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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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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후베이TV 인터뷰
압도적 존재감 오리온, 올 中 매출 2조 근접 전망
자동차 생산과잉에 中-EU 동시 폭망 가능성 고조
인구 구조 중대 전환, 中 노인이 아동 인구 추월
그들 만의 리그 臺 3분기 성장률 14.36%, 거의 기적
무려 12년 전에 완공된 이후 개통이 미뤄져온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간의 신압록강대교가 북중 수교 77주년인 6일을 기해 공식적으로 완전히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만약 이를 기념하는 개통식까지 대대적으로 열릴 경우 양측에서 부총리급의 고위 관료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양측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신압록강대교는 왕복 4차..
2027년에 대만을 무력으로 해방,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을 통일하겠다는 중국의 꿈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른바 량안의 싼디(三地·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를 완전한 '하나의 중국'으로 통일하겠다는 원대한 야심 역시 실현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원래부터 어려운 과제였던 대만 해방이 정말 말처럼 쉽지 않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 단정이 결코 과언이..
서방 자본주의의 상징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기 무섭게 미국 정치권과 위구르 인권단체가 매장 폐쇄를 요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달 29일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 매장 2곳을 열고 현지 시장에 사상 처음 진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매장은 우루무치의 전통 시장으로 유명한 국제대바자..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구입하는 F-16V 블록 전투기 66대 중 2대가 2일 타이둥(臺東) 즈항(志航)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대만은 마치 전투기를 기다렸다는 듯 환호했다.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막 끝낸 중국으로서는 불쾌하기 짝이 없는 국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도 전날 수많은 대만 시민들과 군사 애호가들은 이 역사적인 순간을..
미국이 10월 1일의 중국 국경절 77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러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근 미국 방문과 미중 정상 간 합의 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그저 마지 못해 축하했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전날(현지 시간) 중국 국경절을 맞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명의의 짤막한 축하 성..
내년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같은 악재 등의 만성화로 올해보다 더 나쁜 성적을 거머쥘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과 비교할 경우 올해 경제가 가장 나쁜 해로 기록될 수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내년은 아예 끔찍한 한해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과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현재 중국 경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건국 77주년 국경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대만 독립 세력에 대한 단호한 타격을 강조하면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더불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자국 경제에 대해서는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 연간 목표 달성을 주문했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 시장에 최근 두드러지게 약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지난 세기 70년대 출생자) 당정 관료인 1972년생 주중밍(朱忠明·54) 부시장 겸 시장대행이 정식 선출됐다.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시 인민대표대회 회의에서 주중밍 시장대행을 시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그는..
중국의 10월 1일 국경절은 중국인들에게는 꽤 의미가 큰 명절이라고 해야 한다.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을 비롯한 13명의 공산주의자들이 1921년 아주 단출하게 시작한 혁명이 28년 만인 1949년 이날 완성됐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당연히 이 기간에는 요즘 젊은 MZ 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애국주의의 분위기가 넘실댈 수밖에 없다. 당장 상당히 어려운 국면인 경제 살리기에 필요한 내수의 진흥을 위해..
미국과 중국, 러시아 3 국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또 다시 고조되고 있다. 만약 진짜 성사될 경우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의 상상 불가 대격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정세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지난달 30일 전언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전날 자국 국영 베스티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1월 중순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노재헌 주중 대사가 29일 "내년에는 한중 문화 교류의 전면적 복원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노 대사는 이날 오후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누리마당에서 열린 '주중 한국 대사와 함께 하는 한중 문화예술 토크콘서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노 대사는 이 자리에서 우선 "(양국이)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문화 교류 및 협력을 더욱 증진하자는 합의를 했다"면서 "교류는 이미 시..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전 외무상을 만난 자리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을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JITA·이하 협회) 회장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와야..
중국의 국가 경쟁력이 박사와 준박사급 슈퍼 인재들이 베이징 등 대도시 거주를 너무나 과도하게 선호하는 탓에 상당히 심각해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대신할 G1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야심에 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60∼70년대의 문화대혁명으로 망가진 학제가 정상화된 1983년 이..
아시아투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 당정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10월 1일부터 1주일 동안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와 올해 4분기 시작을 앞두고 대출 확대와 내수 진작 등 경기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올해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에둘러 강조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거시 정책의 효과 제고와 유효 투자 촉진 관..
세계 어디에서나 유명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대중들의 큰 이슈가 된다. 특히 미혼 여성이 당사자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완전히 한물 간 곳으로 손꼽히는 홍콩의 연예계 역시 한창 때는 그랬다. 이슈가 한번 터졌다 하면 홍콩을 넘어 동남아까지 떠들썩했다고 해도 좋았다. 금세기 초까지는 한국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불린 왕쭈셴(王祖賢·59) 역시 이 사생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사실상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