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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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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부를 비롯한 국민의힘을 향해 러·북 동맹으로 인한 한반도 군사 긴장 관계를 늦춰야 한다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요청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가공동체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그런데 지금 한반도 안보가 점점 위태로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한 즉자적인 대응을..
정부는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해 항의 의사를 표시한다. 외교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를 서울 외교부청사로 불러 북러 조약 체결 및 군사협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자리에서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북러 군사협력이 한·러관계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탈북민단체가 전날(20일)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 다시 대북 전단을 살포하며 북측의 오물 풍선에 재차 맞불을 놨다. 21일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전날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다시 전단 30만장을 날려 보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오후 10시∼자정 사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다. 전단에는 "삼천리금수강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다. 한 전 위원장도 같은 곳에서 오후 2시 출마 선언을 전날 예고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총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과 당의 미래에 대해 숙고한 결과 지금은 당과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선을 통해 나타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당 재난안전특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폭염 대책을 점검했다. 추 원내대표는 영등포 쪽방 상담소에서 여름철 노숙인·쪽방 주민 특별보호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의 브리핑을 받고 쪽방촌 주민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추 원내대표는 "정부와 국민의힘이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시설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각별..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당북을 당협위원장은 내달 23일 개최될 예정인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을 재정비하고 원팀으로 만들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뛰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내부에서 서로를 비판하고 시비를 따지는 것은 진정한 보수가 갈 길이 아니다"라면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은 대통령이나 당의 승..
정부는 20일 북한과 러시아가 회담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의 핵심인 '전쟁시 지체없이 군사원조' 조항을 맺은 데 대해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푸틴 대통령 방북과 관련해서 정부는 푸틴 방북 이전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임 대변인은 "우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과하고 양국 간 포괄..
[속보] 정부 "북러 안보리결의 위반 군사기술 협력언급 유감"
북한과 러시아 당국은 20일 양국이 무력침공을 받으면 지체 없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회담을 계기로 복원된 '자동 군사개입'을 비롯해 양국 간 동맹관계가 28년 만에 복원된 것으로 점쳐진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날 평양에서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전문을 보도했다. 통신이 공개한 조약 제3조에는 "쌍방은 공고한 지역적 및..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음달 23일 개최 예정인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선언을 했다. 원 전 장관은 20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난 총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과 당의 미래에 대해 숙고한 결과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온전히 받드는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은 최근 여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치러진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에..
[속보] 원희룡 "전대 출마 결심…총선 민심 받들어 변화 개혁하겠다"
[속보]한동훈 측 "2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출마선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1년간 거부권 행사 금지'라는 원 구성 역제안 카드를 제시한 데 대해 "북한 조중통(조선중앙통신)에서나 볼 수 있는 '민주당 아버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통 민주당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민주당의 폭주에 동참하란 것은 '명심독재'의 길에 출세하겠단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여당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21세기는 여성과 노인의 시대"라며 "80대 90대 연령층을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연령대임에도 취업을 금지시키는 건 차별이라는 이유에서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이 올해 1000만명을 넘어서게 된다. 노인의 문제는 노인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전당대회 출마설을 놓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는 무대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새로운 시대의 전야이길 바랐지만, 현실은 여전히 시대의 마지막 밤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동력도 중요하다"며 "당에서 동력을 모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