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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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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중국 언론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을 비난한 데 대해 "외교 관계상 어긋나는 행동에 유의해 달라"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은 중국 언론이 그토록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홍범도는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다. 독립지사에 대한 예우는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에서 차질 없이 잘하고 있다"며 "홍범도 장군 흉상이 더 많은 국민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는 북한이 러시아, 중국의 연합 군사훈련에 참여한 데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지난 7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전승절을 계기로 북한을 방문해 연합훈련을 제의한 것으로 보인다. 마체고라 대사는 2일 보도된 러시아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군의 연합훈련 참여 여부는 모르지만, 일부 공동 대응 조치는 매우 시기적절해 보인다"고 밝혔다. 마체고라 대사는 "미국과 한..
정부가 윤미향 무소속 의원(비례대표)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 모임에 참석 한 데 대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당국자는 3일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가운데 조총련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더욱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1일 일본 간토(關東) 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년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후원한 재일본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북중기계연합기업소와 중요 군수공장을 시찰하며 해군무력 강화를 강조했다. 러시아와 해상연합훈련을 실시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 7월 6·25 정전협정 체결일인 전승절을 계기로 북한을 방문해 무기 전시회를 참관하기도 했다.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북중기계연합기업소와 중요군수공장 현지지도 일정에 조용원·김재룡 당 비서, 조춘룡 당 중앙위원회..
북한이 전날(2일) 새벽 감행한 순항미사일 발사가 '전술핵 훈련 가상발사훈련'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이 같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북한의 도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적들의 침략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경상북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31일 경북도청에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이날 "경북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신사업 발굴,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 도내 중소기업의 항공우주산업 전환, 해외 항공우주기업과 도내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협력 활성화 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협회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과 도내 관련 기업 간 공..
김용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드론을 두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전투에 투입된 드론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대드론 분야는 모두 실패해서다. 김 교수는 31일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가 주최한 '대드론산업 정례포럼'에서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국이 모두 드론을 전투에 투입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대드론분야에서는 모두 실패하고..
육군사관학교 내에 설치된 흉상 중 홍범도 장군 흉상만 외부로 이전하고 나머지는 교내 다른 장소로 옮긴다. 31일 육사가 배포한 입장문에 따르면 홍범도 장군 흉상은 육사의 정체성과 독립투사로서의 예우를 고려해 육사 외 독립운동 업적을 드러낼 수 있는 적절한 장소로 이전한다. 육사는 홍 장군 흉상을 비롯, 충무관 입구에 전시된 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과 이회영 선생 흉상, 내부에 있는 박승환 참령 흉상 등은 육사 교정 내 적절한 장소로 이전될..
북한이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에 대응해 남한 점령을 목표로 한 전군지휘훈련에 돌입했다. 또 북한은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해 대남 위협 수위를 한 층 끌어올렸다. 이같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북한의 도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11시 40분부터 11시 50..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연내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여부에 중국도 비슷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중관계 개선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언제든 만날 의향이 있지만,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분리) 등에 있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싱 대사는 이날 오전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이 주최한 한중수교 31주년 기념 전문가 세미나 축사에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선린우호, 호혜상생이라는 수교의 초심을 되새기고, 간섭을 제..
정부는 전날(30일) 아프리카 가봉에서 발생한 군부 쿠테타로 인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각 지역 여행경보 단계 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유의(1단계)·여행자제(2단계)·출국권고(3단계)·여행금지(4단계) 등 4단계로 나뉘는 정부의 여행경보와는 별도로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90일간 발령된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 아세안국 심의관 이동기 △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문인석 △ 공공문화외교국 공공외교총괄과장 임형태
정부가 국회에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북한인권자문증진위원회 위원 추천 공문을 발송했다. 31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인권법에 따라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제2기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위원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날(30일) 국회에 발송했다. 통일부는 "오는 9월 4일이면 북한인권법이 제정·시행된 지 7년이 된다"며 "북한인권재단과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가 출범 또는 가동되지 못함에 따라 국회가 제정한 북한인권법이 원활하게..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대응하는 차원에서 '남한 점령'을 목표로 한 전군지휘훈련에 돌입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지휘소를 찾아 한국과 미국을 '군부 깡패'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훈련지휘소를 방문해 전군지휘훈련 진행상황을 파악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총참모장으로부터 전쟁 발생 시..
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준비를 위한 고위관리회의(SOM)가 다음달 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일본 원전 오염수 문제를 포함한 환경·사이버안보·해양 정책 분야 등 정상회담 의제 사전 조율을 위한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한국 주도로 추진 중이며 사무차관급으로 개최된다. 회의에는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눙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