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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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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공세…민주당·서울시 '맞불'
[지금 강서는]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진교훈 "강서 도약의 이정표"
서울시민 4명 중 3명 아리수 마신다
서울시 '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우수과제 4건 선정
서울시, 내년 소방예산안 1조1022억원 편성
서울시가 한강과 도심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됐던 야간 명소를 시민들의 일상 생활권으로 넓힌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찾아오고 체류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를 발굴해 야간경제 거점으로 키우는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7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6%가 거주지에 야간명소가 조성될 경우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야간..
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 대표 사업인 '서울 달빛야장'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달빛상품권'을 발행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달빛상품권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6개 야장 상권과 해당 행정동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통합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 가능 지역은 광진구 화양동, 중랑구 상봉2동, 도봉구 창4동,..
서울시가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를 '청소년 문화복합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을 진행한 결과 위베스트자산운용 외 3개사 컨소시엄을 우수제안자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컨설팅과 적격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는 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일원으로 4250㎡에 달한다. 서울시는 해당부지를..
공동주택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단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가 발족했다. 19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협의회는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는 4개 지역협의회와 구 협의회로 이뤄진다. 지역협의회는 충현·천연·북아현·신촌·연희동을 아우르는 서대문1지역, 홍제1·2·3동의 홍제지역, 홍은1·2동의 홍은지역, 남가좌1·2동과 북가좌1·2동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발간한 주택정책 백서를 언급하며 "정부·여당도 이제는 실패를 인정하고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서울시의 반성문, 일독을 권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지난 목요일은 이재명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런데 그 성적표는 차마 펼쳐보기가 괴로울 만큼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는..
서울시가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비판하며 "아니면 말고식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18일 호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의 한강버스에 대한 무책임한 정치공세가 점입가경입"이라며 "기초적인 사실관계조차 외면한 채 서울시의 진상규명 노력까지 의도적으로 깎아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오늘도 '수사의뢰가 1년 넘게 걸렸다'며 마치 서울시가 아무런 조치도 취..
서울의 구석구석 특색 있는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가을 야장 축제가 10월 도심 곳곳에서 열려 시민을 초대한 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대표 전통시장 박람회인 '2026 서울마켓페어(Seoul Market Fair)'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계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7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는 '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낮에..
인공지능(AI)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AI 대중화와 기술 체감을 돕는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서울 AI 인사이트 포럼'을 다음 달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인 기술 설명은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시민 눈높이의 무료 AI 공개강연이다. 최신 AI 기술의 흐름부터 AI..
서울 양천구 목동로데오거리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양천구는 지난 17일 목동로25길 일대에서 열린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축제 30회를 맞아 먹거리 부스를 기존 16개에서 20개로 확대하고, 청년팝업존 등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즐길 거리와 지역상권 연계를 한층 넓혔다. 축제의 중심 무대에서는 목동로데..
15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행정판 진실 암장(은폐) 사건"이라고 지적했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오 시장을 향한 정치공세라고 반발하며 엄호에 나섰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인 가덕중공업의 사업비에서 수상한 자금..
서울시가 총 80억원 규모의 '모아주택 초기사업비'를 전국 최초로 관내 7개 구역에 지원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표한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시는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해 조합설립 직후 필요한 설계비와 용역비 등을 저리로 지원함으로써 자금 부족에 따른 사업지연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한 초기사업비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
서울 강서구가 버려지던 자투리 원단을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리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강서구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던 봉제원단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버려지는 원단을 고형 원료 등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해 매립·소각되는 폐기물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강서구는 사업이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50리터 규격의 주황색 봉제원단 전용 배출 봉투를 제작해 봉제 업..
◇모아주택 모아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개발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방식입니다. 1500㎡ 이상 1만3000㎡ 이하 규모에서 인접한 토지 소유자들이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합니다. 일반 재개발에 비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가 대폭 생략돼 빠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추진 배경은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과 재개발 사각지대 구제에 있습니다. 1960~1980년대에 조성된 협소한..
서울 관악구가 'KES 2026(한국전자전)'에서 '관악S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14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8개 부스 규모의 '관악S밸리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의 500개 기업이 참가한 110..
서울 중구가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공영주차장 요금 80% 감면, 임산부에게 50% 감면을 적용한다. 중구는 '서울특별시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 절차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감면 대상을 전체 국가유공자로 확대하고, 주차요금의 80%를 감면할 계획이다. 임산부를 위한 감면 규정도 신설한다. '서울특별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