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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해킹 위협, AI로 막는다"…사이버 보안체계 고도화 나서는 정부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SMR 특구 모델' 모색하는 과기부…"산업화 플랫폼 구축 추진"
[2026 세제개편] 성장률 반등 이끌 세제 지원…국내생산세액공제·생산금융 ISA 도입
정부, 성장률 반등 위해 전산업 AI 혁신…"국민 체감 변화에 총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핵융합에너지 실현 등 현안에 대해 정책협의체를 통한 소통을 전개했다. 양 부처 모두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미래에너지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15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서울청사에서 '에너지정책 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조에 따라..
우주항공청이 최근 전문 인력 이탈에 정주 여건 개선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마련하는 한편, 해외 경력을 거친 인력을 충원해 우주개발 역량 강화를 지속한다. 아울러 누리호의 지속적인 발사 시도를 통해 발사 성공률과 가격 경쟁력을 나란히 올려 국내 기술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윤영빈 우주청장은 "전문 인력이 최근 이탈했지만 현재 내부에 외국에서..
노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올해 전국으로 확대된다. 동시에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도 확대, 활용 폭을 넓히며 전국민에게 올바른 영양 정보를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주요업무인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노인, 장애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영양사 없이 운영되는..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라는 원칙 아래 향후 증원되는 인력을 지역의사제에 적용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13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진행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 결과를 존중,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증원분 전체를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첫 번째 심의 기준인 지역의료 격차, 필수·공공의료 인력..
바이오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세계적인 흐름으로 다가온 지금, 우리나라도 신약 개발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 세포 구축에 돌입한다. 정부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상호작용을 AI로 구현한 모델을 개발, 바이오업계와 학계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보다 고도화된 연구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13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11일까지 '2026년도 디지털 AI 세포 구..
자율주행 기술의 잠재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정부에서 해당 기술의 안착을 위한 사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주행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데 이어 실증 환경 구축과 국가 주도 연구개발 사업을 전개, 자체 기술 고도화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 중 '초혁신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을 포함시켰다. 올해 상반기 내 조성을 목..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종합지원누리집 '소비자24'를 개편,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공정위는 소비자24에 범정부 디자인 표준을 적용하는 동시에 '선명한 화면'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검색·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시각적 편의성을 향상했다는 설명이다.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메뉴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R&D) 예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설 협의체를 신설, 두 부처간 협력을 강화한다. 12일 기획처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R&D 예산편성 과정에서 사전 협의와 공동 검토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부처 간 협업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R&D 예산 중 85.3%를 차지하는 주요 R&D 예산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배분·조정안을 우선..
정부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확대를 비롯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증권 결제구조 개편에 나선다. 9일 재정경제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MSCI 지수는 미국 MSCI Inc가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펀드의 벤치마크로 활용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발전 단..
지자체 통합 추진으로 지역 균형성장의 의지를 전한 정부가 RE100 산단 조성과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5극3특' 대전환의 기반을 다진다. 여기에 공공기관의 기능도 개편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맡기는 한편,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키워 생산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5극3특'을 AX의 축으로…RE100 산단 특별법 제정도 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정부가 1% 후반대로 추락한 잠재성장률 회복을 위해 반도체를 비롯한 방산과 바이오분야의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 올해를 반등의 원년으로 만든다. 여기에 연간 30조원 규모로 종성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을 본격 착수, 국내 자금 흐름의 대전환으로 반전을 시도한다. 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잠재성장률이 현재 추세를 지속할 경우 2030년대에는 1% 내외로, 2040년대에는 0%대로 하락..
한국조폐공사가 종량제봉투 불법 유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특수 패턴 등 신기술을 내세워 위·변조 원천 차단에 나선다. 종량제봉투 제작부터 유통 관리까지 아우르는 신사업을 통해 조폐공사는 지자체에서 우려해온 위·변조 문제를 해소, 전국적인 신뢰를 바로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8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 맞춰 향후 5년간 '종량제봉투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과 수소에너지, 태양전지 등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에 총 1511억원을 투자한다. 과기부는 지난 2일 확정된 '2026년도 과기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중 기후·환경·에너지 연구개발 분야의 구체적인 예산과 사업추진 방향을 담은 이번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과기부는 지난해부터 연구 성과의 실증 확대와 산업계와 연계한 유망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민간과의 협력..
새만금개발청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의 노력으로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새만금청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향상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이번..
100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둘러싼 각계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균형 발전의 실현과 새만금만의 경쟁력에 무게를 두는 입장과 지역적 한계를 지적하는 시선 사이의 대립각이 커지는 가운데, 학계에서는 생산도 병행하는 클러스터의 특성을 고려해 정주 여건 등의 요소를 두루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력 수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