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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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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주목한 '차세대 원전'…과기부, MMR 개발 추진 전략 수립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탈모 건보 급여 확대 놓고 찬반 '팽팽'…재정 부담·형평성 쟁점
지난해 맞벌이가구 '역대 최대'…"60대 이상에서 급증"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우주항공청이 대학 중심의 기초원천기술 확보 사업을 전개한다. 우주청은 대전 유성 호텔인터시티에서 '스페이스-K BIG 프로젝트'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이스 BIG 프로젝트'는 대학 중심의 우주 분야 기초원천기술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수행하는 센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 우주청과 신규 선정된 연구개발기관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및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한국이 핵심기..
배경훈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과 첨단과학기술 기반 국가 대전환으로 다가오는 혁신의 물결을 맞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가오는 혁신과 변화의 물결, '커밍 웨이브'를 맞는 우리가 전략을 어떻게 설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좌우될 것"이라며 "전 국토와 모든 산업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밤부터 이어진 중부 지방 중심의 집중호우에 일반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됐다.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에서 대전역 간 열차 운행이 일시 중지됐다. KTX는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다. 장항선 용산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일반열차 운행도 멈췄다. 1호선 전동열차는 평택역에서 신창역까지 구간이 일시 운행 중지됐으며 연천에서 평택역 간은 정상 운행 중이다. 코..
정부가 차기 핵심동력으로 낙점한 바이오산업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에 직면했다. 국내 업계의 불안감이 커져가자 정부는 현지 동향을 주시하며 현장의 고충을 반영한 대응책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16일 의약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최대 200%의 의약품 관세를 부과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낮은 수준의 관세 부과를 시작으로, 1년 여 뒤 매우 높은 수준의 관세를 책정하는 계획을 구..
한국교통안전공단(TS)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TS는 '2025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과 '2025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 자동차검사 등 공단 업무와 관련된 성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중소기업과의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R&D) 혁신의 첫 단계로 연구현장과의 소통에 나선다. 과기부는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R&D 혁신을 위한 연구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발제자인 천승현 세종대 물리학과 교수를 비롯해 신진·중견연구자 및 학생연구자 30여 명이 참석, 새 정부의 기초연구 정책 및 R&D 혁신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현장에는 하정우 대통령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
우주항공청이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우주청은 천문연과 양 기관의 미래 연구개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차세대 우주탐사, 천문우주 빅데이터·인공지능(AI) 융합 등 국가 우주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존 리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을..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급선 해결과제로 국내 연구환경 회복과 핵심 인재 확보를 꼽았다. 15일 취임한 구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근 몇년 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황폐화된 연구환경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빠르게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 과제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이공계 인력 감소에 따른 인재 양성의 어려움도 지적했다. 그는 "올해부터 이공계 석·박사 인력이 줄 것..
정부가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의 권한을 사실상 전 부처로 확대해 인공지능 대전환(AX)에 속도를 낸다. 다만 일각에서는 권한이 확대된 AI위원회와 기존 심의기구와의 기능 중복 우려가 있어 이를 피하기 위한 논의도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15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까지 '국가AI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를 진행한다. 개정안에서는 위원회가 국가 AI..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보건의료노조와 환자단체를 잇달아 방문,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15일 이 차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이어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중증질환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차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관련 단체들의 의견이 고려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설계를 주문했다. 철도공단은 이 이사장이 이틀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제1∼10공구 설계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운영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 내구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것"이라며 "지자체·관계기관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국가 인공지능(AI) 연구거점을 찾아 연구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과기부는 류 차관이 서울 양재에 위치한 국가 AI 연구거점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 AI 연구거점은 글로벌 AI 리더 양성 기능과 AI 산학연 생태계를 집약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양재 서울 AI 허브에 구축됐다. 거점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관 원팀의 AI 연구 구심점을 지향, 국내외 유수 연구진이 교..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자를 중심으로 홍역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5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47명) 대비 1.4배 증가한 수치다. 이중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에 입국한 후 확진된 해외유입 사례는 46명(70.8%)였으며 이들은 베트남(42명),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아·몽골(각 1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기관의 안정적인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장기 대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과기부는 '특정연구기관 육성법' 법령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법령 정비 대상은 과학기술과 산업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연구기관과 재단법인인 연구기관으로,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 등 16개 기관이다. 이번 법령 정비는 특정연구기관이 국유재산뿐만 아니라 공유재산에..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는 올해, 국내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6G 위성통신 2025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청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6G 위성통신 2025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컨퍼런스는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도약! 6G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원년의 해'를 주제로 과기부가 주최하고 위성통신포럼이 주관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