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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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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사업 확정 지연… 원전·가스 협상 '막판 진통'
김명수 합참의장은 새해 첫날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피스아이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의 핵심전력으로, 북한 지역 공중과 해상의 1000여 개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는 것은 물론 단거리 및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도 포착할 수 있다. 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지휘비행에 나서 전선과 작전지역의 특..
국가보훈부는 1일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시범 사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일정규모 이상의 주차장에 관련 유공자가 우선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구역으로, 지난해 6월 서울특별시와 보훈정책 추진정책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6개월 만에 전국확대를 앞두게 됐다. 이날 보훈부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서울 등 6개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지..
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남북을 적대적 국가관계로 규정하며 핵·미사일, 기존 대미 원칙을 견지하겠다고 선언해 국제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 외교부가 북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전날 북한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북한이 동족을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계속 매진하겠다고 밝힌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생과 경제가 파탄 지경임에도 북한이 군사력..
6·25참전유공자에게 새 제복을 지급했던 '제복의 영웅들' 사업이 올해 월남전 참전 유공자로까지 확대된다. 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월남전 참전 60주년을 맞아 월남전참전유공자 17만 5000여 명 전원에게 제복을 지급한다. 보훈부는 제복 지급 예정 참전유공자가 17만 명이 넘는 점을 감안해 이달 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7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1∼3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도발할 시에는 파멸의 전주곡의 될 것이라며 힘을 바탕으로 한 응징이 억제고 억제가 곧 평화라고 강조했다. 신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말과 종이, 헛된 망상이 아닌 오직 '강한 힘'을 갖췄을 때 '진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장과은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며 "무엇보다 적을..
한국이 1일(뉴욕 현지시간) 0시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2024~2025년 임기 활동을 시작했다.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비롯한 강제북송 이슈 등 국제사회 관심을 유도해 목소리를 높일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유엔 안보리 진출은 1996∼1997년과 2013∼2014년에 이어 세 번째다. 외교부에 따르면 상임이사국 5개국(미·중·러·영·프)과 비상임이사국 10개국(임기 2년)으로 구성된 안..
◇ 과장급 전보 ▲ 사업감사담당관 이형석 ▲ 운영지원과장 이영섭 ▲ 감시전자총괄계약팀장 이종훈 ▲ 방위사업정책과장 조용진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박애서 ▲ 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 이상우 ▲인증기획과장 탁성환 ▲ 기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 구자육 ▲ 전투장비사업팀장 김필중 ▲ 유도무기총괄계약팀장 박광운 ▲ 다층방어유도무기사업팀장 이희수 ▲ 드론사업팀장 마성민 ▲ 체계개발1팀장 김판조 ▲ 교육운영과장 양왕렬
◇ 과장급 전보 △ 병역자원국 사이버조사과장 이진우 △ 서울지방병무청 병역자원입영국장 강정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연말 전원회의를 결산하는 5일차 회의에서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하며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 표현 때문에 미국의 식민지 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 문제를 논한다는 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남북 관계가 더 이상 동족관계,..
[속보] 김정은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한 족속들…화해·통일 상대 아냐"
나이지리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2명이 약 17일만에 석방됐다고 30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대우건설 소속 직원들로 나이지리아 남부 리버스주(州)에서 지난 12일 이동 중 무장 괴한에게 끌려갔다. 석방된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12일 납치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현지인 경호원 4명과 운전사 2명은 피습 당시 무장단체원의 총격에 사망했다. 박진 외교부 장..
러시아가 한국 정부의 전략물자 수출 통제 추가 조치에 맞서 무역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러 관계는 러측도 노력해야 한단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러측 발언을 두고 "정부도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러시아의 무역 보복 조치 가능성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여러 부분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러시아..
국방부가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장병 정신교육 교재를 전량 회수하고 집필 과정을 감사하기로 결정했다. 교재속 다수 한반도 지역에 독도를 명시하지 않는 데 대한 조치로 판단된다. 윤석열 대통령도 즉각 시정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국방부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기술된 내용 중 독도영토 분쟁 문제, 독도 미표기 등 중요한 표현 상의 문제점이 식별돼 전량 회수하고, 집필 과정에 있었던 문제..
[속보] 국방부, '독도는 영토분쟁 중' 기술 정신전력교재 전량 회수키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말 전원회의를 통해 전쟁준비 완성을 주문했다. 내년에도 중국, 러시아와 결속을 다지며 한·미에는 적대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노동당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이튿날 2024년도 투쟁방향에 대한 결론을 언급하며 "지난 3년간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제시한 '전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