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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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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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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물꼬 튼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현지시간) 우리은행 폴란드지점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및 유럽 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미팅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안정환 한국수자원공사 우크라이나 재건추진단장을 비롯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우리은행 폴란드지점과 폴란드 크라쿠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우크라이나 재건 추진단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

한은, "시장 예상대로 美 금리동결 됐지만…향후 시장 불확실성 높아져"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8일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 동결에 대해 "시장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글로벌 통상여건 변화 등에 따른 미국 연준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향후 미 관세정책 추진과 주요국과의 협상,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요인의 전개양상에 따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언제든지 확대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

[취재후일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WM 브랜딩' 힘주는 이유는

신한금융그룹이 베스트셀러 작가를 내세워 WM(자산관리) 브랜딩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거시경제 전문가인 오건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인데요. 그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이 최대 1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점을 고려하면 그 홍보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신한금융이 오 단장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격적인 WM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진옥동 신한..

"7월 초 새 경영진 선임"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차기 대표는 누구?

우리금융그룹이 생명보험사 인수를 위한 마지막 문턱을 넘으면서, 동양·ABL생명을 지휘할 수장이 누가 될지 금융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금융이 오는 7월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관전 포인트는 성대규 동양·ABL생명 인수단장의 행보다. 우리금융 통합 생보사의 핵심 축인 '동양생명'에 성 단장이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인수 전 과정에 깊이 관여해..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품는다…내부통제·지배구조 개혁안 제출

우리금융그룹이 동양·ABL생명보험 자회사 편입을 금융위원회으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작년 8월 28일 중국 다자보험과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한 지 약 8개월만이다. 다만, 금융위는 '내부통제·자본관리 이행실태를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는 조건부를 달았다. 우리금융은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내부통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비자보호 관련 조직을 별도 신설하는 등 내부통제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복현 금감원장 "경제 컨트롤타워 변화 동요말고 금융안정에 만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국내 정치 상황과 경제 컨트롤타워 변화에 동요하지 말고 경제부총리 대행 중심의 F4 체제하에서 흔들림없이 주요 현안을 처리하고 금융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주요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확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금은 경기 진작, 통상 협상 등 중대 현안 대응을 앞둔 시급한 상황"이라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통상정책 불확실성으로 한국뿐..

이창용 한은 총재, 한일중·아세안+3·ADB 총회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주요 국제 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제25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제28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오는 4일 열리는 한일중 회의에선 역내 경제 동향과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ASEAN+3 회의에서는 최근 금융경제..

KB가 쏘아올린 자사주 소각… 4대금융 주주환원 경쟁 불붙나

KB금융그룹이 역대 최고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깜짝 발표하면서, 다른 금융그룹들도 주주환원 확대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4대 금융그룹은 올 상반기에만 총 2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일 예정인데, 여기에 더해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올해 1분기 호실적과 함께 CET1(보통주자본비율)이 일제히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4대 금융의 연말 총주주환원율 평균치가 최대 43%..

불황에 효자된 NPL투자사… 하나·우리 F&I, 순익 2배 껑충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의 '부실투자(NPL) 전문 투자 회사'가 효자 계열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에프앤아이(이하 하나F&I),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이하 우리F&I) 모두 불과 1년 새 순이익이 2배 가량 성장하며, 그룹 5~6위권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 NPL 투자전문 회사는 금융사로부터 싸게 사들인 NPL을 구조조정한 뒤, 매입가보다 높게 매각해 수익을 올린다. 경기 불황에 대출 빚을 감당하지 못하는 차주들이 급증하면서, 부실채권 투자 시..

[취재후일담] 금융당국,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결정 앞당기나

'5월 초이냐, 5월 말이냐….' 조기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그룹의 생명보험사 인수를 언제 확정지어줄지 금융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예상은 하루하루 달라지는 분위기인데요. 최근까지만 해도 '5월 말 설(說)'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우리금융이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받은 만큼, 신중을 기할 것이란 예측이었죠. 하지만 금융위가 5월 초로 정례회의를 앞당긴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6156억원 달성…전년 동기比 25% 감소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순익 6156억원을 달성했다. 미래 성장 투자 비용으로 순이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지만,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5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우리금융는 올 1분기 61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일..

농협금융,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이찬우 회장 "농촌 발전 힘 보탤 것"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과 직원 봉사단 등 약 40여명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과 봉사단은 모판 나르기, 농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에는 지도농협 장순복 조합장 등 관내 농협 직원들도 참여했다. 이 회장은 "..

금소법 시행 4년…이복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 중시 조직문화 확립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시행 4년을 맞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해 "금융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원칙이 실효성 있게 적용되려면, 금융회사 스스로가 소비자보호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며 "일부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

이창용 한은 총재 "수출 위주의 한국경제, 미국발 통상갈등 큰 역풍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한국은 수출 위주의 경제인만큼 최근 통상 갈등이 확실히 큰 역풍"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발(發)관세 전쟁의 한국 영향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이 총재는 "미국 관세로부터 직접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대한 미국 관세로부터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이 총재는 우리 기업들이 지난 5년 동안 공급망..

IBK기업은행, 서울대발전재단과 ‘유언대용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MOU 체결

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발전재단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산기부 설계 △신탁상품 제안·상담 △공익사업 증진·수행 등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산 기부자는 기업은행의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 설계대로 기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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