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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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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 교수와 오찬을 나누며 한·일관계, 의료개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1년 3월 검찰총장 퇴임 후 김 명예교수를 방문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으며, 평소에도 김 명예교수의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 등을 읽고 존경심을 밝혀 왔다. 윤 대통령은 오찬을 시작하며 "3년 전..
대통령실은 3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편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혁신·도전형 R&D에는 내년에 1조원을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정부 R&D 예산의 5%까지 투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내년도 R&D 예산의 구체적인 규모를 묻자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려면 몇 달 더 걸린다"면서도 "목표로 하고 있는 수준에 대한 공감대는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보]대통령실 "혁신도전형 R&D 사업에 내년 1조 투자"
대통령실은 3일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72억 달러(약 9조7000억원)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데 대해 "한-사우디 정상외교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수주한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공사는 72억 달러 규모로, 작년 6월 수주한 아미랄 프로젝트(50억 달러, 약 6조7000억원)를 넘어 우리 기업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주 역사상..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공주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책임보험제도를 통해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함에 있어 민사소송에 대한 부분도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공주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공주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만나 이 같이 약속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의 지역 2차 의료기관 방문은 이날이 세 번째다. 민사소송 부분도 챙겨보겠다고 한 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며 의정갈등 해결을 위해 전면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전날 대국민담화로 의료계와의 대화 가능성을 연 데 이어 이날 의료 공백 사태의 핵심 관계자인 '..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 만나 직접 얘기듣고 싶어해"
전국 76개 기초지자체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한다. 정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 회의(사회분야)'를 열고 이 같은 규제 개선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대형마트 영업규제 개선방안'의 경우 서울 서초구·동대문구와 부산 등 전국 76개 기초지자체(출점 지자체 중 44%)가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의무휴..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1~3월 3개월간 열린 민생토론회의 사회 분야 과제를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생토론회를 해 오면서 반복해 강조하는 두 가지가 있다"며 '검토하겠다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자'와 '벽을 허물자'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에게 검토한다는 말은 사실상 안 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며 "그동안 많은..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특별회계', '지역의료 발전기금' 같은 별도의 재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날 대국민 담화를 위해 의대 증원 2000명의 당위성을 강조하면도 의료계와의 협상 의지를 밝힌 윤 대통령이 과감한 재정지원을 언급하며 다시금 의료개혁..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이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을 무제한·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1500억원 이상의 납품단가, 할인판매 지원과 같은 특단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부담이 해소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속보] 尹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속보] 尹 "북, 총선 앞두고 도발로 흔들려 해…안보태세 유지"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속도 혁명에 박차를 가하고 고속철도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광역시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고속철도 개통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은 속도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신형 KTX-청룡에 대해 "오는 5월부터 KTX-청룡을 경부선과 호남선에 투입하겠다"고..
대통령실은 1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2000명에 대해 처음으로 조정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의료계를 향해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하며 그간 고수해 온 2000명 숫자에 대한 조정 여지를 열어둔 데 이어 성태윤 정책실장이 이보다 더 선명하게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드러냈다. 성 실장은 이날 저녁 KBS에 출연해 "2000명 숫자가 절대적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