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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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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아제약, OTC·건기식 오픈이노베이션 전담조직 만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3~24일 집중 교섭 돌입
[기자의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답은 병상이 아니라 수가다
자생한방병원 "삼소·치맥, 간·관절 건강에 부담 줄 수 있어"
간호사 88% "진료지원업무 교육, 일원화해야"
알테오젠의 자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키트루다 SC(피하주사) 제형' 제품의 첫 성적표가 공개됐다. 시장 진입 초기 단계로 전체 키트루다 매출 기여도는 아직 제한적이지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실제 매출에 알테오젠 기술이 처음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관건은 키트루다 SC 제형의 전환율이다. 정맥주사(IV) 제형을 포함한 전체 키트루다 제품군 중 SC 제형 전환율이 높아질수록 향후 알테오젠의 마일..
JW중외제약이 신약 개발을 축으로 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리바로 패밀리'의 실적 기여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탈모 치료제 개발을 차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실적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추진 가능성에 대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신약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스포츠 후원이 기업 마케팅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으면서, 장기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유니시티코리아는 올해도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과 협력을 이어가며 선수단 지원과 팬 참여형 마케팅을 병행한다. 유니시티코리아는 최근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인 '팀 유니시티'를 통해 GS칼텍스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2021년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력..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의 허가용 임상을 마치고, 오는 5월까지 유럽과 국내 규제기관에 제형 허가를 신청한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부터 진행한 'CT-P6 SC(허쥬마SC)'의 허가용 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비교해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대등한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지방흡임 후 체중계 숫자나 체성분 수치만으로 실제 지방 감소 정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술 후 부종이 일시적으로 수치를 가리기 때문이다. 특히 림프 배출이 느린 허벅지 부위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2일 365mc는 경희의료원 경희디지털헬스센터와 공동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흡입 관련 시술(LAMS)를 받은 38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알테오젠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기술수출 성과에 힘입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계약금 및 마일스톤 유입 등이 따른 결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의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 2021억원, 영업이익은 11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두 배(117%) 이상, 영업이익은 세 배(275%) 가까이 늘었다. 이번 실적 성장의 핵심은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수익 반영..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출시를 위해 특허 분쟁에서 합의를 택했다. 이로써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서 제품 출시가 가능해졌다. 다만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일리아 오리지널 개발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의 협의를 통해 저농도 제형(40㎎/㎖) 바이오시밀러 'SB15'(제품명 오퓨비..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이하 보령컨슈머)가 실적 반등을 위해 정웅제 보령 부사장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지난해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영입된 서정욱 전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물러나면서다. 정웅제 신임 대표 역시 보령에서 대표적인 영업 베테랑으로 꼽히는 만큼, 전임자와 차별화된 리더십을 발휘해 외형 성장 정체와 내실 악화를 극복해야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컨슈머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웅제..
오스템임플란트가 중동 치과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진료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의료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춘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이하 AEEDC 2026)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AEEDC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리가켐바이오가 '플랫폼 기업'에서 '종합 차세대 항암제 발굴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자체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컨쥬올(Conjuall)' 수출로 초기 기반을 다졌다면, 앞으로는 항암 신약 개발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항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임상 난이도가 높은 ADC 특성상,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다수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동시에 확보·개발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판..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한의통합치료가 고령 환자의 통증 완화와 회복 과정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은 65세 이상 교통사고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통합치료 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IF=1.4)'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고령 교통사고 부상자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SVF(기질혈관분획) 주사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수술적 치료 대안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연세사랑병원은 SVF 주사 치료 경험이 많이 축적된 곳 중 하나죠."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은 지난 21일 연세사랑병원 외래 진료실에서 기자와 만나 SVF 주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SVF 주사는 환자의 복부나 엉덩이에서 채취한 지방 조직을 비(非)배양 방식으로 농축해 관절에 주입하는 비수술적..
"정부가 제시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시행되면 제약산업 붕괴는 물론 국민 건강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인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현장은 시작부터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았다. 마이크를 잡은 노연홍 비상대책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의 목소리에는 위기감이 짙게 배어 있었다.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인하 중심의 제도 개편안을 두고, 산업 현장의 우려가 더 이..
휴온스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최근 발표한 '2025 ESG 종합평가'에서 전년과 동일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환경(E)과 사회(S) 부문은 각각 A등급을 유지했고, 지배구조(G)는 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됐다. 휴온스 측은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된 2025년에도 동일한 등급..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적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번 조직 정비를 통해 글로벌 백신·바이오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해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이상윤 전(前)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