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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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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건국 기념일인 10월 1일의 국경절 70주년 행사는 예상대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그야말로 중국의 국력을 세계에 여지없이 보여준 행사라고 해도 좋았다. 14억 중국인들 역시 요즘 유행하는 국뽕 구호인 “대단하다, 우리나라!”를 마음껏 입에 올리면서 국경절을 경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경축 분위기 속에서도 예의 의문의 화제들도 없지 않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 중 가장..
송혜교와 장나라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한류 톱스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장나라는 수년 전 한국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기 전까지만 해도 오랫동안 중국에서 활동한 친중파 배우로 손꼽힌다. 대우도 상당히 좋았다. 개런티가 웬만한 중국 초특급 스타와 맞먹었다. 송혜교도 간단치 않다. 영화 두 편에 출연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활동할 경우 톱스타 수준의 대우를 받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으로..
중국이 1일 신중국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 70주년을 맞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거행하면서 세계 최빈국이라는 오명을 딛고 글로벌 G2(주요 2개국)의 한 축으로 급성장한 국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더불어 미국이 부럽지 않은 최신식 무기와 장비들도 대거 선보이면서 군사 면에서 대국이라는 사실 역시 분명하게 증명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중국이 G2 국가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대륙 곳곳으로 뻗어 있는 고속철도가 실제로는 엄청난 빚더미에 눌려 신음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한국 1년 예산의 거의 두 배 가까운 5조3000억위안(元·901조위안)의 부채를 철도 운용사인 중국철로총공사가 떠안고 있다. 빨리 효과적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과거 경험하지 못한 재앙에 직면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외신의 상당수는 고속철도 부채..
지난 1995년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천식 발작으로 42세의 아까운 나이로 세상을 등진 대만의 전설적 가수 덩리쥔(鄧麗君)의 사인에 대한 각종 설이 최근 다시 제기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연사가 아니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망했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가장 유력한 설은 엄청난 빚 때문에 살해됐다는 것..
중국 건국 기념일인 10월 1일 국경절 70주년이 도래했다. 경축 분위기도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만큼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홍콩 문제 등으로 퇴색해가는 ‘G2’ 타이틀이 허울뿐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도 인민해방군의 열병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는 더욱 성대하고 대대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근래 유례없는 행사로 치르기 위한 군관민의 노력은 대단하게 펼쳐지고 있다. 신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여섯 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방중이 빨리 이뤄질 경우 1일의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 70주년 행사에 참석할 수도 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지난 달 30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은 이 달 6일 국교 수교 70주년 기념일을 맞이할 예정으로 있다. 지난 6월 시..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중국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2)는 장점도 많으나 약점 역시 없지 않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미국 국적을 보유 중이라는 사실이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굳이 이를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팬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그녀는 비교적 안티 팬이 적은 편에 속한다. 팬들에게 친절하다거나 20여 마리 이상의 유기묘들을 돌보는 등의 실생활에서..
건국 기념일인 10월 1일의 국경절 70주년을 앞둔 중국의 곳곳이 축제 분위기로 그야말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외견적으로만 볼 경우 금세기 들어서의 최대 국가급 축제가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에서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기야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년을 2년 앞두고 국력이 욱일승천의 기세를 보이는 시점에서 국경절 70주년을 맞이했으니 그럴 수도 있을 듯하다.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결혼을 하지 않은 중국의 30대 이상 성인 독신 남녀가 무려 2억2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결혼 적령기를 지난 이 나이의 인구가 8억명 전후라는 점에 비춰보면 대략 네 중 한 명 이상은 결혼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이에 따른 출산율의 급격한 저하가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중국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비혼 성인 남녀가 2억2000만명에 이르는 현실은 지난 세기 말과 비교해 끔찍한..
한국의 김태용 감독의 부인인 분당댁 탕웨이(湯唯·40)가 커피에 이어 과일주스와 차까지 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커피 시장에서 스타벅스 타도의 기치를 들어올린 커피 체인 루이싱(瑞幸·Luckin)의 모델로 있으면서 이 업체가 새롭게 뛰어든 과일주스와 차 시장의 홍보 전사로도 활약하게 된 것. 만약에 루이싱의 도전이 성공할 경우 그녀 역시 주가가 크게 올라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다. 커피 업계 사정에..
건국 기념일인 10월 1일의 국경절 70주년 행사를 앞둔 중국에 관련 뉴스들이 관영 매체들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국민들의 상당수는 행사를 원만하고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가해지는 통제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나 뉴스들은 긍정 일색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주의 국가 특색의 현상이 아닌가 보인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뉴스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매체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가장 먼..
미스춘향 진 출신의 배우 지안(본명 임유진)이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 MC로 발탁돼 중국에서도 상당히 지명도가 높은 한류 스타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홍콩 등의 중화권에는 이미 광고 모델로 진출한 경험이 있는 지안은 향후 본토인 중국 활동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확실히 구축하게 됐다. 지안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이로엔터테인먼트 이건홍 회장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오는 30일 서울..
중화권에는 남성의 인성을 평가할 때 쓰는 유명한 중국어가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자난(渣男)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쓰레기 남자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본인에게는 치욕적일지 모르나 의외로 홍콩 연예계에는 이런 욕을 듣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 쉽게 말하면 홍콩 연예계는 자난이 대거 활동하는 쓰레기 하치장이나 다름 없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홍콩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
14억 중국인들의 돼지고기 사랑은 유별나다. 돼지고기 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이를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항간에 “돼지고기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시니컬한 유행어가 도는 것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괜찮다. 이런 상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대륙을 휩쓸고 있으니 돼지고기 대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품귀와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