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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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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1호'가 부활 1년여만에 출시된다. CR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미분양 주택을 사들여 임대로 운영하다가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 매각해 수익을 내는 상품을 의미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JB자산운용이 설립한 '제이비와이에스케이제2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가 전날 등록을 완료했다. 467억원의 자금을 모집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인..
HL디앤아이한라가 사업비 1762억원 규모 서울 서대문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엘돈의문디앤씨에서 발주한 '서대문역(돈의문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종로구 교남동 28번지 일원에 지하 6층 ~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철거, 이주 절차를 거쳐 연말 착공..
한화 건설부문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를 위한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RAPPORENA)'를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라포레나'는 임직원들이 직장 안팎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적 심리지원 제도다. 임직원 및 가족(배우자·자녀), 협력사 직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올해에는 임직원들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유한킴벌리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을 합친다. LH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이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연내 싱글대디, 청소년 한부모 등 복지 취약 가정 등에 기저..
DL이앤씨의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전문 자회사 카본코가 37조원 규모 CCUS 시장 선점에 나선다. 카본코는 화석연료 연소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에 사용되는 핵심 흡수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흡수제는 이산화탄소 포집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가 적어 포집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카본코 설명이다. 상용 흡수제인 모노에탄올아민(MEA)보다 46% 이상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카본코..
올 들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 중 2곳의 대표이사가 본인 명의의 대국민 사과문을 작성했다. 이 중 한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업종을 불문하고 한 기업의 대표가 직접 사과에 나선다는 건, 그만큼 사태가 중대하다는 방증이다. 하물며 건설현장에는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대형 사고가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는 만큼, 건설사 대표의 사과는 더욱 무게를 가질 수밖에 없다. 정..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울산 삼남 농심 물류센터 신축공사 시공권을 획득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8일 해당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220-1 울산 삼남물류단지 내 16만6694㎡ 규모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시공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총 24개월로, 다음 달 중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지 일대에 경부고속..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재개발 입주권을 매수하는 경우에도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최초로 주택을 분양받는 분양권은 허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제3자에게 전매 시 허가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협의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토허구역 지정 관련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서초·송파..
롯데건설이 사업비 7000억원 규모의 부산 가야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햇다.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가야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선 3차 입찰에서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수의계약을 맺은 것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롯데캐슬 아스테온(ASTEON)'을 제안했다. 라틴어로 '별'을 의미하는..
DL이앤씨가 충북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양수(揚水)발전은 높이 차이가 나는 두 개의 댐을 두고, 전기가 남을 때 하부 댐에 있는 물을 상부로 끌어올렸다가 수요가 많을 때 물을 떨어뜨려 전력을 생산하는 수력발전 방식을 의미한다.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충북 영동군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공사 착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일대에 118만㎡(약 36만평) 크기로 조성되는..
내달 전국에서 1만6000여 가구 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이 중 경기에 절반 가량의 물량이 집중돼 있다. 2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입주물량은 총 1만6205가구다. 이는 전월 대비 19% 많은 수치다. 특히 경기에서 8436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전체 입주 물량의 52% 수준이다. 입주 단지 수는 많지 않지만 광명, 의왕 등지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의 입주가 물량 증가를 주도한 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사업비 1조1945억원 규모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9일 서울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앞서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입찰에서 삼성물산만 단독으로 참여한 데 따라 수의계약을 맺은 것이다. 이 사업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
수도권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DL이앤씨 소속 박 대리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작업 지시가 어렵지 않다. 비결은 회사가 자체 개발한 업무 플랫폼 '어깨동무M' 때문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시스템인 어깨동무M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위험 요소, 공지사항 등을 중국은 물론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한국인 관..
올해 1분기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와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 등 정책 번복 여파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는 분위기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4.28% 오르며 전국 시군구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서울 평균 상승률(1.06%)과 비교해도 4배 이상 높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1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고 세제 혜택을 주는 등 각종 대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약발이 떨어지는 분위기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 2월 말 기준 전국 2만3722가구로 조사됐다. 작년 동기(1만1867가구) 대비 2배 증가한 것이다. 전월(2만2872가구)과 비교해도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