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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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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이 1년 6개월 가까이 접어들면서 더욱 격화하는 양상을 보이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네 가지 비장의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파상 공세가 도저히 묵과하기 어렵다는 최후의 판단에 이를 경우 과감하게 꺼내드는 용단을 내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양국 무역전쟁은 더욱 겉잡기 어려운 수렁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4일..
송혜교와 송중기의 영향을 받은 탓인가? 중국의 스타 부부들이 쌍송(雙宋)의 이혼이 현실화된 이후 줄줄이 이혼설에 내몰리고 있거나 이혼을 결행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더욱 많은 커플들이 갈라설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혼한 커플로는 우선 둥쉬안(董璇·40)과 가오윈샹(高雲翔·37)을 꼽을 수 있다. 지난 달 16일 정식 이혼한 것으..
중국의 유명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56)은 딸부자로 유명하다. 전처인 황추옌(黃秋燕·58)과 현 부인 리즈(利智·58)와의 사이에 각각 둘을 두고 있다. 당연히 자녀 사랑이 극진하다. 특히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큰딸 리쓰(李思·31)에 대한 애정은 거의 병적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그가 최근 이 딸에게 결혼만 하면 2억 위안(元·340억 원)짜리 집을 사주겠다고 공언했다. 일반인이 들으면 기가 찰지 몰라도..
최근 화웨이(華爲)그룹의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재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 그는 “인재 육성은 잘못된 개념이다. 작은 풀에 물을 준다고 해서 그것이 커다란 나무로 성장한다는 것을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지 육성하지는 않는다”라고. 아울러 그는 “화웨이는 내부에서 간부 사원을 선발함을 원칙으로 하지 않는다. 외부에서 들어온 간부 사원들도 꽤 많이..
중국도 한국처럼 연예인들이 고학력 보유자들인 경우가 적지 않다. 대졸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일부는 가방 끈이 아주 짧다. 심지어 초등학교도 채 마치지 못한 경우도 없지 않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가방 끈 짧은 대표적인 스타로는 가장 먼저 엑소 멤버 장이싱(張藝興·28)을 꼽을 수 있다.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012년 집권 이후 당정 고위급들을 대상으로 줄기차게 전개해온 부패와의 전쟁의 성과가 대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찬란했다는 말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 사정 담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그럼에도 앞으로 호랑이(고위직 부패 관료)에 대한 사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래 중국은 부패에 관한 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부패와의 전쟁을 하..
중국의 한류(韓流)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인해 많이 위축됐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완전히 죽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일부 한국 연예인들에게 열광하는 중국인들이 없지 않은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보인다. 한류(漢流) 역시 한국에서 주춤하기는 하나 일부 여성 연예인들은 여전히 한국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떤 스타들이 인기를 끄는지 의문이 들 수..
모든 분야에서 G2를 넘어 G1을 지향하는 중국이 인권 문제에서만큼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향후 진정한 G2로 인정을 받으려면 인권에 신경을 기울여야 할 숙제를 떠안고 있다. 최근 인권 운동가들에 대해 취하는 조치들을 살펴보면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다. 관용과는 거리가 먼 압박 일변도로 나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쓰촨(四川)성 일대에서 인권옹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황치(黃琦·56)에..
거의 2개월 가까이 계속되는 홍콩인들의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 반대 시위 사태가 해결은커녕 더욱 심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중국 인민해방군과 시위대가 정면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게 됐다.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유혈사태가 일어날지 모른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전날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의 양광..
한동안 잠잠하다 할리우드 영화 ‘뮬란’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류이페이(劉亦菲·32)가 이번에는 유기묘에 대한 애정을 유감 없이 과시했다. 무려 20여 마리나 되는 고양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의 사진들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려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사진들을 올린 것은 전날 저녁으로 바로 팬들의..
판빙빙(范冰冰·38)은 누가 뭐래도 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손꼽힌다. 지금은 비록 탈세 사건으로 당국의 괘씸죄 탓에 마음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는 있으나 명성이나 영향력은 여전하다고 해야 하는 탓이다. 이런 판빙빙이 여성으로서 진지하게 들이대면 남자 입장에서 거절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니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에 불가능은 없는 것 같다. 이 불가능한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그..
범죄인을 중국으로 송환하는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홍콩인들의 이른바 반송중(反送中) 시위가 본격화한지 50여일째를 맞고 있음에도 해결책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무정부상태 진입이라는 최악의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매체의 29일 보도들을 종합하면 상황은 예사롭지 않다. 무엇보다 반중 성격이 갈수록 농후해지고 있다...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이혼 바이러스가 중국 연예계에 전염되고 있는 느낌이 없지 않다. 무슨 말도 아닌 소리냐고 할지 모르나 두 사람의 결별 이후 중국 스타 커플들도 속속 헤어지거나 이혼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전혀 황당한 말만은 아닌 것 같다. 우선 송송 커플 이혼 발표 이후 판빙빙(范冰冰·38)과 리천(李晨·41) 커플이 헤어지는 선택을 했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터지기 직전의 버블과 기업들의 폭발적 부채 증가로 고심하는 중국 부동산 산업의 전망이 최근 들어 더욱 암울해지고 있다. 향후 10년 내 현재의 부동산 기업 3분의 2 이상이 도산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고위 경제 당국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산업이 이제는 더 이상 중국의 경제를 지탱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읽힌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
탈세 문제로 당국의 눈밖에 난 후 연예 활동의 제한을 받아온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만약 임신했다면 아버지가 누구인가에 대한 관심이 폭발했겠으나 일거에 각종 유언비어들을 잠재우게 된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이 사실을 밝힌 것은 지난 23일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낙후 지역 어린이를 돕는 분유 기증 공익 행사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