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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0일 정부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대책 발표로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책 발표 시 이 같은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해외직구와 관련한 정부의 대책발표로 국민들께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성 실장은 "대통령은 이와..
[속보] 대통령실 "尹, 직구 대책 사태 재발 않도록 방지 대책 마련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싱가포르 로런스 웡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취임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웡 총리에게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계속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연대 구상의 핵심 파트너인 싱가포르와 디지털·AI(인공지능)·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내..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하절기 홍수 대책 실행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올 봄 댐 유역 강수량이 평년 대비 40% 늘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근로자의 폭염 대비 건강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채상병 특검법(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에 대해 오는 21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은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시 28일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재의결한다는 방침을 굳혀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강대강 갈등 정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통령실에 등에 따르면 오는 정부는 오는 21일 국무회의를 통해..
"사리 반환 공덕주, 주인공이 빠지면 어떡합니까." 김건희 여사가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경기도 양주 회암사 '사리이운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한 것은 100년 만에 단행된 회암사 사리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 자리로 돌아감)에 김 여사의 공이 크다는 불교계의 목소리가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행사는 지난 4월 16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으로부터 기증받은 3여래2조사의 사리가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환지본처되는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
"사리 반환 공덕주, 주인공이 빠지면 어떡합니까." 김건희 여사가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경기도 양주 회암사 '사리이운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한 것은 100년 만에 단행된 회암사 사리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 자리로 돌아감)에 김 여사의 공이 크다는 불교계의 목소리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16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으로부터 기증받은 3여래2조사의 사리가 100년 만에 고국으..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온 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월의 정신을 이 시대에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이며, 광주의 희생과 눈물에 진심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1980년 5월 광주의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되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속보] 尹 "온 국민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월의 정신"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훈련 중 쓰러져 위독한 상태에 처했던 최재혁 중사가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과 관련해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난 최재혁 중사에게 마음 깊이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백절불굴의 군인정신을 보여준 특전 용사 최 중사가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예전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전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혼신을 다한 군 의료진..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법원의 결정을 계기로 의료개혁 추진에 고삐를 당긴다. 법원 판결로 의대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 추진동력을 확보한 만큼 필수·지역의료에 적극적인 재정 투자를 단행하며 개혁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법적 걸림돌을 제거한 정부는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당근책을 제시하며 복귀를 호소하는 모습이다. 법원 판결에도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복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실질적인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재정사업의 구조를 전면 재검토해서 전달체계와 집행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알뜰한 나라살림, 민생을 따뜻하게!'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2024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특히 국가의 존립과 직결된 국가적 비상사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 출범식에 참석해 국가유산 개념을 풍습·민속·축제·자연환경 등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오늘은 문화재라는 오랜 이름이 '국가유산'으로 바뀌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와 우리의 삶의 뿌리인 국가유산 체계 전반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여당도 개정안 통과에 협조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직무 유기에 대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더는 길일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 대책에 실망해서 세상을 등진 첫 희생자가 나온 지 1년 3개월 만에 여덟 번째 희생자가 나왔다"며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들과 저녁 식사 회동을 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서울·경기·인천·대구·경북 지역 초선 당선자들과 비공개로 만찬을 나누고 이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지난 13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한 데 이어 사흘 만에 여당 의원들을 만난 것이다. 윤 대통령은 권역별로 나눠 초선 당선인들을 초청해 소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