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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토)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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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윤 대통령 "건전재정, 미래세대에 어려운 빚 안 넘기려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건전재정은 대내적으로는 물가 안정에, 대외적으로는 국가신인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생 안정과 복지 지출 등에 투입할 재원 마련을 위해 건전 재정 기조 유지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미래세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윤 대통령 "우리 의원님들과 많은 얘기…취임 후 가장 기쁜 날"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 뒤 여야 원내대표, 국회 상임위원장단과 별도 간담회와 오찬을 함께했다. 지난 5월 말 윤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단 회동 논의가 여야갈등으로 무산된 지 5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은 국회의사당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국회는 오늘로 3번째 왔지만, 우리 상임위원장들과 다 같이 있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며 "정부의 국..

"오랜만입니다" 인사한 尹, 호명 순서 관례 깨고 이재명 먼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31일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설을 시작하며 통상 여야 순으로 대표 이름을 호명하는 정치권의 관례를 깨고 이 대표를 먼저 언급했고, 연설이 끝난 후에도 우선 야당 의원들 자리를 찾아 악수를 청하는 등 야권에 먼저 손을 내밀었다. 내년 예산안을 비롯해 국회에 계류돼 있는 다양한 민생 법안들의 통과를 위해..

2년 연속 적십자 바자 찾은 김건희 여사, 참석자들에게 에코백 선물

김건희 여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3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적십자 명예회장인 김 여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행사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바자 행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적십자 바자 개최를..

윤 대통령 "내년 총지출 656.9조…사회적 약자 더 두텁게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건전재정은 대내적으로는 물가 안정에, 대외적으로는 국가신인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는 건전재정이다. 건전재정은 단순하게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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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조찬기도회서 "약자복지 실현, 한국교회 지혜 모아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한국 기독교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약자복지'를 실현하는 데 한국교회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55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축사는 김대기 비서실장이 대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어 기도회에..

[속보]윤 대통령, 시정연설 사전환담장 입장…이재명 대표와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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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장 진급자에 삼정검 수치 수여…'확고한 대적관'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군 대장 진급자 7명에게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하며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와 '투철한 군인정신' '확고한 대적관 유지'를 주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명수 신임 합참의장 후보자, 박안수 신임 육군 참모총장, 양용모 신임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신임 공군참모총장, 손식 신임 지상작전사령관, 강신철 신임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 고창준 신임..

尹 "국민·정부 고위직 사이 거대한 콘크리트…현장 절규에 신속히 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당장 눈앞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국민의 외침, 현장의 절규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저도 지금보다 더 민생 현장을 파고들 것이고 대통령실에서 직접 청취한 현장의 절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의 민생..

尹 "국민·정부 고위직 사이 거대한 콘크리트…숨소리 일부라도 전달되길"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장관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피부에 와닿는 민생 정책을 강조하며 부처 장관들에게 "일정을 참모들에게만 맡기지 말고,주도적으로 관리를 하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이 모범을 보인다는 차원에서, 지난주 수방 기간 중에 비서실장,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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