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가 약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압도적 선두 질주 분위기가 반전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 갈 경우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 없는 맥 빠진 정치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부총통을 겸하는 민진당의 라이칭더(..
중국에서 주로 외국 여성들을 표적으로 하는 인신매매 강제 결혼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연히 이로 인한 피해는 인근 국가들인 북한과 베트남 등 동남아 출신 여성들이 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남녀 성비 불균형은 현재 세계 최고를 기록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여성 100명 당 남성 인구가 115명..
지난 1일 한국과의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힘 한번 쓰지 못한 채 2대0으로 패한 중국의 축구 관계자나 팬들은 지금 완전히 멘붕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해도 좋다.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단순히 한국에게 져서 메달의 꿈을 접어야 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최대 명절인 국경절에 한국에 참패한 것이 뼈아팠다고 할 수 있다. 경기 내용도 무척 실망스러웠다. 선수들..
최근 들어 약간 개선 조짐을 보이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가 당장 이전의 나름 좋았던 시절로 완전히 돌아가지는 않겠으나 최악의 파행으로까지 발전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양국 정부 고위층들이 속속 회동했거나 만날 것으로 보이는 사실에서 무엇보다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니..
무려 2조4000억 위안(元·446조4000억 원)대 규모의 부채를 짊어진 채 2년 이상 빈사 상태에서 헤매는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파산 후에 국유화 수순을 밟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 당국에 의해 최근 사실상 연금당한 것으로 알려진 창업자 쉬자인(許家印·65) 회장은 구속된 후 각종 비리로 강력하게 처벌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대회 8일째를 맞고 있는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쓸어담는 중국의 스포츠 팬들이 꼽는 최고 인기 선수는 육상 100미터의 금메달리스트인 셰전예(謝震業·30)로 확인됐다. 무려 6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수영의 장위페이(25)를 가볍게 제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미남 수영 선수로 가볍게 3관왕에 오른 왕순(汪順·24)의 인기도 그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1일 오후 3시(한국 시..
최근 비리로 낙마한 것으로 추정되는 리상푸(李尙福·65) 중국 국방부장(국방장관)과 관련한 소문이 거의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조만간 공식 체포된 후 재판을 통해 강력한 처벌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그의 최근 행적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29일 이후 한 달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더..
중국 전체 경제를 휘청거리게 만들 정도의 재앙을 불러온 부동산 위기의 결정적 진앙지라고 해야 할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창업자 쉬자인(許家印·65) 회장 집안이 완전 풍비박산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가족 대부분이 줄줄이 구속되는 횡액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헝다가 짊어진 부채 총액은 그야말로 경악이라는 단어..
중국이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3연패를 노리는 한국의 아성에 도전한다. 중국 팬들은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으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한 희망사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10월 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9시) 항저우의 황룽(黃龍)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한국의 24세 이하(U-24) 팀과 8강전을..
중국이 7일째 대회가 진행 중인 29일 오후까지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거두고 있는 성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해도 좋다. 금메달 수 100개가 이날 중으로 바로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적이 상상을 초월하는 만큼 다관왕도 많다. 이들 중 가장 주목되는 선수는 역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여자 수영 접영 종목의 장위페이(25)가 아닌가 보인다. 무려 5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중국은 청년 실업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 잣대를 엄밀히 들이대면 무려 50% 가까이가 실업 상태라고 한다. 청년들의 좌절 역시 심각할 수밖에 없다. 누워서 빈둥거리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이른바 탕핑의 문화가 마치 유행병처럼 번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청년들이 다 좌절하는 것은 아니다. 어려운 와중에서도 자신 만의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기특한 이들도 적지 않..
중국이 인천상륙작전 73주년을 맞아 최근 한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대해 '도발적 군사 활동'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중국 국방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신(微信·위챗) 공식 계정에 29일 올라온 글에 따르면 우첸(吳謙)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동맹국을 규합해 중국집 앞에서 도발적인 군사 활동을 벌였다. 중국이 좌시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73년 전에도 그랬다..
최악 국면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상당 수준으로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월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 전망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것은 최근 대니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쑨웨이둥(孫衛東)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회동한 사실에서 우선 잘 알 수..
개막 6일째를 맞고 있는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경악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은 추석인 28일 오후 5시30분(한국 시간 6시30분) 기준으로 무려 금메달을 83개나 수확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20개, 15개와는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 한국이 전체 메달 수에서 중국의 절반 가까이 수확했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아야 한다면 더..
무려 2조4000억 위안(元·4464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채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내몰린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위기가 도무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계속 위태로워질 경우 파산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28일 홍콩 증시에서 주식 거래가 중단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