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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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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례지(劣迹·품행 불량) 연예인으로 낙인 찍힌 채 퇴출당한 한때의 중화권 최고 스타 판빙빙(42)이 최근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때 당국이 온정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만큼 차라리 은퇴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5년여 동안 이제나..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대만 푸스캉(富士康·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銘·70) 창업자가 내년 1월 13일에 치러지는 총통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선거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상당한 중량급 후보들의 사상 유례 없는 4파전이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대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궈 창업자는 지난 2020년에도 출마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난 2017년 3월 주한 미군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계기로 중단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이 곧 재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 당국이 실체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역시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완전히 풀릴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6년 5개월 전..
중화권에서는 행실이 바르지 못한 플레이보이를 자난(渣男·쓰레기 같은 남자)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자유분방한 연예계에는 이런 자난들이 더욱 많을 수밖에 없다. 물 반, 고기 반이라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아마도 청룽(成龍·69)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 가정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수없이 많은 유, 무명의 여성들과 스캔들을 뿌린..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의 한국 단체 관광 금지 조치를 11일부터 해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게 됐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7년 3월 한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전격 배치하자 그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행 단체비자 발급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상당 기간..
중국의 각급 지방 정부들이 짊어진 부채의 규모가 예상보다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부 정부들이 중앙의 문책이 두려워 악의적으로 숨긴 것까지 더할 경우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정부와 가계 및 기업의 이른바 트리플 부채의 규모는 대략 GDP(국내총생산)의 290%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
중국이 7일부터 3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 중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중국과) 싸울 각오를 하는 것이 지역 억지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더불어 엄중한 교섭(외교적 항의의 의미)을 제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단의 한 대변인은 9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발표문을 통해 "일본의 개별 정치인이 중국의 반대에도 기어코 대만을 방문, 대만해협의 긴장을 과장하고 대립을 선동했다"면..
안전 사고 대국의 운명을 타고 난 중국의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에 조성 중인 한 관광지에서 9일 갑자기 하천물이 불어나는 불의의 사태가 발생, 7명이 숨졌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경 일어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관광객 10여명이 그대로 급류에 휩쓸렸다. 다행히 이들 중 4명은 구조됐으나 7명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
올해 중으로 세계 최대 인구대국의 자리를 인도에게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인구 문제가 진짜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인구가 꾸준히 줄어들면서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14억명 선조차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신생아 수는 지난 1945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77년 동안 연 평균 1000만명 아래로..
중국의 한 왕따 가수가 최근 10여년의 침묵을 깨고 발표한 신곡 하나로 그야말로 사상 유례 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선풍적이라는 말로도 한참이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주인공은 한때 주점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생계를 이어가던 다오랑(刀郞·52·본명 뤄린羅林)으로 2004년 초 발표한 '2002년의 첫눈(2002年的第一場雪)'이라는 앨범의 히트로 단숨에 스타로 등극한 무명 가수 출신으로..
어느 국가의 인구가 너무 과도하게 많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적은 것도 상당히 곤란하다고 해야 한다. 인구 규모가 작으면 내수라는 것이 거의 없을 게 뻔하니 경제 운용이 막막해지게 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인구가 있어야 내수 걱정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경제학적으로는 최소 1억명이라고 한다. 이 정도만 있으면 아무리 멍청한 정부가 정권을 잡고 있더라도 경제를 그럭저럭 운용하는 것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정부 초청 '2023 한국 청소년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총 20명으로 이뤄진 기자단은 이날 오후부터 15일까지 1주일 동안 베이징과 쓰촨(四川)성 청두(城都) 등을 방문하게 된다. 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한중 관계는 31년 동안 비약적..
최근 중국인 자산가들과 중국 기업들이 엔화가 급격하게 약세를 보이는 기회를 이용해 일본 부동산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엔화 약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 현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위안화의 엔화에 대한 환율은 금세기 들어 단연 최고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위안화의 가치가 과거에 비할..
한때 분당댁으로 불린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가 1년 6개월여 동안의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8월 내에 짐을 싸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지난해 2월을 전후해 베이징에 집을 마련, 상당 기간 정주(定住)해오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에 낳은 딸 썸머도 함께 생..
홍콩은 한때 아시아의 진주로 불렸다. 비록 작은 항구 도시이기는 했으나 낭만과 자유가 넘치는 곳이기도 했다. 예술과 대중문화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했다. 그래서 느와르 장르의 영화를 비롯한 H-컬처가 지금의 K-컬처처럼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맹위를 떨치지 않았나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3년여전 무시무시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발효되면서..