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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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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정부가 야당이 선거 쟁점화하고 있는 이종섭 주호주대사(전 국방부 장관) 부임 및 출국 적법성 의혹 제기와 관련 정당한 절차로 법적 하자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도 야당의 무분별한 공세를 더는 묵과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정면돌파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 등은 이 대사가 장관 재임 당시 발생한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던 중 호주대사로 부임하자 도피성 의..
대통령실은 14일 이종섭 주호주대사에 대한 임명 철회 요구가 야권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정면돌파 의지를 밝힌 건 총선을 앞둔 여론전이자 정치 공세로 판단한 측면도 커 보인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사와 관련 도피 의혹 제기가 근거가 없다며 "임명 철회 뜻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우선 이 대사가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대사로 임명한 것은 '도피성 임명'이 아니냐..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작년에는 청년과 사회적 약자라는 대상에 주목했다면,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성별과 세대, 계층의 장벽을 허물고 국민 통합의 길을 열어보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통합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위원회 주제는 동행"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출범 이후 크고 작은 약 1200번의 회의를 통해 국민통합 과제에 대한 현장 목소..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영암에서 광주까지 47km 구간에 약 2조6000억원을 투입해 독일의 아우토반과 같은 초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미래 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스무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전남 생활권을 확장하고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가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전남에서 민생토론회를..
한국과 미국, 일본 정부가 13일 부산에서 경제안보대화를 열고 공급망과 핵심·신흥기술,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제3차 한·미·일 경제안보대화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과 타룬 차브라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보좌관, 다카무라 야스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미·일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3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전시지휘소의 B-1 문서고를 방문해 연습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장 실장은 "특히 이번 연습을 계기로 연합 야외기동 훈련이 48건으로 확대되며 한·미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대한 허가·승인 유효기간이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난다. 국내 IPTV와 케이블방송 등 유료방송에 대한 재허가 규제는 사라진다. 국무총리 산하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는 1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규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IPTV·케이블·위성·홈쇼핑 등 유료방송이 7년 마다 받는 사업 재허가·재승인 심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상파..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경남 사천의 대표 전통시장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한 이후 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의 경남 지역 전통시장 방문은 지난 2월 마산어시장 이후 3주 만이다. 윤 대통령은 활어와 선어, 패류, 건어물 등 수산물 점포를 잇달아 들러보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해 "오늘 대한민국 5대 우주강국을 이행할 위대한 여정을 축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발사체 특..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해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최된 출범행사에 참석해 "2045년까지 100조원의 민간 투자를 끌어내고 25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주 기술이 안보 경쟁에 머무르던 시대는 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4·10 선거 이후를 아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윤석열 정부의 개혁과제가 여소야대 상황으로 번번히 막힌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22대 총선 이후 정부의 개혁과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 총리는 12일 세종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 만찬간담회를 주재하고 "정치적인 환경이 좀 더 좋아지고, 이를 통해서 마치 미국이 대공황을 겪었던 루스벨트 시대에 거의 1년 가까이..
대통령실은 13일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정원 증원을 1년 유예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대안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1년 늦추는 것의 피해가 더 막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생각할 대안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장 수석은 "2000명을 내년부터 증원해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며 "그걸 또 1년 연기하자는 것은 의료개혁 자체를 1년 늦추자는..
조국, 황운하, 송영길… 22대 총선이 사실상 야권 인사들의 사법처리를 막는 방탄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대법원 최종 선고를 앞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조국혁신당을 만들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된 송영길 전 의원도 '소나무당'으로 창당 대열에 합류하면서 "비윤리적인 정치인들을 묵인하는 사회가 됐다"는 비판이 일각에서 나온다. 앞서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연..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에 대해 "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응급 환자 및 중증 환자에 대해 빈틈없는 비상 대응을 하라"고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한 종교계 지도자와의 오찬에서도 의료 개혁 필요성과 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민생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의료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윤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과 오찬을 나눈 것은 취임 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