 부문의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그룹 전체의 이익 규모가 확대됐다. 누적 기준 영업이익도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DL은 3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700억원, 영업이익 17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