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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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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軍 쿠데타, 다 육군서 벌어진 일”…통합 사관학교 속도 주문
李대통령 “과거 관습 탈피해 비상한 해법으로 주택 공급 해법 마련”
李대통령 "육사 쿠데타, 책임 물은적 있나"
검찰수사권 역사 속으로…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속보] 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채택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미국 출장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을 만나 '한국 내 불법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 차단 협조' 약속을 받아 낸 데 대한 비난을 두고 '야권의 억지 비난이 점입가경에 이르고 있다. 이는 달을 가리키는데 홀로 손가락 트집 잡는 격'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정쟁을 위해서라면 국민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앞두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빌미로 탄핵열차에 시동을 걸려는 의도"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여야 의사일정 합의 없이 본회의를 강행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시작인 원구성부터 마지막 본회의까지 4년 내내 일관된 민주당 통행이 개탄스럽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진 뒤 이틀 만에 숨진 육군 훈련병 사망 사건을 두고 군 당국과 경찰의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원도 인제 군부대에서 훈련받던 훈련병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군기훈련 규정과 절차를 어긴 정황과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망한 훈련병에 깊은 애도를 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27일 정상회의 정례화 등 3국 협력체제 복원에 합의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걸 두고 전문가들은 경제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이 배제당하지 않기 위한 조처"라는 분석을 내놨다. 반면 안보 분야에선 한반도 비핵화나 북한 문제에 있어 3국이 공동된 입장을 모으지 못했다는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3국 정상들은 우선 정상회의와 장관급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충남지사는 27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하루 앞두고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공언한 안철수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 의원을 두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을 운운하며 보수 가치를 기반으로 채상병 특검을 강행 한다고 했는데, 이는 해괴망측한 논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작전 중 순직한 군인에게 최고의 예우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보수의 가치..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이 27일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한 달 전에는 60이었다면 지금은 55정도"라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에서 "제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라면 전당대회에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고 그의 출마 여부가 상황의 당락을 결정짓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당선인은 "현재 '나경원 출마설'을 두고 여론조사에서 당 대표 가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안을 처리하자고 강조한 데 대해 "이틀 뒤에 시작할 22대 국회에서 진짜 연금 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연금개혁은 70년, 100년을 내다보고 아이들과 청년 미래 세대를 돌아보며 추진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졸속으로 추진하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야당 더불어민주당과 대립하고 있는 연금개혁안에 대해 모수개혁과 구조개혁 두 마리 토끼가 동시에 가동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수개혁만 일단락 짓고 구조개혁을 펼친다면 모순과 충돌이 생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세대 간 갈등 등 일각에서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두 개혁을 한번에 해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5선' 서병수 의원을 차기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에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서병수 의원을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위원장에 모시기로 했다"며 "다년간 의정활동 뿐 아니라 부산시장 역임하셔서 많은 경험을 가진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당대회를 통해 창당 이상의 개혁, 쇄신을 도모해야 하기에 서 위원장이 잘 이..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6일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에 관해 "대통령이 문제가 있다고 격노하면 안 되나. 격노한 게 죄냐"고 말했다. 성 사무총장은 이날 KBS에 출연해 "채 상병 특검법에는 분명히 이재명 대표의 방탄 등 전략이 숨겨져 있고, 정쟁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여야가 극한 대결한다고 보여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거기 들어가서 작전하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 돌아온 8명을 기소 의견으로 낸 게 맞냐는 얘기를 (대통령이) 국..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민연금 개혁을 22대 첫 정기국회에서 국민적 공감을 얻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1대에서 시간에 쫓겨 어설프게 개혁하기 보단 여·야·정 협의체와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청년과 미래세대를 포함한 국민적 공감을 얻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논의한 결과가 22대 국회에 그대로 이관될 예정"이라며 폐기되는 것..
[속보] 추경호 "연금개혁 여야정협의체 구성하자…22대 국회 최우선 추진"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6일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두고 "대통령이 격노한 게 죄인가"라고 말했다. 성 사무총장은 이날 KBS시사프로그램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대통령은 법률가이자 군 통수권자니까 비교적 법률적 측면에서 접근한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사무총장은 "채 상병 특검법에는 분명히 이재명 대표의 방탄 등 전략이 숨겨져있다"며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앞으로 작전 명령을 했을 때 누가 나..
김진표 국회의장은 26일 여야 간 논쟁중인 국민연금 개혁안 논의를 두고 21대 국회에서 모수 개혁을 하고, 22대 국회에서 구조개혁을 추진하자고 제안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김 의장은 연금개혁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도 이날 제안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17년 만에 찾아온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며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을 마무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