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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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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의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는 국제사회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라고 해야 한다. 미국을 필두로 서방세계가 연일 현지 토착 소수민족인 위구르족의 인권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맹폭을 가하고 있는 사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현실은 현지 출신의 연예계 스타들에게는 바람직스럽다고 하기 어렵다. 아니 부담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해도 좋다...
중국에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경축하는 이른바 애국주의가 폭발하는 가운데 한국전쟁 당시의 최대 전투를 극화한 블록버스터 영화 ‘장진호’가 완성돼 화제를 뿌리고 있다. 더구나 이 영화는 제작비만 무려 13억 위안(元·2200억 원)이나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해당 분야의 기록을 상당 기간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외국에서는 몰라도 중국 내에서는 엄청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연예계..
반중 매체 빈과일보가 23일 자진 폐간을 선언함에 따라 한때 아시아 최고를 자랑했던 홍콩의 언론자유에 조종이 울렸다. 750만명 홍콩인들은 천지개벽 같은 정치적 급변 사태가 도래하지 않은 한 영원히 과거의 언론자유를 다시 향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홍콩에서는 시민들이 듣고 싶거나 보고 싶은 뉴스들이 가뭄에 콩 나듯 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진보적 베이징 언론인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1..
삼성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차이나 엑소더스에 나서자 상당수 중국인들 또한 일자리를 찾기 위해 베트남으로 밀입국하는 기현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차이나 엑소더스가 본격화할 경우 이 현상은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도 있다. 중국과 베트남은 현재 경제 수준만 놓고 보면 비교가 안 된다. 차이가 골리앗과 다윗 만큼이나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과거 베트남 국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중국으로 불법..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 중국 대사가 무려 8년 2개월이라는 최장수 재임 기록을 남기고 교체될 예정이다. 후임에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임이 두텁다는 소문이 파다한 친강(秦剛) 외교부 부부장이 거의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7월 1일 전후 부임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21일(현지 시간) 대사관 홈페이지에 추이 대사가 중국 교민들에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5번째 방중에 나설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빠르면 7월 초 전격 결행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예상대로 된다면 양국은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미국에 공동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다수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김 총비서 방중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 중국 공산당..
현재 미·중 관계는 완전 최악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전쟁만 하지 않고 있을 뿐일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하기야 미국이 G7(주요7개국)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연합(EU) 등의 우방 세력을 총동원해 최근 중국 포위작전을 전개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이렇게 단언해도 괜찮다. 하지만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의 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한줄기 빛도 보이고 있다...
한때 중화권 최고의 스타였던 중국의 판빙빙(范冰冰·40)은 지금 무료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중 계약을 통해 탈세를 결행하다 적발된 이후 당국에 미운 털이 박힌 채 공식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그녀에 대한 소식은 끊임 없이 언론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이른바 믿거나 말거나의 소문도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미국과 함께 4차 산업 선두 국가로 꼽히는 중국의 은행들이 급속한 정보화 및 디지털화 바람에 편승하면서 오프라인 점포들을 대대적으로 감축하고 있다. 앞으로는 감축 행보가 더 빨라져 수년 내 대륙 각지 은행들의 오프라인 점포들은 온라인 은행에 주요 역할을 완전히 넘겨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세기 말까지 중국 은행은 1차원적인 모습으로 유명했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고객들보다 더 많은 인력들이 각..
한때 한몸이나 다름 없었던 대만과 홍콩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관계를 단절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전쟁만 하지 않고 있을 뿐이지 관계가 갈 데까지 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1949년 10월 1일 공산당이 대륙을 완전 장악한 후 정권 수립을 선포했을 때만 해도 대만과 홍콩은 완전 동병상련의 입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공산당에 반대하는..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조차 간단치 않을 98세의 중국 할머니가 ‘쿵푸(功夫) 달인’으로 불리면서 현장에서 맹활약해 장안의 화제를 부르고 있다. 최근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소개된 이 할머니는 장수가 아닌 이슈로 주목받는 아주 드문 사례를 남기면서 노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적 롤모델이 되고 있다.주인공은 저장(浙江)성 닝하이(寧海)시 리양(力洋)진 주민 장허셴(張荷仙·9..
중국에 최근 국력이 커지는 것과 비례해 심화되는 애국주의 바람에 완전히 역주행하는 최상류층의 이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반중 정서로 인해 상류층에게는 해외 이주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홍콩을 넘어서는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더구나 이 바람은 향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돼 과연 지금의 애국주의가 기득권층에게도 유의미한 것인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중국은 오늘 7월 1일..
지난해 붕괴 괴담으로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창(長)강 소재의 싼샤(三峽)댐이 최근 인근 충칭(重慶) 일대를 급습한 대홍수로 다시 위기를 맞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괴담이 다시 돌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중국 재해 당국은 댐이 100년 이상을 견딜 정도로 안전하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하는 등의 대책을 급거 마련했으나 민심이 흉흉해지는 것을 저지하지 못하고 있다. 창강의 본류가 관통하는 중국 최대 도시..
일반 민간의 반미 감정이 갈수록 고조되는 것과는 달리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가족들은 상당수가 범(凡)친미파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마디로 지도층 인사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기득권층의 의무)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행보만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보인다. 더구나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는 없을 것으로 보여주는 만큼 이 현상은 향후 상당..
미·중 간 신냉전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의 한 고관이 미국에 망명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더구나 양국은 이를 놓고 물밑 신경전을 치열하게 전개하면서 고도의 첩보전까지 벌이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만약 조기에 누가 승자인지가 판가름날 경우 패자 쪽은 치명적 상처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소문의 주인공은 둥징웨이(董經緯·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