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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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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공세…민주당·서울시 '맞불'
[지금 강서는]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진교훈 "강서 도약의 이정표"
서울시민 4명 중 3명 아리수 마신다
서울시 '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우수과제 4건 선정
서울시, 내년 소방예산안 1조1022억원 편성
서울시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운영하는 양자기술 사업화 교육 플랫폼 '서울퀀텀캠퍼스'에서 우수과제 4건을 선정하고 후속 지원에 나선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5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제3기 서울퀀텀캠퍼스 데모데이 및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이 지난 3개월 동안 발전시켜 온 양자기술 사업화 과제 중 최종 선정된 우수작들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3기 '양자기술 사업화 과정'에는 예비창..
서울시가 내년 소방특별회계 예산안을 올해보다 258억원(2.4%) 증가한 1조1022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비 지원이 전년보다 171억원 감소했으나 일반회계전입금과 지역자원시설세 등 지방재원을 429억원 확대해 전체 소방예산안을 증액 편성했다. 이 가운데 정책사업비는 전년 대비 83..
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수돗물 '아리수'를 식수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조사'에서 수돗물 음용률이 7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69.6%, 2025년 75%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수돗물 먹는 비율이 상승한 배경에는 가정 밖에서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이 늘어난 점이 주요 요..
서울 강서구가 6년 2개월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구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등이 여러 곳으로 분산돼 겪었던 구민 불편이 통합신청사 개청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 3일 신청사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내년이면 강서구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이한다"면서 "이제는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마침 이러한 전환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선박 건조 과정의 자금 흐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서울시는 비리 은폐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특정 업체명까지 명시하며 적극적으로 진상 규명에 나섰다는 입장이다. 3일 시작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주당이 추가 고발을 예고함에 따라 사업 적정성과 은폐 의혹이 이번 행감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비리 은폐 진상조사단..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8.3%(4조2667억원) 증액된 55조7445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청년 인공지능(AI) 활용 격차를 예방하고 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 재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내년 말 채무 잔액을 올해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설명회에서 "채무 관리는 정치적·행정적 철학이 걸린 '의지'의 문제"..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다음달 16일부터 열차운행시각을 변경한다. 28일 9호선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시간대별 이용수요 변화에 대응해 신규 차량 도입 없이 기존 열차의 운행 방식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혼잡시간대 수송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근시간대에는 중앙보훈병원 방면 급행열차 운행을 확대하고 일부 시간대의 배차간격을 단축한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급행열차 비중을 높이고 열차..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한강을 품은 특구로, 고투몰·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K패션·K뷰티·퍼스널 컬러 등 K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지난 27일 서초구 반포동 피카소벽화거리 일대에서 열린 프레스투어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바로 이곳 피카소 벽화거리를 넘어가면 세빛섬으로 바로 이어진다"며 "그렇게..
서울시 브랜드 복합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가 국내외 방문객들의 성황속에 운영을 마무리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숲에서 운영한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에 총 4만2738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은 1만272명(24%)으로, 방문객 4명 중 1명꼴이었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서울숲 잔디광장에 조성한 정원..
서울시가 지난 2021년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정비사업의 돌파구를 열며, 대규모 주택공급을 견인하는 핵심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입 5년 만에 정비구역 214곳을 지정해 약 31만호의 주택착공 길을 열었으며, 기존 약 5년이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도 2년 안팎으로 절반 이상 단축했다. 이에 서울시는 오는 29일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간의 주택공급 기반 확충과 사업기간 단축 등 주요 성..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시민들의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한 '잠수교 치킨데이'가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잠수교 보행 전용교 전환 하루 전인 지난 25일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개최한 '잠수교 치킨데이'에 총 12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고, 이날 함께한 지역 맛집과 소상공인 46개사의 총매출이 1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손목닥터 포인트도 유용하지만,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서울의 낯선 동네를 걷다보니 '서울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었다. 새로운 매력과 볼거리를 발견하는 재미가 커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서울 노원구에 사는 직장인 양희수씨(25)의 퇴근길 마침표는 집이 아닌 '낯선 서울 골목길'이다. 양씨는 서울시가 운영중인 '손목닥터9988 밤 산책 3종 챌린지' 중 '도전과제' 챌린지를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열흘 만에 완주..
서울 구로구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 첫 협력사업은 삼성반도체 일자리 마련이다. 27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면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취업지원시설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중장년층에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장년 일자리 및 구인 기업 발굴 △채용설명회·일자리박람회 등 채용 연계 행사 공동 홍보 △..
서울시가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 속도를 끌어올린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월IC부터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총 7.6㎞ 구간에 4.1㎞의 지하차도를 건설해 차량 통행을 지하로 분산하고, 3.5㎞ 구간은 도로 공간을 재편해 상부에 약 11만㎡ 규모의 선형공원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공사를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31일 오전 7시부터 홍익병원사거리 하부 지하차도 통행을 폐쇄하고, 지상 7차로 평면교차로로..
서울시가 한강공원 내 자전거도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요건 위반 자전거(일명 자토바이)' 통행을 차단한다.안전요건 위반 자전거란 전동기를 불법 개조해 속도제한을 해제한 전기자전거나, 주로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고중량의 오토바이 외관의 자전거를 의미한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초경찰서, 한강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과 함께 '안전요건 위반 자전거 없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