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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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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관보 정병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기해 해군함대를 시찰하고 전략무기 발사훈련을 참관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했다. 해당 부대는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곳으로, 인민군 해군사령관 김명식 해군대장과 동해함대 및 수상함전대 지휘관들이 현지에서 김정은을 맞이했다. 통신은 김..
[속보] 北김정은, 해군 전대 시찰…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
한·미 양국 군이 21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실시한다. 북한의 핵·미사일 시나리오 위협 상황 등을 반영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일 3국 정상의 캠프 데이비드 선언을 계기로 북한의 무력 도발 우려가 나오는 만큼 대북 감시태세 강화 및 도발 억지력 강화 차원의 의미도 지니게 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미국 우주군이 최초로 참여하며 미국의 전략 폭력기 등 전략 자..
한·미·일 정상이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신: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 (The Spirit of Camp David:Joint Statement of Japa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명시했다.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합의문에는 한미일 3국이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한미 양국이 오는 21일부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 (UFS·Ulchi Freedom Shield)에 돌입한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UFS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정부연습과 연계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부는 군 단독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훈련에는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트위터, 현 엑스(X) 계정에 회색마크가 붙은 것을 놓고 연일 가짜뉴스를 비롯해 각종 억측이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의 공식 반박에도 김 여사의 회색마크 부여에 외교부가 동원되고 급기야 김 여사가 직접 외교부에 전화를 했다는 허위사실까지 꼬리를 물고 재생산되고 있어서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둘러싼 가짜뉴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청담동 술자리 사건, 캄보디아 사진 조명 사건,..
북한이 상징적인 남북 통일 사업을 하는 조국통일부서를 최근 없애고 '우리민족끼리'등 남북관계를 상징하는 용어사용 빈도도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수령' 호칭 사용이 급증하고 '아버지'라 부르는 등 우상화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의 정세와 동향을 골자로 하는 '최근 북한 정세 총평' 브리핑을 통해 "'우리민족끼리' 라는 단어..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17일(현지시간) 공개회의를 열어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논의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회의가 결정되면 2017년 12월 이후 약 6년 만에 개최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1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오후 11시)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한 공개회의 개최여부 결정을 위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뒤,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이 찬성하면 회의를 개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정부가 16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 대규모 화재 복구를 위해 50만 달러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는 이날 하와이주 청사에서 실비아 룩 하와이주 부지사를 만나 생수, 식품, 담요, 발전기 등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 총영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하여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으신 마우이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
△ 주시안총영사 홍순창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중국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 정책을 비판하며 이들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재중 억류 탈북민 강제송환 반대 기자회견 및 세미나' 축사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강제북송은 국제규범의 정신에 배치되며 '강제송환 금지 원칙'에도 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중국 내 탈북민들은 국제기준에 따른 인권을 보장받고 한국..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오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화상으로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전날(15일) 늦은 오후 화상으로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관해 협의했다. 3국 장관은 북한·북핵 문제와 관련해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 협력을 강화 하기로 했다"며 "..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라)애서 '북한인권' 문제 논의를 위해 공개회의 소집을 요청한 데 대해 "국가 존엄과 난폭한 침해로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고 반발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선경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은 전날(15일) 담화에서 "대결 의식이 골수에 가득 찬 미국의 추악한 적대적 면모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동시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려 기능부전에 빠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현 실태를..
북한이 지난달 18일 무단으로 월북한 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에 대해 16일 공식 언급했다. 킹 이병은 미군 내 인종차별에 대한 반감을 느껴 북한으로 넘어올 결심을 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에 대한 중간조사결과' 제하 보도를 발표하고 킹 이병이 북한 영내에 "불법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지난달 18일 월북 상황을 공개했다. 통신은 "관광객들 속에 끼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