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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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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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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첫 '생성형 AI'… KB금융 양종희 "반걸음 빠른 혁신 변화 이끌것"

K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AI 초격차 경쟁을 선도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개발한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KB금융 8개 계열사에 도입해, 그룹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강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효율경영과 혁신을 내세웠다. 작년 금융위원회 혁..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관리자 교육을 위한 ‘혁신리더 캠프’ 개최

IBK기업은행은 오는 18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혁신리더 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혁신리더 캠프'는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성장 사다리'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중소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관리자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나 관리자의 양적·질적 맨파워 부족으로 어..

환율 넉달만에 1420원대로…"美 경기 침체 우려에 약달러 지속"

약달러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4일 1420원대로 하락했다. 이는 작년 12월6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8원 하락한 1424.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으로 출발했다가 이후 1432.7원까지 뛰었지만, 1420원대로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엔화와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50엔에서 142..

작년 수출대금 달러 결제 비중 84.5%…전년比 1.4%포인트 상승

작년 수출 대금 중 달러 결제 비중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엔화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결제 통화별 수출 비중은 미국 달러화가 84.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유로화 결제 비중은 6%로, 같은 기간 0.8%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원화(2.7%), 엔화(2.0%), 위안화(1.5%) 순이었다. 주목할..

[취재후일담] 이복현 금감원장의 홍콩·베이징行, 실효성 있나

퇴임을 앞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엔 해외 출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13일부터 홍콩, 베이징을 방문해 IR(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인데요. 이번에는 금융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동행하지 않고 비교적 조용히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해외 IR에서는 현지당국과 금융 관계자들을 만나 글로벌 경제 현황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두고 금융권에서는 자칫 '보여주기 식' 출장이 될 수 있다는..

KB국민은행, KAI와 1조원 규모의 상생협력 MOU 체결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주력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

작년 가계 여윳돈 215조5000억원…역대 최대 규모 기록

작년 가계 여윳돈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출보다 소득이 더 늘고, 아파트 신규 입주가 줄어든 영향이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작년 순자금 운용액은 21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60조5000억원)의 1.3 배로 확대됐다. 이는 2009년 해당 통계 편제 이후 최대 기록이다. 순자금 운용액은 각 경제주체의 자금 운용액에서 자금 조달액을 뺀 값이다. 자금..

윤리경영 강조한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고객 신뢰 없이는 미래 없다"

NH농협금융그룹은 10일 임직원에게 CEO메세지를 보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직원의 윤리의식 고취와 준법경영 체질 강화를 위해 전사적인 윤리·준법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윤리·준법교육의 첫 회는 이찬우 회장의 CEO메세지 영상을 통해 농협금융 임직원들에게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농협금융의 △윤리준법 경영과 내부통제의 중요성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과 고객권익..

관세 쇼크에도 임원진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빛난 하나금융

미국발(發) 상호관세 충격에 은행주가 급락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임원진들만이 홀로 자사주 매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52주 최저가에 가까운 5만원 초반대로 내려앉자,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를 1억3000만원 어치 사들인 것이다.이들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함영주 회장 2기 체제'를 맞아 책임경영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연임에 성공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

NH농협카드, '202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NH농협카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2024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 및 임직원, 수상 대상자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카드 사업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의 열정과 성과를 기념하는 시상식으로,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대내외 불확실성에… '취임 100일' 은행장들의 정중동

은행장들이 '조용한 취임 100일'을 보낸다. 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을 이끄는 은행장 4명은 예년처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거나 임직원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고, 업무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은행장은 미국발(發) 상호관세 충격에 대비해 긴급회의를 이어가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일부 은행장들은 지점 순회를 이어가면서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들 행장이 올해..

이복현 금감원장, 美 상호관세에 "비상대응 체계 가동…금융시장 안정에 총력" 당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원내 비상대응 체계 가동을 통해 산업별 피해 분석, 금융시장 안정, 금융권 건전성 관리 등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F4 회의 직후 '미국 상호관세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다수 국가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차등관세로 우리 산업에 대한 영향 및 파급경로가 매우 복잡한 만큼 수출품의 생산이동 경로를 최대한 파악해 피해 수준을 정밀 분석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2월 한국 경상수지 71억8000만달러…22개월 연속 흑자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2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71억8000만달러(약 10조5582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전월(29억4000만달러) 대비 42억달러 이상 많은 수치다. 작년 전월과 비교해도 흑자 규모가 약 7억달러 커졌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는 8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69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수출 규모는 524..

美 상호관세 충격에…4대 금융,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국내 4대 금융그룹이 미국의 상호 관세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조(兆) 단위 지원책을 내놓았다. KB·신한·하나금융 등 3개 그룹이 마련한 금융지원안만 총 24조원대에 달한다. 우리금융도 비상체제에 돌입, 구체적인 수·출입기업 피해상황 파악에 나서며 금융당국과 박자를 맞춰나간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총 8조원 규모의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중..

"관세전쟁에 추가 상생까지 겹악재"…은행주 일제히 '급락'

은행주가 급락 중이다. 미국의 상호관세에 중국의 보복 관세 조치로 글로벌 관세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데다,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추가적인 상생금융 사회환원책이 발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신한지주(-5.42%), KB금융(-7.34%) 하나금융지주(-6.48%), 우리금융지주(-4.68%) 주가가 전일 대비 대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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