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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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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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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2025년" KB국민銀, 인니 부코핀 흑자전환 총력전

"시기를 앞당겨 2025년에 흑자를 내도록 하겠다."강남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혔던 '약속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법인 'KB뱅크(부코핀은행)'을 연내 흑자전환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올해 인도네시아 성적표는 KB금융그룹의 향후 글로벌 실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재근 KB금융그룹 글로벌부문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호흡과 능력 여하에 따라서 향후 적자가 해소될 방침이다...

'트럼프 상호관세'에 은행권도 촉각…외환·건전성 모니터링 강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정책' 발표에 은행권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다. 자동차·2차 전지 등 국내 수출 업종이 충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시중은행들은 기업금융과 외환 여신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환율이 1500원선 가까이 치솟고 있는 만큼, 은행들은 외환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환율이 크게 오르..

우리은행, 인크루트와 외국인에 맞춤형 일자리 추천

우리은행은 국내 대표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대상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중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 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은 '우리WON글로벌'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이력과 선호 조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인크루트는 1998년 설립돼 채용 공고, 인재 검색, AI..

[취재후일담] "퇴임 후 민간에 기여하고 싶다"는 이복현 금감원장, 시선 곱지 않은 이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전무후무(前無後無) 한 금감원장으로 남을 겁니다." 최근 이복현 금감원장의 광폭행보를 지켜보는 금융당국과 금융권 관계자들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말입니다. 임기 두 달을 남기고 이토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금감원장은 없었습니다. 이 원장은 상법 개정안에 대한 소신 발언을 서슴없이 밝히는 건 물론, 다수의 언론 브리핑을 열며 금융권 이슈를 장악했습니다. 공직자가 레임덕 없이 임기를..

신한금융,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위한 성금 1억4000만원 긴급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미얀마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미얀마 짯(한화 약 1억40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발생한 재난에 대해 현지에 진출한 신한은행 양곤지점과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신한카드 미얀마 현지법인)를 통해 미얀마 거주 해외동포 및 현지 진출 한국기업의 피해 상황을 발빠르게 파악해 왔다. 이를 통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성금 2억 짯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IBK기업은행, 지방 기술 인재 채용 시 30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기술력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채움펀드'를 확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 채움펀드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 지원을 위해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인원 1인당 50만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적립된 금액은 대출이자, 각종 수수료, 신용카드 이용대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이달부터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관련 학과..

김웅 한은 부총재보 "소비자물가 상승률, 당분간 2% 근방 안정 기조"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고환율 등 상방 요인과 낮은 수요 압력 등 하방 요인이 상쇄되면서 목표수준인 2% 근방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물가상황점검회의에서 향후 물가 흐름 전망에 대해 이 같이 내다봤다. 이 날 회의에는 김 부총재보, 이지호 조사국장, 신승철 경제통계1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부총재보는 3월 물가상승률에 대해 "소비자물가 상승..

우리금융그룹 IB부문, 시너지 극대화 위해 여의도 집결

우리은행은 IB그룹이 지난 1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전에 따라 우리금융그룹의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에 더해 우리은행 IB그룹 까지 모두 여의도로 집결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해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해 인수금융, 대체투자, 구조화금융 등 IB분야 협업을 위해 의기투합할 것을 다..

이복현 금감원장 "뱉은 말이 있으니 사의표명했지만 반려…내일 F4회의 참석"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나도 뱉은말이 있으니 (금융위원장께) 사의 표명했지만, 반려됐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지난 1일) 금융위원장께 사의표명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한국은행 총재와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화를 주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원장은 야권 주도로 이뤄진 상법 개정에 찬성하며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정부·여당에 "직을 걸겠다"며 각을 세운 바 있다. 이..

"시중은행 못지 않네" 인뱅도 '연봉 1억원'…1위는 토스뱅크

작년 은행권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토스뱅크였다. 전년 대비 20% 가량 연봉이 줄었음에도 직원 평균 연봉 1억2300만원으로,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인터넷전문은행 특성상 경력직이 많은 데다, 개발직군 등 고액 임금을 받는 인력들이 충원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모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서며, 4대 은행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시중은행의 경우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직원 연봉이 꾸준..

NH농협금융, 내부제보 활성화 '레드휘슬 펠프라인' 도입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달 31일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사고·부당행위의 사전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익명 제보 접수 채널인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농협중앙회에서 통합 운영하던 레드휘슬을 제보 활성화와 비밀유지 강화를 위해 별개의 시스템으로 독립해 구축했다.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은 제보내용 암호화와 아이피(IP) 추적방지 등의 시스템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이복현 금감원장 "美 상호관세 행정명령·공매도 재개 여파 밀착 모니터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일 "미국 상호관세 행정명령 발표 등 다수의 이벤트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큰 폭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임직원 모두 경각심을 갖고 맡은바 업무에 흔들림 없이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를 열고 "4월 이후 가계부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하며 이 같이 말했다.이 원장은 "트럼프 관세정책 발표 이후에도 각국의 협상·대응에 따라 시장 변동성 확대는 상당..

고환율에 차익 실현 '팔자'…2월 외화예금 한달새 49억달러 감소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원화가 약세를 보이자, 외화예금 보유자들이 달러와 유로화, 엔화 등 차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거주자 외화 예금은 98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49억1000만 달러 감소한 수치다.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000억 달러를 하회한 것은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이다. 달러화예금(..

우리금융, 차별화된 주주환원 정책 발표… 주가 부양 묘수될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비과세 배당' 카드가 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질적인 비과세 배당 적용 시점은 내년이지만, 벌써 주가가 들썩이는 분위기다. 부진한 국내 증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금융 주가 상승세가 4대 금융 가운데 가장 가팔랐다. 세금을 떼지 않고 온전히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금융이 은행계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자본잉여금 감액 배당을 전격 추진한..

우리금융,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 적극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위축되고 있는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환경 불안 및 지방 미분양 증가, 건설사 유동성 리스크 확대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금융기관의 능동적인 시장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작년부터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535억원 규모의 'PF 안정화 펀드 1호'를 자체 조성하여 부동산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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