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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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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주목한 '차세대 원전'…과기부, MMR 개발 추진 전략 수립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고령층 고객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규 모드를 준비했다. 우본은 우체국 모바일뱅킹에 '간편모드'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간편모드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앱 가이드라인'에 따라 글자 가독성을 확대했고, 직관적인 화면으로 구성했다. 또 기본 기능 중심 사용자 환경(UI)를 통해 고령자, IT 취약계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
의료급여 정률제 도입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에 정부가 시민단체와 소통에 나섰다. 10일 보건복지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의료급여 제도개선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5일 정부에서 발표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의료급여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의료급여법 시행령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의..
201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이래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누적환자 수가 가장 이른 시기에 1000명에 도달했다. 질병관리청은 201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일일 온열질환자 발생이 2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등한 지난달 28일 이후로 전국 평균최고기온이 31℃ 이상을 유지하면사 5월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122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우주항공청이 일본의 국제 우주 비즈니스 행사인 '스페이스타이드'에 참석, 해외 기관과의 접점을 넓히며 국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우주청은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을 대표로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스페이스타이드 2025(SPACETIDE 2025)'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이스타이드는 매년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우주 비즈니스 행사로, 전 세계 우주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분야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
우리나라가 20년 넘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강정부가 지자체와 자살 예방 협력에 돌입한다. 9일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시·도 부단체장과 자살률 현황 및 대책에 대해 공유하고, 자살예방을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국내 자살사망자는 1만4439명(잠정), 자살률은 인구 십만명 당 28.3명으로 2003년 부터 OECD 국가 중 1위 수준이 지속되고..
우편사업 적자가 지속되는 우정사업본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속기관에서 공기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다만 과거 공기업 전환 시도가 공무원 연금 문제 등에 따른 내부 반발로 실패한 바가 있어 조직 구성원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은 필수라는 의견이다. 9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우본의 주력사업인 우편사업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우편사업은 2023년 영업손실 1572억원, 지난해에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일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영업시운전 현황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조 6489억 원을 투입해 전라남도 보성에서 임성리까지 82.5km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개통 시 기존 대비 이동시간이 77분 단축된다. 이 이사장은 "오는 9월 예정된 개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전날 8일 호남고속철도..
고속철도 SRT 특실에서 일장기가 꽂힌 거북선이 그려진 간식 박스가 제공되며 논란이 불거지자 운영사 에스알(SR)이 공급 중단 조치를 취했다. SR은 SRT 특실 물품 디자인 중 일장기와 유사한 부분이 발견되자 해당 물품 공급을 중단하고 전량을 회수, 폐기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후 특실 물품의 납품과 공급, 검수 전 과정을 점검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특실 물품 공급 중단 기간 중 특실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폭염 속 집배원·소포위탁 배달원 안전 관리에 유의하는 한편, 배달 지연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9일 우본은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고객들의 양해를 요청했다. 이는 집배원 및 소포위탁배달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조치로 우본은 집배원 및 소포위탁배달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12~16시) 온열질환 자가 진단과 휴식..
우주항공청이 선제적인 통상문제 대응을 위해 미국과 무인시스템(UAS) 공급망 구축 방안을 찾는다. 우주청은 '2025년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2025)' 기간 동안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한 2025년 한미 드론 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포럼은 한미 통상문제에 선제적 대응과 한미 양국이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UAS에 대한 글로벌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본 행사..
설사와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감염증 증가 추세에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이 참여하는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최근 5년간 장관감염증은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로 접어든 최근 4주간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으로 인한 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증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질병청은 전망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인공지능(AI) 강국 캐나다와 교류·확대를 강조했다. 9일 류 차관은 서울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제1차 한-캐나다 1.5트랙 첨단기술 대화: AI'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PFC)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매년 다른 첨단기술 분야를 주제로 선정해 양국의 정부·산업·학계·전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의 정부 조직 개편안 논의가 진행되면서 과학기술부총리 부활도 거론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과학기술이 전 분야에 대한 영향력을 갖추면서 상위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자, 각계에서 부총리제를 그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다. 8일 과학기술계 및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정위가 정부부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격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출범 이전부터 AI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본격적인 구조개혁을 앞두고 중단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재개 채비를 갖추고 있지만, 정권교체의 여파에 따른 인선 변화 등 다양한 변수에 난항이 예고된다. 이번 정부에서 복지에 중점을 둔 인선를 단행한 데 이어, 정쟁 격화에 따른 여야간 갈등이 전망되면서다.7일 정치권 및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이후 세 달 가까이 논의가 중단된 연금특위 재개를 위한 여야 합의가 추진될 예정이지만, 속도감 있는 구조개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8개 기관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 방안을 모색한다. HUG는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약계층 권익보호를 위한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취약계층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각 기관 간에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민금융진흥원, 근로복지공단,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28개 기관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