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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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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장나라는 한때 중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손꼽혔다. 송혜교의 위상보다 못하지 않았다. 특히 그녀는 중국에 상주하면서 맹활약한 탓에 송혜교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호감을 사기도 했다. 이랬으니 중국 언론이 계속 그녀를 주목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최근에도 극강의 동안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식의 근황을 소개하는 보도가 하나 나왔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아시아권에서 만큼은 독보적 위상을 자랑했던 홍콩의 언론자유가 중대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시아 최악 지역으로 전락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한다. 언론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예상은 전날 홍콩 경찰 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담당부서인 국가안전처가 경찰 500명을 동원, 반중 매체로..
중국의 유명 번역가로 노벨상 후보로까지 추천됐던 쉬위안충(許淵沖) 전 베이징대 교수가 17일 타계했다. 향년 100세로 나름 상당한 장수를 했다. 상하이(上海)에 본사를 둔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초창기 공산 혁명의 성지로 유명한 장시(江西)성 난창(南昌) 출신으로 국립 시난(西南)연합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칭화(淸華)대학 외국문학연구소에 진학, 평생 번..
자국 시장에서 테슬라에 밀린 채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는 웨이라이(蔚來·영문명 니오Nio) 등 중국 토종 전기자동차 삼총사가 기술 개발로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성공할 경우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땅 짚고 헤엄치듯 나갔던 테슬라의 수성(守城)은 이전처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토종 업체인 비야디(比亞迪)까지 포함한 치열하기 이를 데 없는 이전투구의 5파전이 전개될 조짐이다..
중국이 17일 오전 9시 22분(현지시간) 예정대로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2호의 발사에 성공했다. 이로써 중국은 2030년까지 미국에 견줄 우주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건 이른바 우주굴기의 완성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미국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기반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창정(長征)..
주요7개국(G7)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연합(EU), 쿼드(미국·인도·일본·호주 등의 비공식 안보회의체) 등을 동원한 미국의 견제 포석으로 최근 완전 사면초가 형국에 내몰린 중국이 국면 타개를 위해 동맹인 러시아 등과 함께 반미 공동 전선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상이 성공할 경우 중국은 당장 다급한 국면에서 일단 한숨을 돌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세계는 더욱 확실한 미·중 간 신냉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누구라도 아차 하면 걸리게 된다. 최악의 경우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걸리지 않은 사람이라도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상상 못할 비극을 경험할 수 있다. 유명인이라 해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홍콩의 연예계는 이 사실을 극명하게 증명하는 현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연예인들도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개점휴업인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간장 회사가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이 되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시장이 중국이라면 다르다. 14억명으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 만화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된다. 베이징 증시 관계자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간장 브랜드로 유명한 하이톈웨이예(海天味業·약칭 하이톈)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최근 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해 시가총액 6000억 위안(元·105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된..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1)가 아버지를 모르는 셋째 아들을 낳은 사실은 중화권에서는 상당히 널리 알려진 사실에 속한다. 홍콩의 한 매체가 2019년 불법으로 취득한 개인 정보를 이용, 그 사실을 기사화해 공식적으로 알린 탓이다. 이로 인해 장바이즈는 비혼 기간 중에 사생아를 낳은 문란한 여자로 낙인이 찍힐 수밖에 없었다. 장이 부당하게 취득한 자신의 개인 정보를 기사화한 매체를 가만히 놔두는 것이..
오토바이 제국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중국 충칭(重慶)의 리판(力帆)그룹이 곧 파산할 운명에 직면해 있다. 한때 그룹을 충칭에서 제일 가는 기업으로 만들어준 오토바이 제조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함에 따라 지난 수년 동안 크게 휘청거린 것에 그치지 않고 상황이 지속 악화하면서 이제는 공중분해될 위기에까지 처했다. 오너 일가는 막대하게 짊어진 부채를 상환할 경우 빈털털이가 될 것이 확..
중국이 금세기 들어 부쩍 늘어나기 시작한 성인병 탓에 간과해선 안 될 위기를 맞았다. 당뇨병 인구만 7억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고혈압과 만성 간염 환자 역시 각각 3억명과 4억명을 헤아리는 것이 현실로 확인된다. 상황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중국이 ‘동양의 병자’로 전락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향후 국가 경쟁력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뜻이다.중국은 인구가 14억명에 이르기 때문에 각종 질환을 앓는 이..
여성이 영국 옥스포드대학 법학과를 졸업하면 그것 자체로도 화제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영화배우로까지 활동한다면 더욱 그렇게 돼야 정상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이 주인공이 화교 출신일 경우 화제는 보다 증폭될 수 있다. 이런 독특한 스펙을 가진 여성 배우인 천자마(陳嘉瑪·영문명 Gemma Chen)가 무려 40세의 나이에 할리우드 영화 ‘이터널’의 첫 주연을 맡아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7월 1일을 보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안전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기념일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경축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으나 정작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급증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10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벌어질 베이징에서는 13일부터 일부 지역이 봉쇄되거나 통제될 예정이다. 중국은 워낙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
중국이 자국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사업을 견제하고 나선 주요7개국(G7)에 적극 대항하기 위해 필요한 우군을 최근 만나 한숨 돌리고 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민 주인공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최근 일대일로 사업으로 중국에 진 수십억달러 채권을 상환해 중국을 흐뭇하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국가들이 속출하면 중국은 G7에 반격을 가할..
중국에서 13일 또 다시 12명이 사망하는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곳은 후베이(湖北)성 스옌(十堰)시 장완(張灣)구 주택가의 한 식료품 시장으로 가스관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망자 외에 부상을 당한 사람들도 138명으로 많았다. 이들 가운데 37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언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6시30분께 일어났다. 폭발로 인해 시장 건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