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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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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르포] 목동11단지, 삼성·현대는 잠잠…대우·롯데·현산은 눈독
'2조 대어' 상대원2구역, 시공권 전쟁…조합장 해임 변수
매매·전세 이어 월세까지 들썩…서울 중하위권도 '삼중 강세' 상승
[건설리딩대상-건설혁신] 건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나선 'DL이앤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공공주택에 도입한다. LH는 포용적 놀이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놀이시설 디자인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LH는 공공주택 놀이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4년 공공주택 놀이환경 구축방안을 세운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표준형 모델을 개발하는 등 놀이시설 개선을 추진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서울원 아이파크와 청주 가경아이파크 등 대규모 자체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충청권에서 추진 중인 브랜드시티 사업 분양성적이 엇갈리면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위례·잠실 등 대형 복합개발사업도 매출이 본격화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 기존 자체사업 성과가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
DL그룹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조직을 쇄신하고 젊은 인재와 여성 임원 발탁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DL그룹은 이 같은 성격의 2027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길수 여천NCC 공동대표를 DL케미칼 사장으로, 정삼두 포천파워 대표를 DL에너지 대표로 각각 선임했다. DL이앤씨 등 주요 계열사에서도 총 17명의 신규 임원을 발탁했다...
총사업비 약 2조원 규모인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두 차례 총회를 앞두고 시공권 분쟁 분수령을 맞았다.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 간 법적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공사 교체를 추진해 온 조합장에 대한 해임안까지 상정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총회 결과에 따라 조합 집행부 구성은 물론 시공사 교체 추진 방향까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양사 간 조합원 표심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금융지원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첫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했다.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건설사의 금융 부담을 낮춰 공공주택 공급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LH와 HUG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도의 첫 사례로 평택고덕 A-63지구(분양 630가구·금호건설 컨소시엄)의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회장이 연내 착공과 분양을 예고했던 서울 용산·뚝섬·소공동 개발사업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세 사업지 모두 부지를 확보한 지 10년이상이 지났지만 인허가와 설계 조율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영이 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주요 사업장 가운데 용산 아세아아파트와 성수 뚝섬 복합개발 부지, 중구 소공동 부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인공지능(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 LH는 AI 윤리 원칙 수립과 임직원 교육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 AI 윤리준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AI 윤리준수기관 확인마크는 NIA가 기관 자체 AI 윤리 원칙을 마련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에 부여한다. 조직 전반에 AI 윤리 기준을 정착시키고..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한 중하위권 지역에서 매매·전셋값에 이어 월세까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 물량 부족과 월세 전환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역전세 시기에 낮은 보증금으로 계약했던 세입자들이 높아진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월세 수요와 가격을 함께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누적 상승률은 평균 7.68%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3.9..
수도권 3기 신도시가 서울 거주자의 주택 수요를 분산·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분석이 나왔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작년 7월부터 1년 간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와 고양 창릉지구에서 공급한 16개 블록, 총 9404가구의 청약 신청자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왕숙지구 13개 블록의 청약 신청자 약 17만명 가운데 서울 거주자는..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드론 등 첨단기술을 건설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해 현장 운영과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관리와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도 확대하고 있다. 시공품질과 입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4년연속 아파트 하자판정 '0건'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건설혁..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입주민 취향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스마트 설계로 주거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부터 자연광 활용, 수납특화 설계까지 주거공간 심미성과 기능성을 함께 높인 점을 인정받아 부산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로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스마트 설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HJ중공업은 2006년 자연주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를 선보인 이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와 소비자..
2010년부터 추진된 울산 KTX역세권 배후지역 개발사업이 16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성 부족과 행정절차 지연, 자금조달 난항으로 장기간 표류했지만 민관협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했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KTX 울산역 일대에 주거와 산업, 상업·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해 울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도시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
건설산업 기술혁신과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인공지능(AI)·스마트 건설기술에 투자한 기업이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29일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제1회 차세대 건설·주거복지 대토론회' 종합토론에서는 건설기술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주거복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과 민간 역할이 집중 논의됐다. 종합토론은 장용동..
건설산업 기술혁신과 주거복지 확대에 앞장선 기업·기관 11곳이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주거복지 분야 대상을 신설해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까지 시상 범위를 넓혔다.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시상식'과 '제1회 건설·주거복지 선도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2009년 그린건..
한성숙 국무총리가 연말까지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지만 실제 목표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올해 착공실적이 목표의 40%에도 못 미치는 데다 정부도 당초 계획보다 최대 5만가구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으로 민간 주택사업이 위축된 상황에서 착공 독려만으로 공급물량을 대폭 늘리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28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