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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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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혼자 무리하게 독식하면 배탈이 난다'고 경고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서 힘 자랑하며 떼쓰는 정치는 그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에 진척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라며 "민주당은 다수당이란 이유로, 소수당의 굴복만을 강요하고 있..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놓고 내달 26일 파리올림픽 개막 전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를 가급적 올림픽 경기 시작 전에 마쳐보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집중적·효율적으로 써야 하고, 이를 위해 온 당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훌..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남한이 대북 전단 살포를 재개할 경우 재차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은 담화에서 "우리는 국경 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 중단할 것"이라며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 조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부상은 "지난 5월28일 밤부터 6월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하기..
22대 국회에서 171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개원 첫 주말부터 '채상병 특검 관철'을 위한 장외집회를 여는 등 연일 거리에서 실력행사에 나서자, 당 안팎에서 "협치는 실종되고 강성지지층만 바라보는 한풀이 정치의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범야권 의석을 합치면 192석을 차지한 거대 야당이 절차에 따라 국회에서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을 장외투쟁으로 끌고 나가는 것 자체가 법치를 파괴하고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2일..
국민의힘은 31일 5대 분야 31개 패키지 법안을 1호로 선정해 제22대 국회에서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민생 살리기·미래산업 육성·지역균형 발전·의료개혁 개혁 등을 골자로 한 이번 법안은 향후 집권여당으로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저출생 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대응기획부'를 신설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발표..
국민의힘은 31일 총선에 드러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당정 관계를 구축해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여당 의원 108명은 민생과 국민 앞에 하나 된 마음으로 단합하겠다는 입장이다. 22대 국회에 입성한 여당 의원들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우재준·김소희 국민의힘 원내부대변인은 이날 의원 108명을 대신해 낭독한 결의문에서 "집권여당으로서 국민의 기..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저도 여러분과 한 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며 단합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 만찬에 참석해 "우리가 한몸이 돼 나라를 지키고 개혁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이 나라를 지키는 그런 당이 되자"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관저에서 가진 22대 국회의원들과 만찬에서도 한몸같은 단합을 여러..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야권을 중심으로 '대통령 탄핵론'이 거론된 데 대해 "대통령과 당을 이간질 하고 있다"며 "이는 탄핵과 헌정질서 파괴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인 전 위원장은 이날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에 특강 연사로 참석해 "대통령과 당이 갈라지면 불행한 사태가 온다. 자신들이 뽑은 당 대통령을 탄핵한 원죄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을 잡기 위해 강화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지만, 정치권에서는 세재 개편 혹은 종부세 폐지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종부세 합헌은 정책상 문제로 접근해야 할 이슈"라며 "민주당에서 종부세 폐지와 부담 완화 등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22대 국회에서 자신의 1호 법안으로 '헝가리식 저출산 해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인재교육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의에 "이미 사전에 약속드렸듯, 신혼부부 주거와 관련한 법안을 1호로 준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이미 준비는 다 했고, 발의는 내일쯤 할 예정"이라며 "22대 국회에서 해야할 중요한..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첫날인 30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단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의석수는 108석에 불과하지만 거야에 맞서 '작지만 강한 여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 개회사를 통해 "가장 큰 화두는 단합과 결속"이라며 "22대 국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선거에서 기호 2번에서 1번을 만들려면 똘똘 뭉쳐야 한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쏘아올린 정치개혁 주제인 '지구당 부활'에 여당 의원들도 호응하고 있다. 국민의힘도 지구당 부활에 대해 내부 검토에 돌입했고, 당 원외 인사들도 관련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 전 위원장은 30일 페이스북에 "'차떼기'가 만연했던 20년 전에는 지구당 폐지가 '정치개혁'이었다"며 "지금은 기득권의 벽을깨고 정치신인과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예전에 비해 부작용이 많이 줄었기에 '지구당'은 안 되더라도 현재의 당협위원장, 지역위원장들이 사무실도 내고 후원금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인재교육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대두된 '지구당 부활' 관련 질문을 받고 "정치 신인들이 새롭게 등장해서 기존의 정치인과 경쟁할..
'5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수도권과 중원에서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어줘야 될 것 아닌가?"라며 '지구당 부활'을 포함한 정치개혁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구당 뿐만 아니라 지역 정치 활성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원외 위원장들이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첫날인 30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단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의석 수는 108석에 불과하지만 거야에 맞서 '작지만 강한 여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 개회사를 통해 "가장 큰 화두는 단합과 결속"이라며 "22대 국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다음 선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