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디톨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직면한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40억 위안(元·7280억 원) 가까운 회사채의 상환 기한 연장 승인을 받아 일단 급한 불을 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비이구이위안 채권단은 전날 표결을 거쳐 39억 위안 규모에 이르는 이 회사의 위안화 회사채 상환 기한을 2026년으로 연장하는 결정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인해 불편해진 중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회복도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은 중국이 지난달 31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이미 통보한 사실을 봐도 결코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자신들의 계속된 경고에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일본에 대한 극도의 반감이 여전하다는 얘기가 되..
리창 중국 총리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대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및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회의에서 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한중 및 중일, 미중 정상회담 등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됐다. 이 사실은 1일 중국 외교부의 정례 브리핑 내용을 살펴봐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우선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경우 왕원빈(汪文斌) 대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오는 5일~8일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정부 초청으로 타이위안(太原)시를 방문한다. 권 회장은 '2023 타이위안 에너지저탄소 발전포럼'에 참가해 한국 대표로 생태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할 예정으로 있다. 권 회장은 방문 기간 중 란포안(藍佛安) 산시성 당서기와 진샹쥔(金湘軍) 성장, 리옌(李彦) 산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상무부회장 등을 만나 한중 지방정부..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지난달 30일부터 5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파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1일 베이징에서 회동, 양측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금융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리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게오르기에바 총재를 만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현안들을 논의했는지는 외부에 즉각 알려지지..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는 위안(元)화의 가치 방어를 위해 자국 내 금융기관의 외화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오는 15일부터 기존의 6%에서 4%로 2%포인트 하향 조정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외화 지준율은 2006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더불어 시장에는 약 1160억 위안(21조 원) 전후의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대형 개발업체들의 잇따른 디폴트(채무 불이행)로 인해 백척간두에 서게 된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계속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급속도로 붕괴되면서 전체 경제를 대재앙으로 몰아넣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국 경제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조짐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기존의 비구..
중국이 올해 들어 더욱 전방위적으로 휘두르는 사정의 칼이 급기야 체육계와 연예계까지 정조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질적인 승부조작과 도박으로 악명 높은 축구계는 아예 쑥대밭이 됐다고 해도 좋을 만큼 완전 초토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들어 중국 사정 당국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금잔디로 잘 알려진 쉬시위안(徐熙媛·47)과 클론 출신 구준엽 부부가 주로 중화권에서 생산되는 가짜 뉴스로 크게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짝퉁 뉴스들이 판을 치지 못하도록 일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모색할 것이라는 소문이 없지 않으나 당장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인 것이 현실이다. 당분간 가슴앓이를 더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
재중국대한체육회(회장 이윤낙)가 8월 29일 오후 4시 상하이(上海)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제104회 전라남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중 동포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재상하이대한체육회 2기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는 상하이 지역에서 출전하는 대표 선수 및 임원들과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이준용 상하이한국인(상)회 회장, 김영심 전라남도 상하이사무소 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호 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0월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밀월을 더욱 강화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반미 연대를 더욱 확고히 하면서 중국과 함께 제3세계의 맹주를 자임할 것으로도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전날 푸틴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 "최고위급..
중·일 관계가 지난 24일 시작된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중국의 강력 반발로 인해 최악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심지어 앞으로는 중국의 지속적이고도 집요한 대일 공격과 일본의 반격으로 완전 난타전 양상으로 번지면서 정치, 경제 분야 등의 각종 교류마저 끊어지는 극단적 국면으로까지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일본이 오염수 방..
중국이 가공할 수준의 부패로 유명한 의료계에 대한 고강도 사정 칼날을 최근 들어 연일 휘두르고 있다. 급기야 5년여 동안 국가 의료 정책을 관장해온 의료계의 거목이었던 쑨즈강(孫志剛·69) 전 구이저우(貴州)성 서기까지 관련 분야 부패 혐의로 체포, 처벌하려는 의욕까지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은 사회 전 분야가 부패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정도를 따지자면 의료계보다 극심한 곳도 드물다. 의료 장비..
대형 개발업체들의 잇따른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 직면 사태로 인해 최악에 내몰리는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 점임가경의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향후 상당 기간 이 상태에서 벗어나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극단적이기까지 한 이런 단정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둘이 아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업체들의 디폴트 위기가 더욱 심..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패배를 간절히 바라는 중국이 28일 친중 성향의 궈타이밍(郭台銘·73) 폭스콘(富士康·홍하이鴻海정밀) 창업자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멘붕에 빠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궈 창업자가 진짜 출마를 강행할 경우 현재의 3자 대결 구도가 4파전으로 변하면서 지지율에서 한참이나 밀리는 친중 정당인 국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 사라지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