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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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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당 안팤에서 우려하는 위기론을 두고 심층 논의했다. 비대위 출범 이후 황 위원장이 전직 대통령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이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약 1시간 가량 이 전 대통령과 면담했다. 면담 이후 황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께선 당이 단합하며 정부와 힘을 합쳐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이 오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다. 21일 여권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을 계기로, 문 전 대통령과 회동을 가진다. 지난해 김기현 당시 당 대표도 노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바 있다. 그간 황 위원장은 지난 3일 취임 후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진표 국회의..
국민의힘이 21일 '개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성 지지자)을 겨냥하며 야당의 포퓰리즘 정책을 비판했다.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추미애 당선인이 아닌 우원식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한 당원의 반발을 겨냥한 것으로 점쳐진다. 김혜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개딸에 의한 민주당의 극단적 포퓰리즘은 사회에 발붙여선 안 될 독"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내부 비공개회의에서 당내 선거에 당원 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여야 간 22대 국회 원 구성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으로 법사위 운영위 등 핵심 상임위원회를 독식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입법독제'라고 지칭했다. 야당은 171석 거대 의석을 필두로 국회의장뿐만 아니라 운영위·법사위 위원장을 가져가 각종 특검법 등 여야 대치 법안 입법에 드라이브를 걸 심산이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국회의..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등 신임 지도부에게 현행 '당심 100%'인 전당대회 룰에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총선백서' 집필은 전당대회를 마친 후 하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유흥수 상임고문은 2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 지도부와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 백서는 발행해야 하지만 시기적으로 전당대회를 넘긴 후에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여러 사람이 냈다"고..
여야가 제22대 국회 원 구성 논의 최대 쟁점사안인 법제사위원회(법사위)·운영위원회(운영위) 쟁취를 위한 여야 간 협상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71석 거대 의석을 필두로 국회의장뿐만 아니라 운영위·법사위 위원장을 가져가 각종 특검법 등 여야 대치 법안 입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심산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 의장의 소회..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20일 '여성판 N번방' 언론 보도를 두고 남성 성 인권이 침해 당하고 있다며 대안 강구를 마련하겠단 입장을 내비쳤다. 나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과 함께 남성의 성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가해 행위에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대안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의 페이스북 글을 공유하며 "허 대표의 시각에 100% 동의한다. 동일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민주당)가 여당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양당 간 다양성 존중과 협치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적대적 감정을 멀리해야 국가 분열 갈등이 덜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로서 우려되는 점은 여야 간 대결 국면으로 몰아가 삶의 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당 상인고문단에 총선 패배 수습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집안에도 어른이 있어야 하듯 당에서도 어른이 계시고, 고문님들 한분 한분이 우리 정치사에 한 획을 그으시고 당을 세우신 어른"이라고 밝혔다. 황 비대위원장은 "오늘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해주시고 당이 갈 방향성을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며 "당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해병대 채상병 논란을 두고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통해 재의결 절차를 밟아 특검을 요구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여야 합의에 입각해 절차를 밟아 진행해야 한다"며 진화작업에 나섰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순직한 채상병 진상 규명을 위해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지원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채상병 사건은 검찰·공..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최근 제기된 해외직구 논란을 두고 국민에 '혼선'을 야기시켰다며 사과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내용중 80개 항목을 두고 국가인증통합마크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 직접구매(직구) 차단' 인증 없이 해외직구를 제한한단 건 전날(19일) 정부 안전성 조사에서 위해성 제품만 막겠다고 해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20일 최근 당내 총선 백서 이슈를 두고 조정훈 총선백서TF특위 위원장에 양자택일을 강조했다. 최근 총선 책임론을 거론하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를 막으려는 심산으로 보인단 이유에서다. 박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대표에 출마할 수 있다는 듯한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 조 위원장이 총선백서에 전당대회 출마 경쟁자 책임론을 강하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단독 방문을 "(정상 배우자의) 첫 단독외교"라고 평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배우자 특검이 필요하다면 김정숙 여사가 먼저"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19일 문 전 대통령의 대담 형식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를 살펴보면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2018년 인도 방문을 거론하며 "당시 인도 모디 총리가 허황후 기념공원 조성 계획을 내게 설명하면서 공원 개장 때 꼭..
21대 국회 임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채상병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 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재의결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국회 임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 등 야권은 단독으로 처리했던 채상병 특검법을 두고 '범야권 공조'로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2년 만에 쓴 회고록 후폭풍이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두고 '우리나라 영부인의 첫 단독외교'라고 평가한 데 대해 국민의힘에서 "회고록 대신 참회록 써야", "대통령 부인 특검을 한다면 김정숙 여사부터" 등 날 선 비판이 쏟아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입장을 자제하고 있지만, 문재인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리전에 나섰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