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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4㎡C형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총 6만6863명이 신청했다.
이번 물량은 불법전매 및 공급질서 교란 등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재공급하는 물량이다. 공급금액은 12억2202만원으로, 2024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과 같다.
최근 실거래가와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 같은 단지 전용 84㎡형 분양권은 지난 8월 22억원에 거래됐다. 이번 재공급 가격보다 9억7800만원 비싼 금액이다. 분양가 기준으로 10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점도 청약 수요를 끌어모은 요인으로 꼽힌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경쟁이 발생할 경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다만 재당첨 제한은 10년이 적용된다. 전매는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4년 6월 19일부터 3년 간 제한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3일 이뤄진다. 계약금으로 공급금액의 10%인 1억2220만2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나머지 잔금 10억9981만8000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단지는 광진구 구의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시가 2022년 모아주택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 준공된 모아주택 사업 단지로, 기존 한양연립 일대를 정비해 공급됐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이 가까운 게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