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quareh3
[단독] 동아제약, OTC·건기식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 만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3~24일 집중 교섭 돌입
[기자의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답은 병상이 아니라 수가다
자생한방병원 "삼소·치맥, 간·관절 건강에 부담 줄 수 있어"
간호사 88% "진료지원업무 교육, 일원화해야"
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당뇨병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3상 임상시험에서 첫 투약을 시작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달 13일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기존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SGLT2저해제(다파글리플로진) 병용요법의 첫 대상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번 임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올해 1월 승인한 과제로, 기존 약물로 혈당이 조절되지..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달 28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교류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 대학병원과 소아청소년과 단일과 병원이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진료·연구·교육·행정·의료정보·IT 시스템 등 병원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우리아이들병원 의료진은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교수로 위촉돼 학술활동·연구·연수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병원 브랜드 CI도 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내부 문서 유출 논란'과 '파업 종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해석도 엇갈리고 있다. 두 사안 모두 실제 행위와 책임 범위를 가를 객관적 증거 확보 여부가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부 문서 유출 사건의 경우 유출자로 지목된 노조위원장의 법적 책임 범위가 어디까지 인정될지가 쟁점으로 꼽힌다. 파업 기간 불거진 업무방해 논란 역시 법원이 금지한 3개 필수 공정에서 실제 쟁의행위..
알테오젠이 안과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유럽에 이어 국내까지 승인 영역을 넓히면서 후속 안과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아이젠피'주(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아젠피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연간 글로벌 매출 10조원 이상을..
이뮨온시아가 신약 국내 상용화를 명분으로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섰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상장 9개월 만에 공모가 대비 4배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면서 주주가치 희석 논란이 불거졌고,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의 제한적 청약까지 겹치며 주가는 연초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업계에서는 신약 가치가 글로벌 시장과 기술이전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되는 만큼, 내수 상용화를 앞세운 자금조달 명분이 투자자 설득력을 높이기..
부광약품이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했다. 부광약품은 300억원을 투입해 지분 7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는 전날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부광약품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자한다.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 주식..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 발병 메커니즘을 설명할 새로운 유전적 단서를 국내 연구진이 발견했다. 하나씩 보면 큰 영향이 없는 유전자 변이라도 동시에 나타날 경우 자폐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기존 방식으로는 찾아내지 못했던 '숨은 유전 위험 조합'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자폐 진단과 예측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유희정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안..
휴온스가 올해 1분기 리콜 비용과 사업 재편 영향이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 제품 회수 비용과 일부 사업 종료 영향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향후 밸류업 전략과 체질 개선 성과를 가늠할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온스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6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 전..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성장에 힘입어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 성장한 230억원이다. 회사는 자큐보의 수익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 개선에는 자큐보 매출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올 1분기 자큐보 매출은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에이프릴바이오가 약 70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의 적응증이 잇따라 확대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해당 치료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듀피젠트' 대비 투약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후보물질로 평가받는다. 적응증 확대와 임상 진전이 이어지면서 추가 마일스톤과 장기 로열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가 미국 바이오텍 에보뮨에 기술이전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APB-R..
휴젤이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화장품 부문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다만 미국 직판 체제 구축을 위한 선제 투자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낮아졌다. 휴젤은 향후 미국 시장 직판 체제 안착과 국내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젤의 올 1분기 매출은 1166억원으로 전년 동..
여름철을 앞두고 피부 건조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약·뷰티업계가 보습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통해 '포도당 하이드로 라인'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토너와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탈수 피부는 피부 내 수분이 부족하거나 유지력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보습 유지력을 높이는 제품에 대한 관심..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관련 원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시장은 2030년 2000억 달러(약 28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일 GLP-1 중심에서 벗어나 다중 기전과 다양한 제형을 적용한 후속 신약 개발이 활발해지는 흐름입니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단순 신약 경쟁을 넘어 '플랫폼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에스티팜이 비만치료제..
영아 사망률 OECD 최상위, 소아암 5년 생존율 85%. 그러나 104번째 어린이날을 맞은 소아청소년과 의료 현장은 다르다. 5년간 의원 662곳이 폐업했고 전공의 지원율은 한 자릿수다. 최용재 대한청소년병원협회장은 "K-소아의료의 빛은 소아청소년과 의사 한 사람의 헌신이 30~40년 쌓여 만든 결과물"이라며 "그 헌신은 무한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소아의료 붕괴의 원인으로 '성인 기준 고시'를 지목했다...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리고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제조 기술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최석우 에스티팜 사업본부장(전무)은 2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6' 현장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자사의 핵심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이하 올리고)의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발맞춰 차세대 기술을 자사 생산 공정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접합 기술로는 AOC(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