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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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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속보] 軍 "北,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SRBM 1발 발사"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지난달 22일 이후 25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2주기를 기념해 진행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
[속보] 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한·미·일과 알바니아 유엔 대표부가 탈북민 강제북송과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국경 재개방 후 북한 주민의 인권 침해와 남용이 자행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한 것이다. 한미일과 알바니아는 6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 인권 상황과 관련해 공동회의를 주도한 국가다. 17일 외교가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 정부는 여전히..
군 장병들이 생활관에서 사용해온 녹색 모포와 포단이 올해 상용이불로 전면 교체됐다.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과 해병대가 기존에 사용하던 포단이 올해 상용이불로 교체가 완료됐다. 공군과 해군은 각각 1974년과 1999년부터 평시에는 상용 침구류를 사용해왔지만, 육군과 해병대는 유사시 주둔지 이동 등을 이유로 그동안 평시에도 모포와 포단을 써왔다. 이로써 육·해·공군과 해병대 모든 병사가 생활관에서는 뻣뻣한 모포..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급 원자력 추진 잠수함 미주리함(SSN 780)이 17일 오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번 미 핵 추진 잠수함 입항은 지난달 22일 로스엔젤레스급 핵추진 잠수함 '산타페함'이 제주기지에 입항한 지 약 3주만이다. 해군에 따르면 미주리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속보] 美 핵추진잠수함 '미주리함' 17일 부산 해군작전기지 입항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16일부터 2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를 방문한다. 박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카타르 지상군 사령부를 만나 군사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육군에 따르면 박 총장의 이번 출장은 올해 1월과 10월 각각 이뤄진 한-UAE, 한-카타르 정상회담 이후 육군 차원에서도 고위급 교류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지역 우방국 육군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방산..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2주기를 기념해 진행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이번달에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이 지속될 것이라고 공언한 이후에 자취를 감춘 것이다. 리 부위원장의 잠적은 이례적인 일이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김덕훈·조용원·최룡해 등 정치국 상무위..
'119대 29'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대한민국 부산 간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 투표 결과다. 결과를 놓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엑스포 유치 패착 중 하나로 '오일머니'를 꼽았다. 사우디는 유치 과정에서 개발도상국에게 물량공세를 펼쳤고, 한 개도국 외교관은 "눈높이를 맞춘 사우디가 더 반가웠다"며 흡족한 속내를 내비쳤다. 오일 머니는..
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와 서울특별시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마련한 '2023 송년 한·미 우호의 밤(Korea America Friendship Night Year End Party)' 행사가 12일 열렸다.손경식 한미우호협회 이사장(CJ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한·미 양국은 군사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깊은 관계를 맺고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최근 탈북민이 180여 명까지 증가한 걸 고려했을때, 드라마와 시트콤, 영화 등 문화콘텐츠들을 시청하면서 북한과 상반된 사상교육이 사회 저변에 스며들었다고 주장했다. 향후 북한인권 로드맵 발간을 통해 국제사회 공조를 이끌어 북한사회의 인권실태를 알릴 전망이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국제사회와 더욱 촘촘하고 강화된 대북 제재를 통..
통일부는 영화인들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인사를 무단 접촉했단 이유로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조총련 인사와 접촉하려면 통일부에 대북 접촉계획을 사전 신고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12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달 조선학교 인사들과 접촉하고도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위 설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재일동포 차별을 다룬 영화 '차별'을 제작한 김지운 감독에게 발송했다...
북한 당국은 러시아 극동 연해주 정부 대표단이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북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연해주 대표단이 전날(11일) 평양에 도착했다. 평양국제비행장(순안공항)에서는 지경수 북한 대외경제성 부상과 관계부문 일꾼들, 그리고 블라디미르 토페하 북한 주재 러시아 임시대리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했다는 게 통신의 설..
싱하이밍 주한중국 대사가 한중관계를 두고 양국 간 윈-윈(win-win)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중국 외교부가 거론한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그간 소홀했던 양국 관계를 풀어가야 한다는 싱 대사의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풀이된다. 싱 대사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2023 한중언론포럼에 참석해 "한중 관계는 지금까지 우호협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