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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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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4개월 만에 서울에서 분양하는 대단지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서울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9일 오후 기자가 찾은 서울 구로 고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선 다소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초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148-1 일대 고척4구역에 지하 3층~지상..
총 사업비만 6조원에 달하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 업무복합시설' 사업이 5년 만에 본격적으로 첫 삽을 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지난 2월 시행사인 인창개발과 1조6266억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달 착공계를 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인창개발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020년 CJ공장부지의 소유권을 이전받은 지 5년 만이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LH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평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 바람직한..
충북 도내 건설공사 실적 1위인 대흥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충주에 본사를 둔 대흥건설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전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종합건설업체 공사실적(기성액)에서 3002억7500만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선 전국 96위에 오른 기업이다. 이 업체는 이번 주 안에..
건설 경기가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일감 하나하나가 절실한 시점이지만, 오히려 기존에 수주한 사업을 포기하는 건설사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사업 진행에 난항이 예상되는 프로젝트에서 과감히 손을 떼는 분위기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4일 전북 전주에서 추진 중이던 연료전지 발전소 시공 계약을 해지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가 시행하고 전주시와 한..
한신공영이 우즈베키스탄 제약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뛰어든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 발전청이 발주한 우즈베키스탄 제약클러스터 1차 구축사업의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639만1880달러(386억5645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6% 수준이다. 한신공영은 이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남서부 외곽 장지오타 지역에 제약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
한신공영이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4일 이를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신공영의 전 사업장에서 실시됐다. 특히 서울 성동구 도선동 역세권 청년주택 개발사업 현장에서 이뤄진 행사에는 전재식 대표이사와 김경수 안전보건경영실장을 비롯한 한신공영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대표이사와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대재해근절 결의문 선언 △안전 우수근로자 포상 △중대..
주택브랜드 '수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BS한양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를 출범했다. BS한양은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22개 협력사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담당임원 등이 참여하는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자율과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 BS한양과 협력사의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 담당자들은 매월 자체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전체 협..
6년 연속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고 1위를 지키며 국내 주택 사업 강자로 군림해 온 현대건설이 올해는 비주택 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정비사업 수주가 다소 부진하자 대형 민간 개발과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시공권을 따내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현대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시공권 규모는 1조783억원이다. 지난달 부산 연..
지난 2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이후 39일 동안 '잠삼대청'(잠실·삼성·대청·청담동) 아파트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직후인 지난 2월 13일부터 재지정 시행 직전인 지난달 23일까지 총 39일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의 아파트 거래는 모두 353건이었다. 이는 직전 39일(1월 4일∼2월 11일)의..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 수첨 탈황설비(HDS) 사업 계약을 해지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와 약 10년 전 체결했던 2300억원 규모의 수첨 탈황설비(HDS) 사업의 계약을 이날 해지했다. 발주처로부터 국가 정유 프로젝트 예산 감축으로 인해 공사의 일시 중단을 요청받았고 이후 8년 동안 총 25회의 일시 중단이 계속된 데 이은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
한신공영이 사업비 1805억원 규모 경기 수원 당수지구 D-3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권을 획득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지난 4일 수원당수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수원 당수지구 D-3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총 사업비는 2111억6748만9000원이며, 한신공영은 이 중 85.5%(1805억4820만3095원)의 지분을 획득했다.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2.1%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신축이나 기존 주택을 LH가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LH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흘 간 이 같은 성격의 매입임대주택 3003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청년 1666가구와 신혼·신생아 1337가구로 나뉜다. 청년 유형은 19∼39세를 대상으로 하..
서울 도시정비사업지 중 최상급지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 재개발구역 조합원들 사이에서 각 시공사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공사들이 수주 경쟁 당시에 내세웠던 핵심 공약을 지키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일각에선 선정 이후에는 시공사가 사실상 '갑'의 위치를 점하다 보니 '일단 지르고 보자'식 무분별한 공약을 쏟아낸다는 비판도 나온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2구역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사 대우건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로 인해 조기 대선이 결정되면서 윤 정부의 규제 완화 중심의 부동산 정책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높여주는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재건축 특례법)이 계류돼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사업으로 얻는 조합원 1인당 이익이 평균 8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