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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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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둔 한국의 블록체인 업체 팩터가 28일 허난(河南)성 성도(省都) 정저우(鄭州)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진출 박차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팩터는 베이징에 수일 내로 중국 본사를 설립한 후 영업 활동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올 경우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의 성지로 불리는 광둥(廣東)성 선전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더욱 적극 진출, 한국의 플록체..
중국 위안(元)화의 환율이 26일 1달러당 7.1833위안으로 1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속절없이 추락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포치(破七·1달러당 7위안 돌파)가 아니라 포바(破八)가 머지않았다는 관측이다. 지난 수년 동안 유지했던 1달러당 6위안의 안정세는 향후 상당히 오랜 기간 현실로 다시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 환율 사정에 밝은 베이징 금융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앞으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이 있다.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잘 나갈 때 기회를 꽉 잡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진다.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본능적으로 물이 들어왔다 느꼈다 싶으면 바로 신나게 노를 저을 줄 알아야 한다. 이 점에서는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류타오(劉濤·41)는 완전히 타고 났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조금 과도하다 싶을 만..
중국 연예계 스타들은 수입이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한국을 비롯한 웬만한 국가의 스타들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심지어 평균 수입이 0 하나는 더 붙는다고 해도 좋다. 시장이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이러니 이들이 최고급 애마를 보유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한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6일 보도를 따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우선 판빙빙(范冰冰·38)이다. 벤츠G50..
12주째 이어지는 홍콩 시민들의 대대적 시위는 외견적으로는 홍콩 내의 범죄인을 중국으로 송환 가능하도록 하는 이른바 송환법 개정안에 대한 반감 때문에 촉발됐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홍콩의 내부 사정을 잘 들여다보면 도화선이 혹시 따로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바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6만달러가 무색한 홍콩인들의 형편없는 생활의 질이다. 즉 송환법 개정안에 대한 반감은 명분일 뿐..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개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 사태가 25일 경찰의 실탄 발포로 인해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30년 전 베이징에서 발생한 톈안먼(天安門) 사태 같은 비극이 홍콩에서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우려가 현실이 되면 중국과 홍콩은 모두 치명타를 입는 이른바 양패구상(兩敗俱喪)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12주째 이어지는 이번 사태에서 시위대와..
중국인들이 소고기보다 훨씬 더 즐겨 먹는 주식인 돼지고기가 품귀 및 가격 폭등 현상을 빚으면서 중국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당정 최고 지도부까지 나서 해결책을 모색하라는 독려를 당국에 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별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의 고육책이 그나마 생각할 수 있는 대책이다. 중궈징지다오바오(中國經濟導報)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돼지고기 공..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홍콩인들의 시위에 화염병과 최루탄이 다시 등장하면서 과격 양상이 재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도 다시 고개를 든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과 AFP 등 외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최대 수만여명으로 추정되는 홍콩 시민들은 24일과 25일 잇따라 쿤통(觀塘) 등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 송환법 개정에 반대하는 자신들의..
실업 대란의 쓰나미가 중국 경제를 덮칠 가능성이 최근 들어 커지고 있다. 현재 직면하고 있는 온갖 내우외환의 악재가 지속적으로 경제를 짓누르고 미래 경제 전망도 밝지 않은 탓에 고용 시장이 한 번 쓰나미에 휩쓸릴 경우 상당 기간 정상 상태를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향후 중국 고용 사정이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주된..
대만의 1세대 아이돌 그룹 소호대(小虎隊)의 최연소 멤버 쑤유펑(蘇有鵬·46)은 연예인답지 않은 대단한 완전 극강의 스펙으로 유명하다. 우선 고등학교를 대만 최고인 타이베이(臺北) 시립 젠궈(建國)고급중학을 졸업했다. 당연히 시험을 쳐서 당당하게 입학했다. 졸업한 대학과 학과 역시 대단하다. 소호대 활동 중이던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 대만대학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 정도 되면 굳이..
지난 6월 초부터 폭발한 이후 연일 지속되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개정안 반대 시위 사태는 당사자들에게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해야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740만 명 홍콩인들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일 수도 있다. 영국과 미국이 현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 중국에게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된다는 말이..
최근 중국 연예계에는 스타 부부나 커플들의 이혼과 결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마치 송혜교와 판빙빙(范冰冰·38)으로부터 전염된 결별 바이러스가 맹렬하게 확산된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6월 이후 무려 6쌍의 스타 부부와 커플들이 결별한 것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이 와중에 다시 스타 부부의 이혼 소문이 퍼지고 있다. 주인공들은 지난해 10월에 결혼한 탕옌(唐嫣·36)과 뤄진(羅晋·38)으로 정말 이혼할..
탈세 사건으로 인해 당국에 찍힌 끝에 연예 활동이 사실상 금지된 판빙빙(范冰冰·38)은 이성관계에 관한 한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조금이라도 스쳐 지나간 케이스까지 포함하면 20여 명 이상이나 되는 남성과 엮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점에서는 6월 말 그녀와 헤어진 배우 리천(李晨·41)도 간단치 않다. 판빙빙까지는 안 되더라도 10여 명 정도의 여성과 염문을 뿌린 것으로 유명하다.그렇다면 판에게는..
한국 기업이나 상품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중국 내수 유통망 구축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큰 틀에서 보면 한국과 중국의 유통 구조 자체는 대동소이 하다. 그러나 그 중 대리점 관련 유통 단계 즉 총판(총판매 대리상), 독점 대리상, 일반 대리상 등은 중국의 특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종종 한국 내에서 이들에 대한 소개가 실제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미국이 오는 9월부터 중국산 제품 3000억 달러에 추과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격랑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는 와중인 가운데 중국도 곧 강력한 대미 맞대응 보복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은 중국 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후시진(胡錫進) 총편집(편집국장)이 23일 트위터를 통해 밝힌 것으로 해당 매체의 위상으로 감안할 때 거의 당국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