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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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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최고 명문대 졸업생들이 눈높이를 낮춘 채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이색 직업 도전에 나서 속속 화제를 뿌리고 있다. 좋은 일자리를 쉽게 찾기 어려운 중국 고급 인력 시장의 최근 현실로 볼때 앞으로도 이런 경향은 지속될 전망이다. 심지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교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대학 진학률은 약 10여 년 전만 해도 30% 전후에 불과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휘청거리는 대만이 백신 확보를 위해 일본과 더욱 밀착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이 확보해놓은 백신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대만이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보이는 등 양측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 것이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중국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의 코로나19 상황..
지난 2016년 7월 한·중 간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가 터지기 전만 해도 한류 스타 송중기의 주가는 대단했다. 스마트폰 회사 비보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거액의 개런티를 받았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하지만 이후 사트 사태가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발전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급기야 비보 광고 모델에서도 내려와야 했다. 이때 그를 대체했던 대타가 바로 대만의 청춘 스타 펑위옌(彭..
중국 국유 제약업체 시노팜(중국의약그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높은 면역 효과에 대한 의문이 중국 내외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대부분은 믿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나 반대의 목소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된다. 백신에 대한 일부 불신이 코로나19의 완전한 퇴치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중국 보건, 위생 당국이 조속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닌가 보인다...
호주 국적으로 대만에서 활동 중인 프로바둑 기사 헤이자자(黑嘉嘉·27)가 최근 생일을 맞아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 화제를 불렀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을 맞은 사실을 알리는 글과 사진을 올리자 조회수가 폭발한 것. 확실히 1000년에 한번 탄생할 바둑 여신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이베이(臺北)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은 미국에 필적하는 스포츠 강대국으로 손꼽힌다. 조만간 미국조차 완전 추월, 진정한 스포츠 분야의 G1이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하지만 이런 중국도 도저히 안 되는 스포츠 종목이 없지 않다. 대표적으로 야구를 필두로 축구, 핸드볼 등을 꼽을 수 있다. 국제 대회에서 만날 경우 한국과는 상대가 잘 안 된다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야구는 한국을 만날 경우 일방적으로 지는 것이 현실이다. 인프라도 열악하다...
중국의 배우 겸 가수 후거(胡歌·39)는 대륙의 남신으로 불린다. 중화권 여성들로부터 거의 폭발적인 인기도 얻고 있다. 연애 경력도 화려하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케이스만 손가락으로 다 꼽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이런 그가 최근 초췌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나타난 곳은 한 TV드라마 발표회 장..
중국 공산당의 권력 구도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대세는 젊은 피의 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하면 현재의 당 지도부가 대거 은퇴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올해 7월 1일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날이다. 또 내년 가을에는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공산당 전당대회)가 열리게 된다. 따라서 대충 지금 쯤이면 당 권력 구도의 윤곽이 드러나야 한다. 국가급 기관들의 수장도 겸..
중국의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 경제적 약자인 빈민들의 고통도 더불어 가중되고 있다. 피눈물이 나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상황이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중국 물가는 낮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후 서서히 올라가더니 지금은 “물가 폭등의 시대가 도래했다”라는 말이 유행이 될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다. 빈민들이 입에 풀질 하는 문제도 해결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저서 ‘벽을 문으로’ 중국어판이 중국에서 출판됐다. 베이징 화이(華藝)출판사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중국어판의 제목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다(把不可能變爲可能)’이다. 이 책은 송 대표가 정치권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여러 사건과 성장 과정 등을 서술한 정치 에세이로 특히 번역이 잘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출판사 측 역시 “두 명의 한국어 전문 번역가가 공을 들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미·중 신냉전 국면을 처리하는 중국 당정(黨政)의 국가 운영 능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부상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 내에서 탁월하다는 인식이 파다해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과거 중국 당정의 국가 운영 능력은 구소련이 해체될 수밖에 없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 의문부호가 붙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 법원이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한 곳인 샤오미(小米)를 국방부 지정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하도록 최종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샤오미에 대한 제재는 자동적으로 풀리지만 샤오미의 라이벌인 화웨이(華爲)는 여전히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채 계속 제재를 받아야 할 처지가 됐다. 한마디로 미국 입장은 샤오미를 비롯한 기타 중국 기업들은 봐줘도 화웨이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단단히 손을 봐주겠다는 심산으로..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인 우이판(吳亦凡·31)이 최근 카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엑소 탈퇴 후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맹활약하면서 이룬 성과인 만큼 다재다능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우승한 대회는 22일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에서 열린 한 대회로 참가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
중국은 마라톤과 관련해서도 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말 기준 크고 작은 대회가 무려 2000여개에 이르고 있다. 동호인 인구도 대폭 증가하면서 마라톤 경제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마라톤을 즐기는 것이 신드롬이 되다 보니 관련 산업이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이에 대한 반성론이 일고 있다. 막무가내 식으로 대회가 열리는데다 안전이 무시되는 것이 일상처럼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지난주 한·미 정상회담이 나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림에 따라 그동안 설만 무성했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이 탄력을 받게 됐다.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이뤄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로 인해 비공식 발동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은 상당 부분 완화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여러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