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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李 "형소법, 국회입법권 부정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거부권 행사 안 할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것과 관련해 "여러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1분기 이룬 민간 주도 성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성장의 질' 또한 양호하다"면서 "1.3% 성장률 가운데 민간 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9일 첫 회동은 합의문 발표 없이 빈손으로 끝났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15분까지 135분간 만났지만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 필요성과 협치를 위한 정례적인 만남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을 뿐, 이태원 특별법,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연금개혁 등 대부분의 현안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양측 모두 이번 회동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에 대해 큰 틀의 합의를 이뤘다. 다만 주요 쟁점에 대해선 별다른 성과물을 내놓지 못해 사실상 이날 회동이 양쪽의 명분만 쌓고 빈손으로 돌아선 자리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윤 대통령은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에 대해서는 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금융지원 등을 먼저 할 것을 제안했고, 이태원 특별법의 경우 무조건 반대는 아니..
[속보] 尹 "민생협의 여야정협의체 필요"·李 "국회 활용하면 된다"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이재명 회담 합의문 없다"
[속보] 윤 대통령·이 대표 "자주 만나자…여야정 등 어떤 형식이든 좋다"
"선거 운동하느라 아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다 이제 건강 회복하셨습니까." "아직 많이 피로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9일 첫 회담은 가벼운 인사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하게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회담이 열리는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문 앞에서 서서 이 대표를 기다렸고, 이 대표가 들어서자 환하게 웃으며 다가가 악수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분홍색 계열의 넥타이..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동 종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 및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수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전세사기특별법' 등 시급한 민생 입법을 비롯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자제 등 국정기조 변화, 가족·주변 인사들에 대한 의혹 정리 등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며 윤 대통령을 강하게 압박했다. 윤 대통령..
[속보] 이재명, 윤 대통령에 "가족 의혹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2시께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첫 회담을 진행 중이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와 양자 회담은 지난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 대표와 만났다. 윤 대통령의 집무실 원형 테이블 가운데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앉았다. 윤 대통령 옆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이..
[속보]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대통령실서 차담
한덕수 국무총리는 "백절불굴의 충무공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끌어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479주년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에서 "충무공은 우리의 영원한 리더이자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 건조·화포 개량, 임진왜란에서 보여준 리더십 등을 언급하며 "우리가 계승해야 할 귀한 가르침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회동을 앞두고 '정쟁 국회'의 운명도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양측 다 이번 회담의 방점을 '민생'에 뒀다고 밝히고 있지만,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 등을 의제로 올릴 것을 예고하면서 벌써 이번 만남이 순탄치만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尹 취임 이후 첫 회담…의제 없는 자유 대화·공동 발표문 없을듯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30일 주앙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과 로렌쑤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및 투자, 조선,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28일 밝혔다. 로렌쑤 대통령은 이날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한다. 윤 대통령과 로렌쑤 대통령간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