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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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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대만 경제 당국이 인공지능(AI) 특수에 힘입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무려 두자릿수로 상향 조정했다. AI 산업 활황으로 인해 기적의 드라마를 쓰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14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 통계 당국인 주계총처는 최신 경제 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1.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노재헌 주중 한국 대사가 12일 별세한 주룽지(朱鎔基) 전 총리를 애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주중 대사로서는 당연한 입장 표명이 아닌가 보인다. 주중 한국 대사관 관계자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노 대사는 전날 웨이보(微博·중국판 X)를 통해 "어제 주룽지 중국 국무원 전 총리의 별세 소식에 놀랐다"면서 "삼가 주룽지 선생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우리는 그의 위대한 공적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고..
무려 20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하는 체육대회가 중국에서 곧 열릴 예정으로 있다. 대회에는 6대륙 16개국의 666개 팀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팀은 지난 대회 때보다 138%나 늘어났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인터넷판인 런민망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22∼26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 예정인 로봇의 수는 엄청나다. 무려 2056..
사고 대국인 중국의 후난(湖南)성 한 탄광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실종됐다.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또 1명은 구조 작업 중에 있으나 생존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8분께 후난성 롄위안(漣源)시 양메이산(楊梅山)의 탄광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7명이 바로 연락이 두절됐다. 1명에 대한 구조..
중국의 경제 개혁을 주도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까지 성사시킨 경제 차르 별명의 주룽지(朱鎔基) 전 총리가 12일 타계했다. 향년 98세인 만큼 나름 장수했다고 볼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그는 1928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칭화(淸華)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주로 상하이(上海)에서 경제 관료로 활약했다. 1998년부터 2003년까..
중국이 지난달 6일 자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과정에 대해 미국이 비판 성명을 내놓자"전형적인 정치적 조작"이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리츠장(李馳江) 중국 군축사무대사는 전날(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협상회의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통보와 관련한 미국의 성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리 대사는 이어 미국을 향해 "중국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대만 법원이 중국의 지시를 받고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대선 등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만 내 중국 본토 출신 배우자에게 징역 7년 형을 1심에서 선고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신베이(新北)시 지방법원은 전날 반침투법과 은행법, 형법 등 4가지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쉬춘잉 대만 신주민발전협회 명예이사장 겸 중화양안혼인연맹..
일은 신성하다. 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인생이 보람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배부른 돼지와 하나 다를 바가 없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그런데 돈도 일도 다 없으면 어떻게 될까? 아무리 무소유 신념을 신앙처럼 지킨다고 해도 이럴 때 사람은 정말 비참해진다. 한국도 크게 다를 바 없기는 하겠으되 지금 중국 MZ 세대들의 대부분은 이런 극단적 처지에 내몰려 있다. 이유는 굳이 구..
중국 인공지능(AI) 업계에 극도의 취업난이 무색한 인재 영입 전쟁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최고 수준의 S급 인재들에게는 원하는 대로 주는 것이 불문율이 되고도 있다. 중국의 AI 인재들이 업계의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로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상당 기간 이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AI 산업은 미국 만큼 대단한 극강의 수준에 올라 있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당연히 AI..
우주항공 기술 분야에서도 총성 없는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놀랍게도 10∼11일 벌어진 단판 승부에서 일본이 판정승을 거둔 탓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주항공 기술 분야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우주항공 기술은 기본적으로 일본을 크게 앞선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지난 세기 50년대 말부터 거국적으로 기울인 노력이 금세기 들어..
초강력 태풍인 '돌핀(바이하이툰白海豚)'이 중국 남동부 저장(浙江)성 등의 연안에 상륙했다. 만만치 않은 피해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상대(NMC)는 올해 제13호 태풍 '돌핀'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중국 동부 저장성 타이저우(臺州)시 위환(玉環)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태풍 중심 인근의 최대 풍속은 14급(초속 42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중국의 지난달 생산자 및 소비자 물가가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 정세와 에너지 불안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승 폭은 6월에 비해 줄었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의 고질병이던 디플레이션(경제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은 이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9일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7월 중국 생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인공지능(AI) 붐 수혜에 편승, 수출에서 각종 기록을 올리는 등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야말로 거침 없는 진격을 보여준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역시 성적표를 살펴봐야 잘 알 수 있다. 우선 중국의 기세가 대단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발표를 인용해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39..
중국 최대의 휴머노이드 기업으로 유명한 유니트리 로보틱스(위수커지宇樹科技)가 주당 150.8 위안(元·3만1810억원)으로 기업공개(IPO)를 목전에 두면서 중화권 증시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CXMT(창신커지)에 이어 첨단 기술 기업의 상장 열풍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전..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인터넷판인 런민망이 6일 오후 일본 방위백서와 관련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는 런민르바오가 이날 3면과 17면에 일본 방위백서와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열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 정상회의 관련 한중 청소년 교류에 대한 권기식 회장의 인터뷰를 보도한 직후 발표된 것이어서 더욱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