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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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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경제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10여 년 만에 크게 흔들릴 조짐을 보이면서 얼떨결에 성장의 과실을 맛본 수많은 졸부들이 잇따라 몰락하고 있다. 더구나 이런 상황은 향후에도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졸부들에게는 그야말로 악몽의 시대가 도래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경제는 확실히 거품 시대였던 이전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경제..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자녀에게 미국 국적을 주기 위해 작심한 채 원정 출산을 감행했다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실이라면 입이 열개가 있더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듯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장은 신상의 변화로 인해 대외 활동이 뜸하다는 소..
중국의 돼지고기 파동이 이어지고 있다. 품귀는 기본이고 가격도 폭등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대로 가다가는 돼지고기 파동으로 인해 민심이 이반하는 기현상이 우려된다. 14억 중국인들은 돼지고기를 으뜸으로 생각한다. 주량안톈샤(猪糧安天下. 돼지고기와 식량이 천하를 평화롭게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돼지고기 공급은 지난해 8월 직전까지만..
4개월째 접어든 홍콩의 반중(反中) 시위 사태가 심상찮다. 중국 건국 기념일인 10월 1일 국경절 70주년까지 직접 겨냥하는 모양새다. 최악의 경우 중국이 무력 개입이 우려된다. 홍콩 13개 대학(전문대 포함)은 13일 10월 1일부터 1주일 동안 이른바 3파 운동, 즉 파공(罷工. 파업), 파과(罷課. 동맹휴학), 파시(罷市. 철시)에 돌입한다고 성명서를 밝혔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1..
서양인의 피를 4분의 1 받은 것으로 유명한 중국 혼혈 스타 안젤라베이비(30)는 지금과 과거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중화권의 대표적 성괴로 불리는 것은 이로 보면 이상할 게 없다. 그럼에도 그녀는 동료이자 선배인 황샤오밍(黃曉明·42)과 결혼해 잘 살았다. 자녀도 낳아 기르고 있다. 누가 성괴라고 해도 부러울 것 없었다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좋지 않은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이..
중국의 중산층이 쓸 돈이 없어 신음하고 있다. 사정은 많이 다르나 북한이 지난 세기 말에 겪었던 고난의 행군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좋을 모양새가 아닌가 싶다. 심지어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장기적으로도 어려움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중국 경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도 같다. 무엇보다 현재 경제 상태가 좋지 않다.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3% 전후에 불과하..
중국의 스타 양미(楊冪·33)는 송혜교나 판빙빙(范冰冰·38)보다는 나이는 어리나 여러 가지 면에서는 선배라 할 수 있다. 우선 결혼을 둘보다는 일찍 했다. 또 출산도 했다. 게다가 이혼 역시 먼저 했다. 선배가 확실하다. 이런 양미가 이제는 재혼에서도 둘보다 선배가 되려 하고 있다. 이혼한지 불과 9개월밖에는 되지 않았으나 다시 재혼을 생각하고 새 인연을 찾았다는 소문이 무성한 것이다. 대상은 놀랍게도 연하의..
중국의 실제 경제성장률이 6%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3% 전후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실이라면 중국 경제는 예상보다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금세기 들어 가장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중국 경제는 확실히 썩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더해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한 좋지 않은..
지난 6월 상하이(上海) 구베이(古北)에 위치한 일본 다까시마야(高島屋) 백화점은 금년 8월 25일을 기점으로 폐점을 한다고 정식 공표한 바 있다. 다까시마야 측은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그간 건물주와 백화점 임차료 조정에 관해 수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폐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이런 다까시마야가 8월 23일 돌연 폐점 결정을 취소하면서 정상 영업을 계..
중국은 짝퉁의 국가로 유명하다. 엄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이 있다. 하기야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짝퉁 하즈다겐이 중국에서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당연히 방송, 연예 분야에서도 짝퉁은 넘쳐난다. 한국 것을 카피한 예능 프로그램만 해도 열 손가락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과거 한국이 일본 것을 완전 무차별로 카피했듯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세계적 아이돌..
송혜교가 아픈 가정사와 관련한 심경을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요지의 말을 통해 처음 고백했다. 송중기와의 이별에 따른 아픔을 완전히 극복했다는 요지의 입장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랄프 로렌 패션 쇼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 우연히 평소 안면이 약간 있는 홍콩의 유명한 연예인..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답지 않게 빈부의 격차가 유난히 심하다. 최근 들어서는 외견적으로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있는 사람들이 없는 자들 보란 듯 부를 과시하는 것이 일상이 됐을 정도라면 말 다했다고 해도 좋다.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빠져 있는 젊은이들 사이에 이른바 쉬안푸(炫富·부를 과시하는 허세) 놀이가 유행하는 현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그동안 14억 중국인들은 한 가지 문제에서만..
자산을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중국 부유층들의 이민이 최근 들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민 보따리를 싸는 게 부유층의 트렌드로 분명하게 대두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들 돈을 노린 세계 각 선진국들의 유치 작전까지 만만치 않게 전개돼 향후 유행병처럼 번질 가능성마저 고개를 든다. 이민 사업에 종사하는 베이징 다수 관계자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무려 1만5000여명이 삶의..
연예인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면 일반인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지 않느냐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 사는 기본은 별 다를 게 없다. 연예인들 역시 인간인 만큼 세상사에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좋지 않은 일을 당하면 위축되기 마련이다. 특히 이혼 같은 큰일을 겪게 될 경우 이성에 대해서는 당분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분방하기로 유명한 중국의..
대만판 트럼프로 불리는 괴짜 기업인인 궈타이밍(郭台銘·69) 전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내년 1월 11일 열릴 총통 선거에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출사표를 던질 경우 경쟁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돼 향후 총통 선거 정국의 강력한 변수도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심지어 예상치 못한 상황, 즉 당선이라는 초유의 결과를 가져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대만 정국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