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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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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투기 8대 폭격기 4대 시위성비행...공대지사격훈련 추정 (속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동해에 재등장해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하는 등의 도발 수위를 급격히 높이는 상황에서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한·미·일이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에..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6일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 과정에서 미사일이 낙탄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장은 6일 이날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참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 과정에서 미사일이 낙탄하고 적시에 주민·언론에 설명을 못한 부분에 사과를 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군은 이달 4일 심야부터 이튿날 이른 새벽까지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북한의..
북한이 6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000톤급)가 한반도 수역에 다시 출동하는 데 대해 반발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이날 공보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또 "미국이 조선반도(한반도) 수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다시 끌어들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데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합참의장 "현무-2C 낙탄원인, 초기 평가는 특정장치 결함" (속보)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섞어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4일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화성-12형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동쪽으로 발사한 데 이어 이틀 만이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1분경부터 6시 23분경까지 북한 평양 삼석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삼석구역은 평소 북..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10만3000톤급)이 작전계획을 긴급 변경해 동해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한·미 연합훈련을 마치고 한국 해역을 떠났던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동해 공해상으로 다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건호가 다시 동해로 돌아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같은 행동은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동맹의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는 것..
군 당국이 5일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한 한·미 연합 대응 사격 과정에서 군의 현무-2C 탄도미사일이 강릉 지역에 낙탄한 것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현무-2C는 2017년 실전 배치한 미사일이다. 기존 현무-2의 사거리를 1000㎞로 늘였다. 현재 군은 50여 발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무-2C 낙탄 사고와 관련, "지역주민들께서 많이 놀랐던 걸로..
한·미 합참의장이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3자 안보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5일 마크 A. 밀리( Mark A. Milley) 미국 합참의장과 유선으로 공조대화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북한이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북..
미국 항모, 북한 중거리미사일 도발에 동해로 뱃머리 돌려 (속보)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한국 정부의 북한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에 공감을 표했다. 독일을 방문 중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독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담대한 구상은 북한 비핵화 진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상응 조치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북 전략이다. 권 장관은 이날 오후 독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기자들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한·미가 5일 미사일 4발을 발사하며 응수에 나섰다. 그러나 미사일 대응 사격 과정에서 현무-2 미사일 1발이 비정상 비행으로 낙탄해 강릉 사격장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해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을 사격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서 우리 군과 주한미군은 에이태큼스(ATACMS) 2..
북한이 4일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도발을 벌인 데 대응해 한·미가 연합으로 공격편대군 비행과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는 오늘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한·미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 및 정밀폭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한·미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에는 한국 공군의 F-15K 4대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가 참가했다. 이 중 한국 공군의 F-15..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4일 주한미군이 협의 없이 유사시 대만에 투입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배진교 의원으로부터 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주한미군 전력의 양안 문제 투입은, 기본적으로 주한미군은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와 있다"며 "주한미군이 (대만에) 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